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YWCA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소장 장신화)는 6일 오전 동충동 일대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사)남원YWCA와 신나는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거리를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성차별과 폭력 없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벌인 시위에서 유래된 날로, 오늘날에는 전 세계적으로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일로 자리 잡았다. 장신화 소장은 “성별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역 여성들이 사회 모든 분야에서 차별받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여성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서대현 의원(더불어 민주당 여수2)은 지난 3월 5일 열린 제397회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아이비(IB) 교육과 학생주도성 교육 등 유사한 철학을 가진 정책들이 분산 추진되고 있다며 정책 통합과 체계적 운영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대현 의원은 “아이비 교육과 학생주도성 키움 교육은 교육의 방향성과 철학이 본질적으로 동일한 정책”이라며 “현재처럼 사업이 각각 운영되면 정책이 분산되고 연구 성과가 체계적으로 공유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 철학이 같다면 구조와 체계를 중심으로 연구 방향을 세워야 한다”며 “현재와 같이 사업이 분산되면 중복 예산이 편성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서 의원은 오는 7월로 예정된 광주·전남 교육 통합 논의와 관련해 정책 구조 재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주도성 교육, 미래글로컬 교육 등 유사한 성격의 정책들은 명칭과 체계를 재구조화해 통합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이 하나의 체계로 통합되어 전남형 교육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책의 철학과 조직 구조가 일치할 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사업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나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1시 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세미나실1(빛가람동 199)에서 ‘2026년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배움바우처 등록기관과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기관, 나주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2026년 사업 운영계획 안내와 함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는 2023년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된 시민 평생학습 지원사업으로 올해 4년째를 맞는다. 시는 올해도 5천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해 컴퓨터 활용, 외국어, 취미와 문화 강좌,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00여 개 교육기관이 참여해 50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시민 평생학습 참여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기념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평등의 의미를 되새겼다. 나주시는 6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나누는 평등, 함께하는 나주’를 주제로 ‘2026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공직자, 유관기관 관계자, 여성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사회 실현 의지를 다졌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운동을 계기로 유엔에서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1977년 3월 8일을 특정해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고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행사는 여성 참정권 운동의 상징적 구호인 ‘빵과 장미(Bread and Roses)’의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나주시립국악단 식전 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나주시 여성 정책 발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시의회는 3월 6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43조 제2항 삭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나주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43조 제2항 즉각 재검토 및 삭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기능과 위상 보호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장치 마련 ▲전라남도와 나주시 간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초당적 연대와 공동 대응 등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철민 의원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추가 혁신도시 지정 가능성이 열릴 경우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과 위상이 약화될 수 있는 만큼 해당 조항에 대한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조성된 혁신도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정책적 보호와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며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정부,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 3월의 주인공으로 영덕 출신 강수자 선생(193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수자 선생은 6.25전쟁 당시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병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야전병원 간호요원으로, 전투 현장에서 의료 지원과 돌봄 활동에 힘쓴 인물이다. 재단은 강수자 선생의 삶이 전쟁의 최전선에서 총을 들고 싸운 전투 영웅뿐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자리에서 나라를 지킨 이들의 숭고한 헌신 또한 대한민국 호국의 역사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 의미를 설명했다. 1950년 영덕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선생은 6.25전쟁이 일어나고 전선이 낙동강까지 확대되자 간호보조로 참전했다. 전쟁 초기부터 식사 지원과 위생 관리, 의료 보조 등 부상병 치료 전반에 헌신하며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힘썼다. 이후 북진 작전에 따라 부대와 함께 원산과 함흥까지 이동했으며, 중공군 개입 이후에는 혹한 속 후퇴 과정에서도 수많은 부상병을 돌보며 임무를 이어갔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강수자 선생은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복설계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복설계사들이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은 행복설계사의 주요 활동과 역할 소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사용 방법 안내 등이다. 영천시는 올해도 행복설계사 10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복지 정보를 전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행복설계사들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6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노인대학생, 기관단체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내빈소개,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박종혜 한국고령사회교육원장이 ‘백세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고령사회 속 어르신들이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31기 노인대학 입학생은 총 330명으로, 연령대별로는 70대가 214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80대가 9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90대 어르신 3명도 참여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김광병 노인대학장은 “입학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든 입학생들이 수료하는 날까지 즐겁고 안전하게 배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4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를 위해 마련됐다. 연제구의 우수 기부자로는 △김영달 △변영수 △김지민 님 등 총 3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제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산'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총 2억 6천만 원 상당의 성금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5일, 사단법인 동학(이사장 남중현)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 지원을 위한 학습교재를 전달받았다. 사단법인 동학은 학업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의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에 맞춘 1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교재를 지원했다. 특히 사단법인 동학은 매년 2회에 걸쳐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교재를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