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세종에서 도내 사립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 자리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학교·법인 운영의 청렴도 향상 및 공공성 강화에 있어서 사립학교 행정실장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업무 분야별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문가를 통한 특강과 기록물 관리 체험 등을 통해 학교 운영에 필수적인 정보 제공 및 이해를 돕고 이론으로만 접했던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실제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세부적인 배움자리 내용은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미래 설계 특강 ▲기록물 관리 현장 체험 ▲청렴 특강 ▲힐링 체험 등 학교 경영에 필수적인 분야 위주로 실시했다. 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교는 학생·교직원이 함께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학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립학교가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2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2026 마을기반교육과정 현장지원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충남형 마을교육과정 정착 기반 마련과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 도모에 목적이 있다. 충남교육청 마을기반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은 교원, 마을활동가, 마을학교 대표로 구성되며, 14개 교육지원청의 계획에 따라 총 112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배움자리에는 현장지원단,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학습연구년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연구 교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배움자리는 마을기반 교육과정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천안성정초등학교 김규진 교장이 ‘현장지원단의 역할’을 주제로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지원단의 방향성과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 영인초등학교 최경실 교장이 현장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비결을 전달했다. 충남교육청의 마을기반 교육과정 운영교는 도교육청 지정 ‘마을기반교육과정 자율학교’ 39교와 14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울주도서관은 2일 보존서고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총사업비 28억 5,700만 원이 투입됐으며, 본관 뒤 주차장 지하 1층에 연 면적 975㎡ 규모로 증축해 최대 40만 권의 장서를 수용할 공간을 확보했다. 새롭게 조성된 보존서고는 온습도 조절이 가능한 항온 항습 보존 환경과 이동식 서가(모빌랙) 등 보존 체계를 갖춰 자료 훼손을 최소화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 별관 지하에 있는 보존서고의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다양한 지식 정보와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선제적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홍성우 시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정우식 울주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기관 인사와 교육청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울주도서관은 이번 증축을 계기로 기록물 보존 기능을 강화하고, 확보된 여유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종길 관장은 “이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이달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학교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2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제2차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정책이 효과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책무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관내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의 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오전(행정실장)과 오후(교장·교감)로 나눠 진행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빈곤, 심리·정서적 불안,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등 학생의 성장을 방해하는 다양한 요인을 개별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체계(시스템)다. 학교 안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복지·상담·돌봄 등 흩어져 있던 지원 사업들을 하나로 연계·조정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데 핵심 목적이 있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모든 교육공동체가 책임지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라는 기조 아래 선제적인 지원 기반을 닦아왔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복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내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울산 지역 보건교사 249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1일과 2일 이틀간 외솔회의실에서 진행됐다. 1일에는 초등학교 보건교사 124명이, 2일에는 중고등학교와 특수·각종학교 보건교사 125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이상은 과장과 임승현 역학조사관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학교 빈발 감염병의 이해와 사례’를 주제로 감염병의 기본 개념부터 학교 현장 사례까지 폭넓게 다뤄 교사들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였다. 이후 참가 교사들은 8명씩 소그룹으로 나눠 수두 발생과 확산을 가정한 상황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자유 토론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겪는 감염병 대응 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울산광역시와 구군 보건소 역학조사관 6명이 촉진자(모더레이터)로 참여해 학교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고자 2일 정책회의실에서 ‘부패취약분야 특별점검단’ 첫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부패 취약 분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사후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 지원과 예방 중심 행정으로 체계(패러다임)를 전환해, 교육 가족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방점을 뒀다. 천창수 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부패취약분야 특별점검단’은 주요 사업 부서 담당자와 팀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점검단은 외부 청렴 체감도와 직결되는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학교 운동부, 급식, 계약 관리, 공사 관리 감독, 현장 체험학습 등 6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 점검단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전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심층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업무별 청렴 핵심 과제를 점검하는 한편,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점을 면밀히 파악해 실무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개선 방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북구는 산업안전보건체계가 미비한 시례 지역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는 2일과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례 지역 내 거점공간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노동자들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북구보건소, 울산근로자건강센터가 협력해 진행한다. 건강상담소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기초검사(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1:1 맞춤형 상담(검사 결과에 따른 생활습관 개선 상담) ▲보건 홍보 캠페인(금연·절주 홍보 활동) ▲근로자 건강센터 건강지원사업 사후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북구는 현장에서 확인된 고위험군 노동자나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시례지역은 영세한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해 있어 산업재해 및 직업병 질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이다. 특히 유해환경 노출로 인한 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고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보건 차원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실정이다. 북구는 하반기에도 추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2026년 2분기 독서·생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8일까지 △금융 △외국어 △독서교육 △인공지능(AI) 활용 △미술 △요가·필라테스 △꽃꽂이 △유아발레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독서·생활문화강좌 25개를 운영한다. 독서문화강좌는 무료, 생활문화강좌는 유료로 운영된다. 생활문화강좌 수강료는 분기별 주 1회 운영 강좌의 경우 15,000원, 주 2회 운영 강좌의 경우 30,000원으로, 재료비는 별도이며 준비물은 개별 지참해야 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70여 명으로, 중구 구립도서관 회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종갓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이번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청소년을 위한 ‘외솔의 혼과 얼을 기록하다’ 영상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국가보훈부 주관 ‘2026년 현충시설(기념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울산 중구 출신의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사랑 정신을 이해하고 영상으로 표현해 보는 체험형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외솔 홍보제작단’과 ‘외솔 이야기제작단’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과정인 ‘외솔 홍보제작단’은 4월 26일부터 5월 17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짧은 영상 제작 방법을 익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 과정인 ‘외솔 이야기제작단’은 5월 31일부터 7월 5일까지 여덟 차례에 걸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단편 영화를 만들어 보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접수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외솔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태화동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구역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집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집수리 지원사업’은 노후 주택 외부 수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구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 동안 매년 해당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태화동 도시재생사업구역 내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이다. 중구는 단독·다가구주택에 대해 △옥상·외벽 보수 △창호 교체 △마당·화단 정비 등을, 다세대·연립주택에 대해 개별 세대 창호·난간 수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중구는 총 공사비의 90%를 지원할 예정으로, 나머지 1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단독·다가구주택의 경우 최대 720만 원(총 공사비 800만 원 기준), 다세대·연립주택의 경우 최대 450만 원(총 공사비 500만 원 기준)이다. 만약, 사업 신청 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임대인과 임차인이 4년 동안 임대 기간을 보장하고 임대료를 동결하는 내용의 ‘상생 협약’을 체결할 경우, 자부담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