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옥희)는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 후원을 약속한 관내 업체에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나눔가게로 참여한 업체는 덕천2동 소재 편의점 ‘CU 덕천중앙점’(대표 이창선)으로, 매월 컵라면 10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창선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옥희 덕천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이창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부터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청소년 웹툰 인문교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인문교실’은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인문학이라는 주제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친밀한 대중문화 콘텐츠인 ‘웹툰’을 인문학적 관점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본 사업은 지역 내 반송도서관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반송도서관은 매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 지원해오고 있다. 교육 방식 또한 차별화했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강의형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웹툰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자신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웹툰 융합 인문학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과 재능을 고르게 발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하구가족센터(센터장 양수민)는 지난 3월 20일 사하구 제2청사 대강당에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소속 아이돌보미 155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집담회는 2026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변경사항 안내,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아동보호종합센터 박상민 강사가 강의를 맡아 아동학대의 유형과 예방 방법,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책임감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법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아이돌보미들은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다시금 인식하게 됐다”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수민 센터장은 “현장에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위해 애써주시는 아이돌보미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아이돌보미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책임 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관장 박미혜)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원장 오재법)와 지난 3월 23일 청소년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생태·환경 및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청소년(가족) 대상 사업 및 세미나 등 행사 운영 시 상호 협력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정보 교류 ▲생태·환경 및 문화 예술 교육 분야의 지속적 협력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태체험과 문화 예술 활동을 결합한 ‘Eco-Harmony’ 캠프를 공동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을숙도문화회관에서 펼쳐지는 ‘소리질러 콘서트’ 공연 관람을 비롯해 자연의 소리를 기록하는 ‘을숙 ASMR’, 자연의 소리로 음악을 제작하는 ‘생생음악대’ 등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을숙도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관내 동주민센터와 의료기관, 복지관 등 제공기관 총 35개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통합돌봄 전담창구는 ‘통합돌봄 안내창구’와 ‘통합돌봄 신청·안내창구’로 구성된다. 관내 의료기관, 복지관 등 22개소에 설치된 통합돌봄 안내창구에서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 의뢰 기능을 수행하며, 동주민센터 13곳에 마련된 신청·안내창구에서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한 곳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받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구청장은 “돌봄은 이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동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생활 속 돌봄 허브로 운영해 행정 중심의 통합돌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19일 김미경 강사를 초청하여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제194회 서구미래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구민들에게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동기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미경 강사는 자기 성장과 변화의 중요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긍정적인 삶의 태도 등에 대해 진솔하고 공감 있는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석자들은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위로가 어우러진 강연 내용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 서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구민들에게 스스로를 응원하고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서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양태인)는 지난 18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자)과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 프로그램 협력 ▲'우리 동네 디지털 주치의'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운영 ▲지역주민 대상 인지기능 검사 및 서비스 연계 ▲치매안심센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구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오랜 기간 부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해 온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아 붕괴 위험이 높았던 삼보연립 해체공사가 지난 5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수정동 844-152번지에 위치한 삼보연립(1984년 준공,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39.04㎡, 15세대)은 2025년 10월 해체공사를 시작해 약 5개월 만에 마무리됐으며, 이번 공사는 동구청의 선제적 안전관리 성과로 평가된다. 삼보연립이 철거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의 안전 우려가 해소됐다. 동구청은 그간 대피명령 발령, 재난 대비 협업회의 개최, 체계적인 이주대책 마련, 주변 안전조치 등 적극행정을 통해 부산 내 장기 노후 시설물 관리의 모범사례를 만들었고, 감사원장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삼보연립이 철거가 완료됨에 따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3종시설물 관리 대상에서 제외되며, 제3종시설물 해제 및 고시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동구청 관계자는 “삼보연립 철거는 동구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이었으며, 앞으로도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 관련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시작으로 18일까지 도서관주간을 맞아 부산진구 공공도서관 3개관에서 총 20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법정 주간을 기념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지원 작가와의 만남'호랑이 빵집'(당감도서관), ▲인형극'피노키오야! 사랑해!'(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가족이 함께 떠나는 뮤지컬 인문학 여행(기적의도서관) 등이 운영 예정이다. 또한 3개관 공통으로 ▲어린이 독서퀴즈, ▲주제 도서 전시, ▲추천 도서 목록 배부, ▲두배로 대출 등 다양한 구민 참여형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도서관 어디서나 도서관주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행사 참여는 온라인 신청 및 현장 참여로 가능하며, 사전 온라인 신청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3월 26일부터 부산진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관별로 순차 접수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즐겁게 도서관에 방문하고 일상 속 독서를 실천하는 계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장군은 최근 ‘자연친화 어린이놀이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장안읍 월내어린이공원 내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친화 놀이시설’은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인 ‘자연친화적 어린이 종합놀이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기존의 정형화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흙과 나무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놀이공간에는 ▲언덕 오르내리기 ▲터널 통과하기 ▲바구니 그네 등 총 16종의 놀이시설이 설치됐으며, 어린이들이 자연을 직접 느끼며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생태형 놀이공간으로 조성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와 도심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기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3년부터 권역별로 자연친화 어린이놀이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 2024년 정관읍 소두방공원, 2025년 기장읍 용소웰빙공원에 이어 이번 월내어린이공원까지 사업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