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20일 IBK기업은행과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 분쟁의 여파에 따른 복합 경제위기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자차액보전(이차보전) 사업과 IBK기업은행의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기업 금융부담을 완화한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는 기업의 대출이자(3~6%)를 지원해주고 IBK기업은행은 최대 1%의 추가 금리를 감면해준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질적으로 1~2%대의 저금리 대출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이차보전 사업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이며, IBK기업은행 관내 영업점을 통해 대출 시 금리를 감면받는다. 단, 임대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 재정지원과 금융기관의 자체 금리우대를 결합한 협력모델로, 지역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계절과 시기에 맞는 관광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월별 추천 콘텐츠 알림창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 중 시범운영을 거쳐 서비스를 정식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관광객들이 방문 시점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선호하는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월별 추천 콘텐츠 알림창’은 군산문화관광 누리집 접속 시 즉시 노출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가 직관적인 사진과 간결한 문구를 통해 군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지금 군산에서 경험해야 할 것’을 제안하는 추천형 콘텐츠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월별 계절성과 관광 흐름을 반영해 ‘이달의 추천 관광지’와 ‘이달의 추천 먹거리’를 선정·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4월에는 벚꽃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은파호수공원과 제철 꽃게를, 여름철에는 선유도 해수욕장과 군산 수제맥주를, 가을에는 고군산섬잇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 등 서부권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권역별 평균 농도 150 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이날 서부권역은 19시 191 μg/m3, 20시 233μg/m3 를 기록해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번 주의보는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국내로 유입되면서 발령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황사의 영향이 22일까지 이어지며 높은 농도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는 어린이·노약자·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 등 민감계층뿐 아니라 일반 도민들도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야외활동을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와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차량 운행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전북특별자치도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을 통해 대기환경정보 확인과 예․경보 상황을 알림톡 등으로 받아볼 수 있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6일 제426회 임시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신설하고, 지원 규모를 대폭 상향한 데 있다. 김동구 의원은 “지난 2월 현대자동차 9조원 투자 협약을 비롯해 향후 1조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전북이 투자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더 과감하고 실질적인 인센티브 마련이 필요하다”며 입법 취지를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투자 건당 투자 금액이 1조 원 이상이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1,000명 이상인 기업에 대해 최대 1,000억 원 이내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했으며, 기존 조례에 따라 보조금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 기업도 요건을 충족하면 개정 조례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타 지방자치단체들도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보조금 지원,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낮추고, 대규모 고용과 연관 산업 성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지난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제96회 춘향제 대비 사랑의 광장 및 예촌 광장의 장애인 보행 환경을 체험하고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 연기에 따라, 남원시와 남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시민분과가 함께 장애인 주간을 기념하고, 평소 주말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사랑의 광장-남원예촌 구간의 장애인 보행 불편 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했으며, 남원시 7명(행정복지국장 외 6), 장애시민분과 위원 11명 등이 참석하여 시각장애 체험, 수동 휠체어 이동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관점에서 불편한 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각장애인의 휜 지팡이 보행과 전동 보장구 및 휠체어 이동 시, 인도, 횡단보도 등을 체험 및 점검했으며, 특히 이동 구간 내 경사로, 도로 경사턱 등 보행 약자가 불편할 수 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 체험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한 결과 보행 약자들의 보행 시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남원을 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면서 도내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일 평균 150㎍/㎥ 초과)으로 예보됨에 따라(4월 20일 17시 기준)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도는 황사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14개 시군 및 유관기관에 상황 전파와 함께 대응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각급 학교의 실외 수업 및 야외활동 자제, 어린이집·노인시설 등 취약계층 보호 조치 강화 등 도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도는 특히 황사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실내 공기질 관리 등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 준수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순택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황사 영향이 본격화되는 만큼 도민들께서는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혁신기획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도 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도내 농생명 산업 관련 기술 보유기관이 참석했다. 또한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스마트농업(원예), 종자, 반려동물 등 5개 분과 위원장과 전문경력 활동가 등 20여 명이 함께해 농식품 기업 지원 정책과 기술사업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5년 농식품기업 기술수요조사 결과와 2026년 추진계획도 공유됐다. 지난해에는 6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111개 기업의 기술 수요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51개 기업에 대한 기술매칭과 16개 기업 대상 현장 컨설팅이 추진됐다. 올해는 조사 대상을 700개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분과별 전략과제 지정 논의에서는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스마트농업, 종자, 반려동물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기 연구과제 발굴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도는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도는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내 생활밀착형 주요 시설 1,449개소에 대한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첫날에는 행정안전부와의 영상회의에 이어,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14개 시군 재난안전국장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고 사례와 언론보도 등을 분석해 위험성이 높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55개 시설 유형, 총 1,44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량, 어린이집, 다중이용업소, 공동주택, 숙박시설, 국가유산, 어린이놀이시설, 공장시설 등으로,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토목·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드론,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일원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 대비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점검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전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상황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종의 진행 여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 2가와 송천동 2가 일대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461억 원이 투입되며, 고지배수로 2.3km와 유수지, 배수펌프장 1개소 설치가 핵심이다. 사업은 2021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유수지와 배수펌프장 조성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김제시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시장애인단체협의회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자립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을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행사에 앞서 지역사회의 참여로 중식 나눔이 진행되는 등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다하겠으며, 향후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