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은 보건복지부 ‘자살 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무주읍에 이어 올해는 안성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안성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안성보건지소, 100세 치과의원, 중앙약국, 안성고등학교, 무주9987노인복지센터,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성면 자율방범대, 안성면 의용소방대 등 안성면 총 9개 기관·단체가 합심해 자살 위험 신호를 살피고 예방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를 위해 이들 기관·단체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지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지원해 자살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진행하는 사업”이라며 “읍면 단위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접점에 있는 기관들이 참여하면서 자살 고위험군을 더욱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뒷받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5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이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직업훈련과 취·창업 연계를 강화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20일에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 양성 과정’을 개강했으며, 29일까지 25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산후 회복 돕기, △신생아 돌봄 기술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 후에는 산후도우미 파견 업체와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과정을 통해 지역 내 여성들의 전문 분야 진출이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맞춤형 직업훈련이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로 이어져 지역 활성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과 여성일자리지원센터는 ‘교육-취업-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무주형 여성 일자리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과정 외에도 △요양보호사 교육, △생활 목공반, △스마트폰 사진 지도사 양성 등 지역 수요가 높은 맞춤형 교육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연구원 한국학미래진흥원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2026년 전북학 학술연구 및 활동지원사업’을 신청할 지원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북학을 주제로 하는 인문·사회 분야의 석·박사 학위논문 및 연구논문, 저·역서를 지원하는 학술연구 분야, 전북학을 주제로 하는 인문·사회 분야의 학술대회 개최를 지원하는 활동 분야의 두 가지 분야로 공모가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5월 1일(금)까지 진행되며, 비공개 심사를 거쳐 선정자를 선발한다. 학술연구 분야는 5월부터 9월까지 연구를 진행하며, 성과발표회를 거쳐 연구성과물을 완성해야 한다. 연구성과물은 한국학미래진흥원 전문학술지나 『전북학총서』로 발간된다. 학술연구 분야의 지원금은 석사논문 편당 2,000,000원, 박사논문 편당 3,000,000원, 연구논문 편당 2,000,000원, 저·역서 편당 6,000,000원이다. 활동 분야는 5월부터 10월까지 학술대회를 진행하며, 학술대회의 성과는 전북학연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활동 분야의 지원금은 기관당 3,000,000원이다. 한국학미래진흥원 관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해 1주일간 운영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이번 기후변화주간 동안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지구의 날 소등행사 ▲기후위기 그림 전시회 ▲구내식당 채식하는 날 등을 추진해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도청과 14개 시군 청사에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 21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창의체험관 로비에서는 ‘기후위기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에서는 제5회 기후위기 그림 공모전 수상작 20여 점이 전시되며, 아동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기후위기의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시민에게는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농촌공감여행 경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공감여행’은 도시민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과 숙박을 즐길 수 있도록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자치도의 대표 농촌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 혜택은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까지 할인되며, 특히 여행 성수기에도 주중(월~목 입실 기준) 숙박 이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온라인 플랫폼‘참참’을 통해 회원가입 후 쿠폰을 발급받아 예약·결제하면 되며, 여행 후 후기 작성까지 완료해야 지원이 인정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농촌 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2026학년도 영재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인 ‘창의융합 영재캠프’를 지난 18일 운영했다. 이날 캠프는 초등 과정으로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탐구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는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소속 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대전시립미술관을 방문해 작품 감상과 해석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특히 초등 과정에서는 ‘사이언스데이’ 체험 부스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실험과 탐구 활동에 참여하며 과학적 원리를 체득했다. 모든 활동에는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학생 안전 관리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고자 했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창의융합 영재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실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고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학교도서관 활용교육 및 독서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전주 관내 학교 도서관 총 149개교를 대상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책에 대한 관심과 폭 넓은 독서활동을 권장하는 ‘학교도서관 책린지 데이(DAY) ’, 교육과정 기반 시 창작 및 인공지능(AI) 시그림을 제작하는 미래 융합형 독서교육 ‘전주다詩’, 지역과 연계하여 독서체험으로 확장하는 ‘책방순례’ 등이 있다. 특히 단순한 독서활동과 도서관 이용을 넘어 교육과정과 일상 속에 스며드는 독서 연계 특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 사업을 통해 학교도서관의 영역이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즐거운 배움터로 한 뼘 더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책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든 도전을 든든하게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현장 안착을 위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선제적 지원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0~21일 이틀간 도내 98개 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대면 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컨설팅은 획일적인 지침 전달 방식이 아닌 각 학교가 제출한 운영계획서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운영 내실화를 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컨설팅 항목은 △진로·학업 설계 지도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학생 공강 시간 운영 등이다. 특히 교원·학생·학부모 대상 연수 등 고교학점제 운영 필수 항목들이 학교별 계획서에 충실히 담겼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관련 예산이 운영비 집행 기준에 맞게 계획되고 있는지에 대한 검토도 함께 이루어진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의 성공은 학교 현장의 철저한 준비와 교육 공동체의 협력에 달려있다”며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각 학교의 교육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고교학점제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장애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에 동화 작가의 이야기를 더한 장애 공감 교육 그림책 ‘여행을 떠났어’를 제작,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용적 장애 공감 문화 조성을 위한 ‘2026 더 특별한 장애 공감 교육’의 일환으로 제작한 이 그림책은 장애 학생들의 작품 공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현장의 장애 공감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그림책 ‘여행을 떠났어’는 도내 특수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그림에 동화 작가가 이야기를 입히는 협업 방식으로 제작됐다. 책에는 등장인물들이 각자 여행의 방법을 찾는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우리를 인정하는 것이 곧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그림책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파일 형태로 우선 보급되며,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학습지와 영상 그림책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은 일반학교 및 특수학교 관리자, 일반교사 및 특수교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1일 ‘더 특별한 장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맞춤형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해 단순 지식 암기 능력이 아닌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살피는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을 돕겠다는 취지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현장 밀착형 평가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원 역량을 강화한다. 실습형 연수를 통해 검증된 평가 전문 강사단을 꾸려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과정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자료도 개발·배포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서·논술형 평가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AI) 채점 데이터 구축 협력학교도 운영한다. 서·논술형 평가의 선도적 실천 모델을 만들어 현장에 확산하는 역할을 할 연구학교는 중학교 1곳을, 선도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1곳씩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2곳씩 운영할 인공지능(AI) 채점 데이터 구축 협력학교를 통해 정확도 높은 채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양질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