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29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위원 10명과 도서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립도서관 및 동 작은도서관의 폐기·제적대상 도서에 대한 적정성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노후·불용자료를 정비하고, 서가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며, 폐기·제적이 확정된 도서는 관련 기관 기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구립도서관의 2026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울산 남구 ‘책고래 북페어’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 △구립도서관 체험문화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운영위원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도서관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