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지원 대상자의 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대상자 선정과 지원유형 결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 건강, 일자리, 일상생활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이다. 시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3년부터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현재까지 10여 명의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 대상자의 개별 욕구를 고려해 △일자리 연계 △건강관리 및 복약 △문화·여가 △사회참여 등 자립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 장기 지원 대상자에 대한 지속 여부 및 종결 방향도 논의하며 보다 체계적인 자립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익산시 관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알리며,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각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국내 대표 축제 전문 박람회다. 익산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오는 19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선보여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높인다. 이날 홍보관에서는 역사문화 축제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워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부각하고, 익산 관광캐릭터 '마룡'을 활용한 홍보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 익산서동축제'를 집중 소개해, 서동선발대회와 퍼레이드, 체험, 야간경관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 도심형 체류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서동축제뿐만 아니라 △익산 백제 국가유산 야행(4월 24~26일) △천만송이 국화축제(10월 23일~11월 1일) 등 대표 축제도 함께 홍보해 관광도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17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부안군과 지역 먹거리 상생발전 및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안군의 청정 고원 농산물과 부안군의 신선한 서해안 수산물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경영 진안부군수와 정화영 부안부군수를 비롯한 양 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양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즌별 제휴푸드 특별판매전 운영 ▲농·수·특산물 및 가공품 상호 교류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부안군에 홍삼 가공품과 고랭지 수박, 사과, 고로쇠 등 농특산물을 공급하고, 부안군은 진안군에 꽃게, 바지락 등 신선한 수산물과 젓갈류, 천일염 등을 제철 시기에 맞춰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지역은 각 특산물의 제철 시기에 맞춰 상대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내 ‘특별판매 코너’를 운영하고, 할인 행사와 집중 프로모션을 병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종명 의원(남원2)이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 조례안은 공공목적 광고의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광고물 특정구역 제도의 합리적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를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군수 간 협의를 통해 공공목적 광고를 시·군 간 상호 표출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광고물 특정구역의 지정 해제 근거를 명확히 한 것이다. 그동안 시‧군은 자체 전광판을 활용해 지역 중심의 홍보를 개별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도내 시‧군 간 공공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확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민에게 필요한 정책·행사·재난안전 정보 등이 보다 넓은 범위에서 신속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지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행정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17일 지역 간 먹거리 교류 활성화와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안군과 먹거리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간 특산물 교류 확대와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주 내용으로 각각 수산물과 고랭지 농산물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인 먹거리 유통체계를 구축해 각 지역에서 생산되지 않는 품목을 상호 보완 공급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21년 6월 임시직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격포점까지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매출액 175억원을 달성했다. 진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19년 전주 호성점을 시작으로 진안점을 신축해 현재 누적매출액 513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지역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부안 농특산물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는 17일 전주시민기록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최용철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주시민기록관을 찾아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등을 보고받고, 기록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1층 전시실과 주차장의 액자 전시 공간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감미디어실, 보존서고 등을 둘러보고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최용철 위원장은 “시민들이 기증한 기록물은 전주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중한 미래 자산”이라며 “시민기록관이 전주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새로운 기록 문화를 창출하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17일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국제 수소거래소 전북도(완주군) 설립 사전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세계 수소 유통 질서 선점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과 배주현 전북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 등이 참석해 탄소 중립과 에너지 체계 대전환 시대에 청정 수소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세계적 유통 질서 선점을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한 삼일회계법인은 정부가 '수소 및 수소 화합물 사업법' 제정을 통해 수소 거래소 지정 계획을 추진 중인 점을 고려해 전북 금융 중심지와 연계한 수소 금융 상품 개발 및 정책 금융 체계 구축 등 수소 금융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수소 거래 실증 거점(테스트 베드)을 운영해 거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방안도 함께 내놓았다. 특히 20세기 중반 이후 세계 주요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은 원유가 국제 원유 거래소를 통해 위험 분산(리스크 헤지) 기능을 강화하고 기준 가격을 형성함으로써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해 온 사례에 주목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아동학대 조사와 사례 관리의 전문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시는 17일 시 아동보호팀 직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아동학대 대응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 인력들이 법률적 근거를 명확히 이해하고, 피해 아동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상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율다함 법률사무소의 신수경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 관련 최신 법령과 주요 판례를 분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 변호사는 현장에서 혼선을 겪기 쉬운 법적 쟁점들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이 조사 및 사례 관리 과정에서 정확한 법적 근거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진 상담 교육에서는 마술 도구를 활용한 독특한 소통 기법이 소개됐다. 이 교육에서는 다소 경직될 수 있는 초기 상담 환경에서 아동·청소년과 자연스럽게 라포(신뢰관계)를 형성하는 실습도 진행돼 대응 인력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상담 역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수면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달됐다. 모미(대표 이초희)은 17일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능성 ‘산소베개’ 100개(12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산소베개’는 모미(MOMI)의 대표 제품으로, 신체 성장이 급격히 이뤄지는 아이들의 숙면을 돕고 올바른 체형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기부받은 물품을 전주지역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20곳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 100명에게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초희 모미(MOMI) 대표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밤마다 편안하게 잠들고, 밝은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숙면은 신체적·정서적 발달에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아이들을 위해 값진 선물을 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이 지역 주민들의 활력 넘치는 여가생활과 군민들의 건강 지표 개선을 위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 ‘슬림 나이트’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것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8주간(총 18회)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무주군보건의료원 별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슬림 나이트’는 개인별 건강 데이터 측정과 단계별 운동 프로그램을 결합한밀착형 관리가 핵심으로, 이를 위해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는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전후 혈압 및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검사를 진행한다. 또 한 인바디(InBody) 측정을 통해 근육량 및 체지방률의 변화를 살피게 된다. 운동은 신체 부위별 근력 운동과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진행하며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하체와 코어를 집중적으로 단련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터벌 트레이닝과 리듬 운동 등 체지방 연소에 탁월한 유산소 동작을 단계별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준성 무주군보건의료원 운동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