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령군은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5. 14. ~ 5. 15. 2일간 서대구세무서와 합동으로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는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신고창구는 국악당 1층 통합관제센터 內 재난종합상황실에 마련되며, 국세청으로부터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중심으로 신고를 지원한다. 안내문에 수정사항이 없는 납세자는 홈택스(손택스), ARS 등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납부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인정된다.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은 6월 1일까지이며, 매출액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할 계획이다. 가산세 감면 등 지원제도의 일몰 기한이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 문의는 고령군청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의회는 30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디지털 기반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부문에서의 책임 있는 AI 활용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능형 의회 및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됐다. 미래교육아카데미 김진희 대표를 초빙해 ‘ChatGPT, 리터러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한 의정활동 지원전략’, ‘ChatGPT를 활용한 의정활동 실전’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안경숙 의장은 교육을 통해 “의정 지원 실무 적용 능력을 제고하고 의정활동의 효율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4월 30일 시청 창의실에서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20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34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96개 평가지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표별 목표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평가지표는 정량지표 83개와 정성지표 13개 등 총 96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일반 정량지표보다 배점이 2배 높은 가중치 지표 20개는 중점 관리하고 다수 부서 협조가 필요한 구매율 지표는 상반기까지 실적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정량지표에 비해 배점이 높은 정성지표는 우수사례를 조기에 발굴하고 사례 반영을 확대해 점수 확보에 나선다. 아울러 타 시군과 차별화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보완해 평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평가체계 변화에 대비해 부서 간 협업 대응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는 시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지표”라며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표 관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27일 군청 1층 민원실에서 장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제증명 서류 대리발급을 시도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담당 공무원에게 폭언·폭행 행사 △가해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고지 후 휴대용 보호장비로 녹화·녹음 △비상벨 눌러 경찰 및 안전요원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다른 민원인 대피 조치 △가해 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이뤄졌다. 훈련 과정에선 민원봉사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비상대응반이 돌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할 및 대응수칙 숙지에 초점을 맞췄다. 장성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하겠으며, 돌발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올해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 책정 대상은 1월 1일 기준 25만 7054필지다. 지난해보다 평균 0.93% 상승했으며,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가 조성되고 있는 남면(1.38%)이다. 장성군 누리집 검색창에 ‘지가’를 입력하고 주소를 적으면 결정된 토지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장성군 민원봉사과, 토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알 수 있다. 올해 1월 1일 기준 1만 3071호의 가격을 검색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 비해 평균 2.12% 상승했다. 이의 신청은 5월 29일까지 장성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의견 수렴 및 심의 절차를 거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6월 26일 최종적으로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연구원은 30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충남 제조 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전략’을 주제로 제33회 충남과학기술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Physical AI)를 주도할 글로벌 로봇 기술의 최신 흐름을 짚어보고, 충남 지역 제조 현장에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자인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현실적인 피지컬 AI 로봇 기반의 자율제조 현장 구현’을 주제로,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자동화 모델과 자율제조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한국 AI·로봇 산업협회 이경준 기획사업본부장은 ‘CES 2026이 보여준 제조 현장용 휴머노이드의 현재와 미래’를 통해 글로벌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의 진화 양상을 분석하고, 실제 제조 공정에 미칠 영향과 미래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충남연구원 최창규 정책기획부장이 좌장을 맡아 각계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세션을 이끌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가 조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2,370,72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금년도 도내 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75%로 전국 변동률 2.89%보다 1.14% 낮은 결과를 나타냈다. 부동산경기 침체 및 정부의 ’26년도 공시가격 현실화율 방침이 ’20년 수준인 65.5%로 동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시․군․구의 지가상승폭이 약세를 보였다. 시군별 변동률은 청주시 상당구 1.42%, 서원구 2.06%, 흥덕구 2.37%, 청원구 2.57%, 충주시 1.63%, 제천시 1.54%, 보은군 0.63% 옥천군 1.41%, 영동군 0.99%, 증평군 0.84%, 진천군 1.59%, 괴산군 0.86%, 음성군 1.43%, 단양군 1.22% 순으로 발표됐다. 또한, 도내 최고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에 위치한 상가 부지로 1㎡당 1,024만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천군 청성면 장연리에 소재한 임야로 1㎡당 190원으로 확인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30일 도내 시·군 환경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질분야 배출시설 지도점검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일선에서 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법규 해석 능력을 키우고 현장 조사 전문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현하고 환경 행정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실무 지식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수질분야 관련 규정(법) 및 검사 현황 소개 ▲물환경 정책 및 통합 지도점검 사례 ▲시료채취, 기록부 작성 및 주의사항 등 3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최신 법령 개정 사항과 검사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여 점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실제 지도점검 시 발생했던 위반 사례 분석을 통해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점검 기법을 전수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지도점검의 핵심이자 분쟁 소지가 많은 시료 채취 과정에 대해서도 정확한 오염도 검사를 위한 채취 및 보존 방법, 행정 처분의 근거가 되는 기록부 작성법 등을 상세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제16회 우주항공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 행사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한 6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총 15명이 참여해 소방·시설·교통·전기·가스·안전 등 6개 분야를 꼼꼼히 확인했다. 합동점검반은 ▲공연장과 전시시설 등 구조물 안전성 점검 ▲다수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 구조·구급 통로 확보 여부 ▲행사장 내 교통통제 계획과 안전요원 배치 적정성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야간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안전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행사 첫날인 오는 2일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진행됨에 따라 많은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동선 관리, 안전 통제구역 설정,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 인파 밀집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 매뉴얼, 비상 연락망 구축 여부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천등산 철쭉공원의 철쭉이 최근 잦은 비와 흐린 날씨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개화가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철쭉은 일부 구간에서 개화를 시작했으며, 전반적인 개화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전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철쭉 관람을 계획하는 방문객들에게 어린이날 전후 시기에 맞춰 방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천등산 철쭉공원은 매년 4~5월이면 진달래와 철쭉이 어우러져 산 중턱 일대를 붉게 물들이는 고흥의 대표 봄철 명소로, 해발 553m의 바위 능선과 남해 바다 조망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철쭉공원은 차량과 도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차량 이용 시 고흥읍에서 약 20분이 소요되며, 풍양면 사동마을 회관을 경유하는 노선과 도화면 불광사에서 진입하는 두 가지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보 이용 시에는 사동마을 회관에서 약 2시간, 불광사에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공원 주차장에서 정상까지는 약 20분 정도 걸린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천등산 철쭉공원이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봄꽃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