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손경호)와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전북 지역 1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10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의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교육 및 각종 사업 연계 ▲상담·교육·복지 서비스 지원 강화 ▲전문지식 및 정보 교류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일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기관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과 문제 예방을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지난 18일 토요일, 미술관 생태놀이터 ‘마음은 콩밭’ 일대에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이 결합된 '예술꽃이 피었습니다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약 500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미술관 야외 공간을 활기로 가득 채웠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꽃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꾸며졌다. 구체적으로는 ▲가족 표찰 만들기 ▲꽃 드로잉 ▲가족 꽃밭 조성 ▲꽃과 김밥 재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꽃 돌돌 말아 냠냠’ 등이 운영됐으며 ▲즉석 사진 촬영소 ‘꽃 사진관’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전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 만들기와 드로잉 프로그램은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한 현장 참여방식으로 운영된 ‘꽃 사진관’과 어린이 공연 역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맞이하여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관내 유료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시청 주차장(171면), 도통지구 주차타워(258면), 시장4가 주차장(69면), 구 군청 주차장(95면), 관왕묘 옆 주차장(55면) 등 총 5개소이다. 기존 유료공영주차장 정기권 사용자에게는 무료 개방 기간 7일을 일할 계산한 요금 할인 혜택이 5월에 적용된다. 또한, 주차장 입구 현수막 게시, 공식 SNS 및 홈페이지 공지,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을 홍보하고 남원시 교통정보 앱으로 주차 잔여 면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의 주차 만족도 제고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주차 서비스 개선과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8일 오후 4시, 광한루원 완월정에서 제96회 춘향제의 프리뷰 행사인 ‘춘향화첩 : 달빛 한복 스케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우나영) 작가와 함께 춘향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축제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MBC 이영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금, 해금, 아쟁 등이 어우러진 ‘시나위’ 사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전통 선율이 완월정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채운 가운데, 이어진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캔버스에 담긴 한복 동화이야기 및 디즈니 ‧ 마블 협업이야기 등 비하인드 스토리와 한복의 아름다움을 나누며 참가자 50여 명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리뷰를 통해 공개된 ‘춘향화첩’ 전시는 광한루원 정문 인근 산책로에 설치된 고해상도 LED 라이트 패널을 통해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LED 패널을 활용한 연출은 야간에도 작품의 세밀한 붓 터치와 생동감 있는 색감을 그대로 전달해, 광한루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포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다가오는 제96회 춘향제(4.30.~5.6.)를 맞아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선사하고자 시가지 녹지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예·제초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비 사업은 지난 13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축제 기간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도시 남원’의 정갈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비 구역은 관광객 밀집 지역인 광한루원 주변과 요천 일원을 포함한 시가지 전역이며, 작업 규모는 제초 53,256㎡, 예초 82,236㎡에 달한다. 특히 남원시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돌 튀김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작업 구간에 안전 보호망을 설치했다. 또한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정비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 춘향제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며, “녹지대를 빈틈없이 정비하여 남원을 찾는 모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최근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손해배상 판결로 불거진 ‘재정 위기설’에 대해 남원시 재정 운용 현황 및 대응 방안을 밝히며 시민들의 불안 해소에 나섰다. 지난 20일 남원시는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빚 없는 채무 제로(ZERO)' 라는 건전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정 혁신을 통해 미래 투자를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방채 발행 없는 건전 재정 기조 유지】 시는 2017년 지방채 전액 조기 상환을 통해 ‘지방채 제로(ZERO) 도시’를 선언한 이래, 현재까지 8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는 견고한 건전 재정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도 본예산은 남원시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583억 원을 편성했으며, 제한된 세수 여건 속에서도 채무 없이 편성했다는 점에서 시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민선 8기 325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053억 원의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3일 제730회 지평선아카데미에 이인철 법무법인 리 대표변호사를 초청하여 “알면 평생 도움이 되는 생활법률: 사례로 배우는 상속과 증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인철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및 고려대학교 법학박사 과정 수료 후 지난 200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의 길에 들어섰으며, 가사와 이혼 분야를 전문으로 활동하면서 이혼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생활 속 법률문제를 쉽게 풀어내 온 이인철 변호사는 MBN '고딩엄빠', JTBC '아는 형님',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13년 법무부장관 표창, 2017년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 선정 등 법률 전문성과 대중적 친화력를 동시에 갖춘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제444회 강사로 초빙 후 약 10년 만에 다시 김제에 방문하는 이인철 변호사는 이번 강연에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가족 다툼의 이유가 되는 증여·상속 문제를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해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 8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건축·토목·소방·전기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중이용시설인 교량, 국가유산, 경로당 등을 중점 대상으로 시설물의 균열, 피난 유도등, 변형 및 누수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물에 대하여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 노약자가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어린이 공원 등에 대한 점검 비중을 높였으며 점검 후에는 위험 요인과 보수·보강 방안을 신청인에게 상세히 안내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재난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주변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 주짓수회가 주최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제6회 정읍시장배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이 지난 18일 신태인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동호인 2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특히 주짓수에 갓 입문한 초심자들을 배려해 ‘비기너부’를 새롭게 신설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수련 기간이 6개월 미만인 동호인들도 부담 없이 출전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춤으로써 참가자들은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타인의 경기 운영을 지켜보며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경기는 연령별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치러졌다. 오전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꿈나무들의 활기찬 경기가 코트를 달궜고 오후에는 고등부와 성인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열전이 이어져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읍시 주짓수회 조현 회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가 관내외 주짓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며 끈끈한 친목을 다지는 매우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6일 상반기 지원협의회를 열고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9명의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과 그간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다졌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전반에 관한 심의와 의결이 원활하게 처리됐으며 청소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지원이 꼭 필요한 분야를 구체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공유하는 등 끈끈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하나로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진로 체험, 자기 계발,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핵심 기관”이라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