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와 현장지원단 15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특수학교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 제도의 취지에 맞는 현장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특수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제규정 정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특수학교 현장 지원 방향’을 주제로 특수학교 운영 사례와 실무 중심 컨설팅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학교 현장에서 예상되는 운영 과제를 공유하고, 보다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2026학년도 변경 지침을 반영한 학업성적관리규정과 교육과정운영규정 등 각종 제규정의 제․개정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규정을 비교·분석하며 특수교육 현장 상황에 맞는 표준 규정 마련과 정비 가이드라인에 대해 활발히 의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제22회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연구계획 발표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을 기반으로 한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연구계획을 수립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초․중학교 20팀, 고등학교 41팀 등 총 61개 팀이 참여하며, 학생 209명과 지도교사 61명이 함께 연구활동을 수행한다. 학생과 교사는 주제 선정부터 탐구 과정 설계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생들은 팀 단위 협업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자료 수집, 실험, 분석, 결과 도출 등 연구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기초탐구, 자유탐구, 전공심화과정으로 단계별 운영된다. 기초탐구 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자유탐구 과정은 고등학생들이 가설 설정부터 결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 다문화교육지원단과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학급 운영교 업무 담당자, 다문화교육 지원사업 운영교 담당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문화교육지원단 및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이주배경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개별 특성과 언어․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다문화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운영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컨설팅 방향과 지원 전략을 제시하고, 한국어학급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고려 사항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그린그린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준사례관리자 행복비추미 핵심활동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준사례관리자 행복비추미’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지역 내 고립 위기 가구가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연계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 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중구청과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참여가능한 준사례관리자를 대상으로 핵심활동단을 구성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연간 사업 일정 및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핵심활동단은 앞으로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각자의 생활권 내에서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는 중점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요청하지 못하는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며 “준사례관리자 핵심활동단 활동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180여명의 민방위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 기본 및 사회재난, 응급처치 교육 등을 통해 민방위대장의 역량을 강화했다. 중구청장 권한대행인 정인국 부구청장은 민방위대장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재난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5일 주민 참여형 육아 정책 실현과 양육 부모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1차 좌담회를 열었다. ‘애지중지 키움해결단’은 부산시가 추진 중인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이날 첫 좌담회에서는 회원 소개와 네트워크 형성, 중구 출산·보육 정책 소개 및 인지도 조사, 힐링 클래스(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자리인 만큼 중구의 육아 정책 전반을 살펴보고, 회원 간 교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같은 날 초록점빵에서는 ‘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의 첫 체험활동으로 ‘아빠와 오감만족 베이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피자와 두바이 초코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위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중구 관계자는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부담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29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위원 10명과 도서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립도서관 및 동 작은도서관의 폐기·제적대상 도서에 대한 적정성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노후·불용자료를 정비하고, 서가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며, 폐기·제적이 확정된 도서는 관련 기관 기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구립도서관의 2026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울산 남구 ‘책고래 북페어’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 △구립도서관 체험문화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운영위원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도서관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29일 구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노·사·민·정 각 분야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사민정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노사민정 협력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협력사업 추진 방향 및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석유화학산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워크숍 개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추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기업체 현장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동단체 화합사업 지원 등 노사 상생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산업의 근간인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대응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노사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29일 6층 대강당에서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 강화되고, 실제 수사 및 처벌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직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유) 율촌 소속 안범진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 관련 주요 수사 및 처벌 사례를 중심으로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방안과 예방을 위한 실무 요령 등을 강의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통해 위험요인의 사전 점검 중요성과 법적 의무 이행 사항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남구 관계자는 “중대재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는 29일 남울산우체국 집배원 100명을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교육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할 가이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위기가구 판단기준과 현장 안부확인 요령, 복지서비스 연계 절차, 위기상황 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교육을 병행해 집배원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활동 유의사항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도 진행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집배원이 정기적인 우편 배달 과정에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황을 살피는 한편 이상 징후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남구 관계자는 “집배원은 지역 곳곳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