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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지역 인문학 연계 독서·성찰 연수 운영

자율 독서, 몰입 독서, 글쓰기와 나눔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교직원의 공직 가치 재정립과 자기성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행정, 나다움을 찾는 독서여행’ 과정을 운영한다.

 

연수는 일상적 업무 환경을 벗어나 독서와 사유 중심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가치를 다시 성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연수는 1기(4.2.~4.3.), 2기(4.14.~4.15.), 3기(4.28.~4.29.)로 나눠 기수당 40명씩 총 120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1일차 ‘나를 찾다’, 2일차 ‘나를 읽다’의 단계로 운영하며 자율 독서, 몰입 독서, 글쓰기와 나눔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율곡연수원이 위치한 파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연수로 ‘자운서원’ 체험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율곡 이이의 삶과 사상을 이해하는 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자기 수양의 의미를 되짚고 이를 개인의 ‘나다움’과 연결해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율곡 이이의 후손 등 지역 인사와의 교류를 통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의 인문학적 자산과 율곡의 삶과 사상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가치를 성찰하는 과정”이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연수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