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은 군민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과정은 ▲병원동행매니저 1급 과정 ▲AI 시니어교육 전문지도사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과정 등 3개 과정이며, 과정별 15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6월 사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청년문화센터와 여성회관 등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의료서비스 이해와 실무 돌봄 기술, 노인 심리와 생성형 AI 기초 및 디지털 교수법,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관련 법률·관리 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순창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 자격증 발급 비용 등은 일부 자부담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다양한 취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은 군민과 관광객이 수상레저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문 래프팅 가이드로부터 수상 안전교육과 노 젓는 방법을 배운 뒤 카누와 카약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체험 장소인 유등면 화탄마을은 순창의 대표 관광명소인 용궐산 하늘길과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관광과 체험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또한, 현재 순창읍 경천·양지천 일대에는 꽃잔디, 수선화, 튤립 등 다양한 봄꽃이 조성돼 있어 봄철 나들이를 계획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신청은 섬진강수상레저연맹으로 사전 전화 예약하면 된다. 체험은 시간대별 20명씩, 하루 최대 100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예약 인원이 부족할 경우 현장 방문객도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6일 임실 운수파출소 앞 도로변에서 임실군, 임실경찰서 합동 자동차 관련 체납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자동차 관련 지방세 및 세외수입, 교통질서 위반 과태료 체납차량이 단속 대상이었으며, 무선영상단속시스템 탑재 차량을 활용해 체납 여부를 실시간 확인해 번호판영치 및 납부안내를 했다. 현장에서 단속된 체납차량에 대하여는 번호판영치 및 영치예고를 하여 지방세 및 세외수입 5백여 만원을 징수했으며, 10여 대의 차량에 대하여는 납부안내 조치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군민들의 납세의식을 고취시키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임실N펫스타’를 앞두고,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특별 전용 열차 상품인 ‘임실N펫스타 댕댕트레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댕댕트레인은 축제 이튿날인 5월 2일 단 하루 운영되는 특별 관광상품으로, 코레일 전북본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반려동물 전문 여행사 ㈜펫츠고트래블과의 협업을 통해 반려인들이 장거리 운전의 부담 없이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열차는 총 6량, 428석 규모의 임시열차로 운행되며, 5월 2일 오전 7시 30분경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수원·평택·천안·서대전·익산역을 거쳐 오전 11시경 임실역에 도착한다. 열차 좌석은 반려인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반려견 좌석을 포함해 1인 2좌석을 제공하며, 전 일정에 반려동물 전문 여행가이드가 동행해 안전관리와 케어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반려인들이 보다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열차 이용객들은 임실 도착 후 임실치즈테마파크로 이동해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 먼저 임실의 대표 먹거리인 임실치즈를 활용한 음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이 ‘2026년 햇빛소득마을’ 정부 공모 사업 추진 주체인 ‘마을협동조합’설립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지난 16일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47개 마을 주민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협동조합 설립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앞서 군은 사업의 공모 시작에 맞춰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준비하며 겪을 수 있는 행정적·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동의 ▲협동조합 설립 ▲부지 발굴 및 계통 연계 ▲사업 인·허가 ▲자금조달 계획 수립 ▲사업 신청으로 이어지는‘6단계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번 교육은 2단계인 협동조합 설립 지원으로 주민들이 직접 사업 주체가 되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해야 하는‘햇빛소득마을’ 사업의 특성상, 가장 생소하게 느끼는 설립 절차와 행정 실무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임실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인 ‘임실군 마을가꾸기협의회(이사장 전종대)’와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공고 상세 안내 ▲ 표준정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이 향후 10년을 향해 나아갈 3조8천억 규모의 ‘임실군 2036미래발전전략’ 청사진을 공개,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헸다. 군은 최근 ‘2036 임실군 미래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10년을 이끌 미래 비전과 분야별 핵심사업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임실군 전역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및 식품, 산업·경제, 문화·스포츠, 관광, 지역개발·SOC, 복지 등 군정 전반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임실미래비전 2026 수정계획’ 수립 이후 달라진 정책기조를 반영한 새로운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임실만의 차별화된 대표 전략과제와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해 단계별 실행계획과 투자·재원조달 방안까지 함께 검토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에는 군민과 관계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전문가 AHP 분석 결과가 반영됐다. 조사결과 군민들은 임실군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 “맞춰 쓰는 행정”에서“잘 쓰는 행정”으로 전환 과거 지방자치단체의 성과는 얼마나 많은 예산을 확보하느냐로 결정되곤 했다. 하지만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재정혁신을 발판으로 행정 전반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을 얼마나 많이 확보했는가보다, 한정된 재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했는가에 행정의 초점을 맞추면서다.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적극행정 5년 연속 우수기관, 정부혁신 우수기관 선정까지 이어지며 정읍시의 변화는 행정 운영 방식 전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재정혁신의 출발은‘재정의 정상화’ 정읍시 행정 혁신의 첫 단추는 ‘재정의 정상화’였다. 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대통령상)을 거머쥐며 전국을 놀라게 했다. 그 배경에는 철저한 실리 위주의 재정 전략이 있었다. 정읍시 변화의 출발점은 재정 운용 방식의 재정비였다. 시는 사업 시행 이전 단계부터 사전감사와 계약심사를 강화해 예산 낭비 요인을 줄이고, 관례적으로 반복돼 온 지출 구조를 전면 재점검했다. 시정 방향과 실익에 맞지 않는 국·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시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초록빛 공원에서 책과 함께 독서와 휴식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야외도서관을 마련키로 했다. 시는 오는 25일과 5월 2일, 각각 덕진공원과 노송광장에서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이 정형화된 도서관 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외 팝업 그린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 속 공원에 개방형 독서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연 속 야외도서관에서 차별화된 독서콘텐츠를 즐기도록 만들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체적으로 그린도서관은 오는 25일에는 전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덕진공원에서, 오는 5월 2일에는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빈백·캠핑의자·인디언 텐트 등이 마련된 야외 독서 공간에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받은 1000여 권의 도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그린도서관에는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재미난 체험과 독서 물품도 준비된다. 세부적으로 △전주 올해의 책 선정도서 필사 체험 등 아날로그 글쓰기 공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예방 중심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생활권 마음돌봄 학습 거점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17일 ‘2026년 전주형 평생학습 마음 온(ON) 편의점’을 운영할 8개 기관과 서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약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대면 행사를 축소하는 차원에서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음 온(ON) 편의점’ 사업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기반 정신건강 프로그램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8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구체적으로 우아생활문화센터는 한글서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후생활문화센터와 평화사회복지관은 판소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또, 솔내청소년센터와 청아나루작은도서관은 바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과 삼천생활문화센터, 서원노인복지관은 밸런스워킹PT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시가 제시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주 1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이른바 ‘기름값 2000원 시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인 ‘K-패스’의 환급 혜택이 한시적으로 확대된다. 전주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K-패스 이용 혜택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환급률은 높이고 환급 기준금액은 낮춰 시민들이 더 적은 부담으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먼저 기본형(정률형)은 일반 시간대에는 기존 환급률이 그대로 적용되고,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 환급률이 기존보다 30%포인트 상향된다. 이에 따라 시차 출퇴근 시간대 기준 환급률은 일반 50%, 청년·2자녀·노인 60%, 3자녀 8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확대된다. 시차 출퇴근 추가 환급 적용 시간은 오전 5시30분부터 6시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다. 이와 함께 정액형 상품인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금액도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일반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