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정책인‘순창사랑상품권’할인율을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15%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는 것이다. 상품권의 할인 방식은 후 캐시백 제도를 적용한다. 이는 상품권 구입 시에는 정액이 출금되지만, 상품권 사용 시마다 구매 금액의 15%가 적립되는 방식이며 적립된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품권 구매 한도는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월 150만원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소비자는 한 달에 최대 22만 5천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류상품권은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판매가 중단됐으며, 현재는 모바일 상품권과 카드형 상품권만 구매 가능하다. 모바일 상품권은‘지역상품권 CHAK’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고, 카드형 상품권은 지정 은행 창구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할인율이 상향되는 만큼 상품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은 28일 청년뜰 청년강당에서'2025년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 강사 및 서포터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성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생교육 운영 강사·찾아가는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 ‘마음 쉼’·군산시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옹기종기 배움터’ 서포터즈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국제 공인 행동 분석가인 강동선 특수교육학 박사가 초빙 강사로 나서 △발달장애인의 이해 △도전행동의 이해와 중재 △효과적인 교육환경 구성 및 지원 전략 △학습 지원과 의사소통 방법 등 참가자들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군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강사와 서포터즈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발달장애 성인 학습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에 대한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발달장애 성인을 위한 평생교육은 단순한 배움의 기회를 넘어 삶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군산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책무를 다하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비해 27일부터 29일까지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 청사에서 군산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소가 116개소로 도내에서 가장 많이 분포한 군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고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장 소방대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물질별 대응 절차, 안전수칙, 보호장비 착용법 등을 집중 교육했다. 아울러 최신 탐지장비를 활용해 누출 물질을 분석하는 방법, 차단 조치 절차, 유관 부서 협업 체계를 가동하는 방법 등을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형태로 반복 숙달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군산 지역은 도민 생활권과 맞닿은 산업단지와 항만이 밀집해 있어 유해화학물질 관리가 곧 도민 안전과 직결된다. 이번 합동훈련은 특수대응단과 일선 소방대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협동 체계를 점검하는 기회가 됐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25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전북지역 성인 학습자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시화전은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를 주제로 전국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배움의 의미와 기쁨을 작품으로 담아낸 자리였다. 전북은 이번 시화전에 총 248점(시화 158점, 엽서 90점)을 출품했으며,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삶과 배움의 진정성을 담은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산시민교육센터의 노영희 학습자는 작품 '내 꿈은 보름달'로 최고상인 글꿈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이번 시화전에서 전북 지역은 총 11명의 학습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고 성인문해교육의 가치를 전국에 알렸다. 주요 수상자로는 글봄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에 4명, 글아름상(로레알코리아 및 스테들러코리아상)에 3명, 글꽃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에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작품 중에는 “늦게 배운 글자가 삶의 희망이 된다”, “은행이 집에 왔다”와 같은 소박하면서도 깊은 메시지가 담겨, 세대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역사회 아동돌봄 시스템의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 안과 밖의 돌봄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전북에서 열린다. 전북연구원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전북 아동돌봄정책 효율적 운영방안-다함께돌봄센터 중심’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여성경제활동참여 증가, 가족규모 축소, 맞벌이 가구 확대 등으로 인해 아동돌봄의 사회적 필요성이 크게 높아지는 상황에서 전북 아동돌봄정책의 현황과 한계를 점검하고,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한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최근 초등돌봄은 국가책임이 강화되고‘늘봄학교’전면 확대에 따라 지역사회 돌봄 생태계의 변혁이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열린 토론회에서는 학교 안과 밖의 돌봄체계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을지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서는 전북연구원 이주연박사는 ‘변화하는 돌봄정책 환경에 대응한 전북 아동돌봄정책 효율적 방안’을 통해 △부처별로 분절된 돌봄체계로 인한 중복·사각지대 문제 △늘봄학교 확대에 따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은 임금과 복지 수준의 격차에서 비롯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전북 중소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북연구원(원장 이남호)은 28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중소기업은 전북경제의 중추이지만, 열악한 임금‧복지 수준 및 근로환경으로 인해 구직자의 외면을 받고 있다”며 “지역 차원에서 ‘근로자복지기금 조성’같은 지역 근로자복지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단위 근로자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선결과제로 전북 중소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관련 제도 마련,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복지 실태 및 수요 파악, 근로복지제도 운영 중소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등을 제안했다. 