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동래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동래구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를 초빙해 △장애를 인권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인권 옹호자로서의 종사자의 역할 △사례를 통한 인권침해 분석과 해결 방법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장애인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의 인권에 대한 가치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인권 감수성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재)동래장학회가 동래구청 9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재)동래장학회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34명, 대학생 28명 등 총 62명으로, 고등학생에게는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씩 총 9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동래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 다양한 재능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역량을 키워온 학생들이 고르게 선발될 수 있도록 했다. 조홍래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동래장학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동래구도 교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TF’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지난 3월 3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방문객 증가 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강공원과 온천장 일원을 중심으로 관광 및 상권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앞서 동래구는 지난 1월 부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금정산 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해 개소를 환영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협력체제를 구축해 왔으며, 3월 20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총 17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정책 총괄·공원시설·관광경제·온천 도시 등 4개 분야별 국장을 반장으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한다. 또한 민간 대표와의 상시 협력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 현황과 TF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금정산과 금강공원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6월 3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책임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동래구민은 물론 동래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공모 대상은 구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소규모 단년도 사업으로서 공공성 있는 사업이다. 제안 방법은 동래구청 누리집의 구민참여 메뉴에서 주민참여,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제안사업 순으로 접속하거나 주민e참여를 통해 가능하며 행정복지센터 방문, 팩스,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의회 의결을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살기 좋은 동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6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다행이 학교'를 운영했다. '다행이 학교'는 강의와 참여형 활동을 결합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인적 안전망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고독사 예방과 고립 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금정구 특화사업이다. ‘다 함께 행복한 금정, 나로 인해 이웃으로 인해 다행인 금정’이라는 의미를 담아 사람 관계 중심의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1부 교육에서는 성공회대학교 고병헌 교수가 ‘다 함께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사회적 관계 단절에서 비롯되어 오늘날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고립사’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과정에서의 고립, 즉 ‘고독생’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춘화 퍼실리테이터(금정시니어클럽)가 참여형 활동을 통해 위원들이 지역 인적 안전망의 역할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실천 과제로 ‘고립된 이웃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생활폐기물 배출에 대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알‧쓸‧생‧폐’(알아두면 쓸데 있는 생활폐기물 배출 정보) 홍보지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쓰레기 배출 기준에 대한 혼란과 정보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홍보 수단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금정구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안내 포스터와 전단을 제작한다. 이번에 제작되는 ‘알‧쓸‧생‧폐’ 홍보지에는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기타(폐건전지‧폐형광등‧폐식용유‧폐의약품) 등 주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쓰레기 혼합 배출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및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간단한 문구 중심으로 구성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홍보 안내문은 관내 경로당, 공동주택, 동 행정복지센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동구새마을회(회장 권광택)는 지난 26일 봄을 맞아 부산역 광장과 초량이바구길 일원에서 ‘환경사랑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날 플로깅에는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이 참여해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을 시작으로 주요 관광 코스인 초량이바구길 일대를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본격적인 봄 관광철을 앞두고 동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관광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벌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권광택 동구새마을회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자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동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지난 26일 정부가 ‘2025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주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담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 국민의힘)이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4명(43%)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잠재적 위험군+고위험군)에 해당한다는 점을 짚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부산시교육청에 촉구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는 매년 정부가 국민(만3세~69세)의 스마트폰 이용 행태를 조사하여 스마트폰 과의존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로,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 10,000가구(및 가구 내 25,043명)를 대상으로 실시(가구방문 면접조사)됐다. 이종환 의원은 “2025년 스마트폰 이용자 중 과의존 위험군(잠재적 위험군+고위험군) 전체 비율은 22.7%로 전년(22.9%) 대비 0.2%P 감소, 그 중 성인(22.3%) 및 60대(11.5%)에서도 전년 대비 각각 0.1%P, 0.4%P 감소한 것과 대조적으로, 청소년(만10세~19세)의 경우 전년보다 0.4%P 증가한 43.0%로 전 연령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유·아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등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구분했다. 북구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북구는 지난해 적극행정 우수팀 선발 제도 신설, 인센티브 확대,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켰다. 또한 사전컨설팅 적극 홍보·운영,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 제정 등 공직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확산 노력 ▲국정과제 관련 성과 및 노력도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규제 개선과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이 만족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3월 27일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안창구 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유해·위험 요인 관리 ▲사고사례별 재해예방 대책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 수칙과 예방 중심의 작업 문화 정착에 중점을 뒀다. 특히 떨어짐·넘어짐 등 주요 사고 유형별 사례를 통해 근로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업 전 안전 점검 및 상호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업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