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하구가족센터(센터장 양수민)는 지난 3월 20일 사하구 제2청사 대강당에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소속 아이돌보미 155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집담회는 2026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변경사항 안내,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아동보호종합센터 박상민 강사가 강의를 맡아 아동학대의 유형과 예방 방법,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책임감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법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아이돌보미들은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다시금 인식하게 됐다”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수민 센터장은 “현장에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위해 애써주시는 아이돌보미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아이돌보미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책임 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