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중심의 탐구 문화를 조성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026학년도 수학체험 학생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학체험 학생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는 체험 중심의 수학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부 관내 중학교 대상으로 총 10팀의 동아리를 선정하여 운영하며 동아리는 학생 8명 이상과 지도교사 1명 이상을 포함해 구성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수학 교구를 활용한 활동 중심 탐구, 배움을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등 학교 현장의 특색을 살린 자율적인 활동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선정된 동아리에 대해서는 북부 수학체험 캠프 우선 배정, 북부 수학체험교실 교구 대여 등의 지원책도 준비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원리를 찾아가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함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내 활동 중심의 수학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즐거운 수학 문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1일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구성된 법정 심의·자문기구로, 교육·복지·보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위기학생에 대한 통합지원 방향을 심의하고 기관 간 협력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및 위원회 역할 안내 ▲사업계획 심의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하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회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했다. 또,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향후 현장 단위 실무협의체의 운영 결과를 공유받아 학생 지원 정책의 추진 내용을 분석·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합지원 체계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하는 핵심 기구”라며, “앞으로도 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1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신규 위촉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합리적인 조치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신규로 위촉된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심의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그것이 무엇인가!’를 주제로 남부교육지원청 류동수 장학사가 강연에 나선다. 이어 남부교육지원청 윤재경 변호사와 업무 담당 장학사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진행해,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이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 의결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공정성과 전문성이 중요한 만큼, 심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신규 위촉 위원 대상 연수가 학교 현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다음달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7곳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남부 초등 동행장학’을 운영한다. 이번 동행장학은 학교별 맞춤 지원을 통해 단위 학교의 자율적 변화와 성장을 돕고, 2026학년도 장학 중점을 반영한 현장 중심 지원으로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담임 장학사의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교내 장학 내실화 및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교육과정, 기초학력 및 평가, 생활지도 등 학교경영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형 맞춤 장학을 운영한다. 학교가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소통·공감 기반의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동행장학은 교원의 전문성과 학교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맞춤 지원으로 학교 교육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에서 지역주민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양수산 특성화 전시회 ‘바다를 그리는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박물관 소장 해양 관련 도서를 활용한 특별전으로, 해양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가치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Maritime Painting’, ‘Turner in His Time’, ‘Ocean Liner Posters’ 등 세계적인 해양 미술 관련 서적 10권을 중심으로, 호아킨 소로야 등 거장들의 작품과 시선을 통해 바다와 인간, 예술의 관계를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해양을 주제로 한 예술과 인문학적 접근을 결합해, 바다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감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연산도서관 종합자료실과 거울바위문화센터 운영 시간에 맞춰 관람할 수 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해운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너의 꿈을 이뤄 DREAM’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인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는 진로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직업 세계 소개와 함께 직업 선택 과정, 실제 업무 경험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운영 분야는 ▲과학수사관 ▲성우 ▲웹툰작가 등 3개 직업군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의 직업 이해 특강과 더불어 기초 과학수사 기법 체험,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웹툰 캐릭터 제작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현직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한 달 간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각 톡톡, 문해력 퀴즈’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각 톡톡, 문해력 퀴즈’는 제시된 문장을 읽고 문맥에 맞는 우리말의 의미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5문제로 운영한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종합자료실의 퀴즈 안내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매월 마지막 주 수·금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제8조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민도서관은 이에 맞춰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를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한다. 이용자는 수요일마다 1인당 최대 10권의 도서를 15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도서예약 및 택배 대출은 제외된다.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하고, 독서 생활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매주 수요일 특별한 독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8일까지 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수석교사 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석교사 수업혁신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일반 교사의 수업 개선을 지원하며 협력적 수업 연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AI 융합 수업, 질문 중심 수업, IB 기반 탐구수업, 수업 코칭 사례 공유, 학생 주도성 기반 우수 수업 사례 나눔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신 AI 기반 교육 도구 활용 사례와 개념 기반 탐구학습 모델을 공유하고, 수석교사가 동료 교사의 수업 개선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코칭 연수를 강화했다. 또한 2026 부산교육 주요 업무인 수업·평가 혁신 과제를 반영해 정책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허남조 교육연수원장은 “수석교사는 학교 수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서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석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수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전국 최초로 교사와 학생을 동시에 지원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부산교육 AI 튜터 BeAT(비트)’를 부산 지역 전체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7개 학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성을 검증한 데 따른 것으로, 4월부터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7만여 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BeAT’는 교사에게는 수업 준비를 지원하는 ‘보조교사’, 학생에게는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학습 튜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GPT, 개인GPT, AI Agents, Custom AI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통해 교과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AI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수업GPT는 교사가 제공한 수업 자료를 기반으로 출처가 명확한 답변을 생성해 안전한 학습 환경을 지원하며, 개인GPT는 자료 요약과 문제 생성 등 준비 업무를 자동화해 교사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 또 AI Agents는 교과별 맞춤형 학습 도우미 제작을 지원하고, Custom AI는 실시간 통번역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을 제공해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