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노동안전지킴이, 현장노동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합동점검에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추락·낙하 방지 시설 △폭발 및 화재 예방 조치 사항 △붕괴 위험 요소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요인을 집중 확인했다. 이날 점검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상현실(VR) 체험활동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의 위기 상황 대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으며, 노동자 건강 관리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장 관계자에게 소화기, 전자 호루라기 등 안전장비를 전달했다. 합동점검에 참석한 박원석 제1부시장은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得)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得)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 기금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숲 생태계를 탐험하며 산림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직접적인 숲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초등 4~6학년 연령의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알아보기, ▲탄소를 먹고 자라는 숲, 수토리, ▲포레스트 가디언즈 등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운영된다. 김미희 소사청소년센터장은 “숲 기반 활동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인식하고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기 바란다. 나아가 일상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자발적으로 주도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4월 17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정서적 소진을 경험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청년 자조모임 '밀어서 마음해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의 무게로 인해 심리적으로 지친 청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DISC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자기이해 및 타인이해 ▲감정카드와 관계도 그리기를 통한 정서탐색 ▲스트레스 완화 및 집단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간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수원청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청마음건강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겪는 사회적 고립감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모임이 단절된 관계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6년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에 대한 매입 공고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형 150호, 신혼부부형 150호 및 청년형 300호다. 매입임대는 GH가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신축약정형은 착공신고를 하지 않은 건축 예정 주택이 대상이다. 우수한 설계 및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GH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제시된 설계기준 적용 등을 확인하고, 공사 단계별로 품질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GH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고 남부1권역 211호, 남부2권역 213호, 북부권역 176호 등 3개 권역으로 배분해 매입할 예정이며, 수요가 높은 상위 3개 시·군은 심사 시 우대한다. 5월 4~15일 우편으로 접수받고,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여건과 주택계획 등 생활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입주택을 최종 선정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지역수요기반의 주택매입을 통해 경기도 내 주거복지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및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입주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주택을 확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수원 E:음 공유학교’와 연계해 ‘학교 밖 꿈자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와 대안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과학 실험, 코딩, 연극, 독서 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융합 교육 과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실험과 공연으로 체험하는 ‘매직 사이언스’ ▲그림책을 활용한 디지털 코딩 활동 ▲연극 이론과 연기 실습을 통한 자기표현 프로그램 ▲문학작품을 기반으로 한 독서연계 연극 등이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학생, 강사, 기관 담당자 면담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교직원의 공직 가치 재정립과 자기성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행정, 나다움을 찾는 독서여행’ 과정을 운영한다. 연수는 일상적 업무 환경을 벗어나 독서와 사유 중심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가치를 다시 성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연수는 1기(4.2.~4.3.), 2기(4.14.~4.15.), 3기(4.28.~4.29.)로 나눠 기수당 40명씩 총 120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1일차 ‘나를 찾다’, 2일차 ‘나를 읽다’의 단계로 운영하며 자율 독서, 몰입 독서, 글쓰기와 나눔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율곡연수원이 위치한 파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연수로 ‘자운서원’ 체험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율곡 이이의 삶과 사상을 이해하는 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자기 수양의 의미를 되짚고 이를 개인의 ‘나다움’과 연결해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율곡 이이의 후손 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개개인의 꿈과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교학점제 공간조성사업의 현장 체감을 높인다. 경기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교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학기 중에 학교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공간 구현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신학기에 학생들이 새롭게 변화한 공간을 만날 수 있도록 겨울방학 동안 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2026년도 사업 대상교 담당 교원, 행정실 교직원, 교육지원청 시설 업무담당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 내용은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학교-교육지원청 간 유기적 협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체적으로 ▲교육과정 중심 공간조성 기반 확립 ▲학교-교육지원청 협력 소통망 구축 ▲현장 중심 실무 경험 확산을 목적으로, 사업 이해·전문가 특강·사례 공유 등 연수를 구성했다.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일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을 앞두고 성묘객 증가와 영농활동 본격화에 따른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청명·한식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과 강풍, 입산자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요인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월 1일 기준 도내에서는 총 18건의 산불이 발생해 12.07ha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산불 원인은 건축물 화재와 불씨 관리 부주의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산업현장 부주의 등 대부분이 인위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말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확대해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영상회의를 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이 안심하고 지역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행사장 등 인구 밀집 상황 대비 감염병 발생 선제적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구원은 202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최근 2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도 관광과 및 시군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예상 관람객 규모와 인구 밀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행사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사업 대상을 기존 4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해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선정된 축제는 ▲진천 농다리축제 ▲단양 소백산철쭉제 ▲괴산 빨간맛페스티벌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괴산 고추축제 ▲청주 직지문화축제 ▲증평 인삼골축제 등 총 7곳이다. 감시 항목은 탄저균, 페스트균 등 고위험 및 생물테러 병원체 6종과 최근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보카바이러스 등 주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2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 안전한국훈련 시군 담당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와 11개 시군 안전한국훈련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찬회는 시군 간 훈련정보 공유 및 민간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훈련담당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찬회는 행정안전부 안전한국훈련 평가위원인 안병천 안전모니터봉사단 대전시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초빙하여 △훈련 중점사항 △ 평가지표 및 평가방법 △훈련 시나리오 작성 등 특강을 실시하고 훈련 우수사례 공유 및 자유토론을 실시했다. 윤정수 충북도 사회재난과장은 “안전한국훈련이 가상의 재난상황을 설정해 실시하는 훈련이지만 매년 재난관리체계 및 대응방법을 연습하고 계속 반복 숙달될수록 도민의 안전은 더욱 보장될 것”이라며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체계의 미비점을 확인점검하고 보완하여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