첫째,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관련 조례’는 전북 중소기업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근로복지정책 수립 및 사업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전북특별자치도 근로자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기금 설치 및 운용에 필요한 사항만을 규정한 '전북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도내 시·군에서 추천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2025년 전북 우수브랜드쌀' 선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군산시 ‘옥토진미’를 포함한 5개 브랜드쌀을 우수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군산시 ‘옥토진미’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군산시 ‘못잊어 신동진’이 최우수상, 군산시 ‘큰들쌀’, 김제시 ‘지평선쌀’, 부안군 ‘신바람빛’이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선정된 브랜드쌀들은 우수한 밥맛과 품질은 물론,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 철저한 시설 관리와 품질 관리 체계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상에 선정된 ‘옥토진미’는 최근 3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우수성을 입증해왔으며, ‘못잊어 신동진’, ‘큰들쌀’ 등도 여러 차례 수상 이력이 있는 전북 대표 브랜드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평가는 생산·품질·안전성은 물론 밥맛까지 전 과정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와 함께 외관 품위 평가를 담당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은 전문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1일부터 3일 오후 4시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전자공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내 7개 시·군(전주, 군산,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부안)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전시기간 동안 도청 1층에는 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상시 근무하며 관람객의 문의에 친절하게 응대할 예정이다. 전시 품목은 IWC, 불가리, 까르띠에, 구찌 등 고급 명품 시계와 가방, 귀금속, 골프채 등 총 313점의 고가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며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자공매 입찰 전 실물 확인이 가능하도록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기존 온라인 공매에서 지적되어온 ‘실물 확인의 어려움’이라는 한계를 보완하고, 공매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전자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9월 1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낙찰자는 9월 4일 발표된다. 온비드 홈페이지에서도 공매물품 목록과 상세 정보를 미리 확인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상반기 ‘안전신고 포상금제’ 운영을 통해 신고실적 우수자 35명과 위험개선 우수 신고자 10명 등 총 45명을 선정해 포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안전신고 포상금제’는 도민이 일상 속 위험요소나 사고발생 요인을 발견해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 시행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총 22만8,426건의 안전신고가 접수됐으며, 안전신고 중 신고 실적과 인명‧재산피해예방, 위험개선 효과가 큰 우수 신고자 45명을 최종 선정하고 포상금 지급을 의결했다. 올해 상반기 안전신고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했으며, 특히 전북특별자치도는 일반 안전신고 부문에서 도 단위 신고건수 2위, 인구당 신고건수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최우수 사례는 장수군 도로 급경사지에서 법면 낙석 및 붕괴 위험을 발견해 나무 제거를 제안한 사례이다. 해당 신고를 바탕으로 폭우 및 강풍 시 발생할 수 있는 붕괴를 예방했다. 이 외에도 ▲호수·바닷가 난간 파손 신고 ▲교차로 반사경 미설치 신고 ▲중앙분리대 파손 ▲인도 옆 안전펜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을 사랑하는 마음이 ‘도민증’으로 모이고 있다. 전북도는 8월 27일 기준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가 4만 명을 돌파하고, 할인가맹점도 206곳으로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시점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세밀한 타깃 전략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도는 실국, 시군, 출연기관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전북프렌즈 찾기 운동’을 전개해 가족·친척 등 연고자를 중심으로 홍보를 이어왔다. 또한 출향단체 행사, 보령 머드축제 같은 전국 주요 축제와 전주 한옥마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 관광지 현장에서 신청을 유도하며 도민증의 가치를 알렸다. 가맹점 발굴에도 속도를 냈다. 방문객이 몰리는 관광지와 맛집을 중심으로 시군, 상인회 등과 협력해 내실 있는 할인가맹점을 확보했다. 순창 강천산 군립공원 등 공공시설은 시군과 협력하여 가맹점으로 확보했고, 민간 업소는 제도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가맹점에 현판과 안내판을 제공하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홍보를 강화해 도민증의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출향도민들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