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부터 관내 공·사립유치원 원장, 원감 및 부장교사를 포함한 관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협력적 장학 체계를 구축하여 소통·공감·실천 중심의 장학 역량을 강화하고, 지구별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공동 사고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30일 7지구 유치원을 시작으로, 4월 6일 1·2지구, 4월 8일 3·4지구, 4월 10일 5·6지구 유치원 순으로 진행한다. 담당 장학사가 자발적 수업 나눔 문화 확산과 유치원의 자율적 성장을 위한 장학 중점사항을 안내하고,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교육장이 직접 협의회에 참석하여 지구 및 유치원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요구를 경청하며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원청과 유치원이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30일 오전 ‘다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꼭 맞는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위원회 출범에 앞서 지난 2월 26곳의 지역 유관기관 대표와 함께 사전협의회를 실시,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구성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통합·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 관련 심의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등 교육지원청 주요 보직자를 포함해 남구청·동구청·부산진구청·남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변호사, 의사, 학교장, 대학 교수, 청소년 관련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위원회는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개입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맞춤형 지원 정책 수립과 추진 실적 평가, 기관 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4월부터 신규 및 저경력 행정실 직원 등의 업무역량 강화 및 상호존중의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2026년 서부 도란도란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학습동아리는 ▲보수·인사 ▲수입·세입예산 ▲지출·세출예산 ▲시설관리 등 모두 4개 분야로, 올해 시설관리 분야를 신설해 한층 더 폭넓은 학습동아리 운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운영대상은 80여 명의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으로, 학습자들은 4월부터 매월 1회씩 실무중심 주제별 토론학습 및 멘토 컨설팅 등을 통해 실무능력을 키운다. 또, 집합연수, 짝꿍 멘토-멘티, 서부체험학습, MBTI클럽(선후배 소통의 장)을 통해 공직 기본소양 함양 및 유연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도란도란 학습동아리가 신규·저경력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들에게 실무 숙련도를 강화하고 조직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행지원장학을 실시한다. 이번 동행지원장학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관내 중학교 32곳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담당장학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지원과 컨설팅을 실시한다. 동행지원장학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중심 장학으로, 기존의 점검 위주의 장학에서 벗어나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소통하며 학교의 자율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 활동은 학교 관리자 면담, 학교 교육계획 협의, 수업 참관 및 컨설팅, 학교 현안 과제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희망 교사의 수업을 참관하고 수업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교사 수업공동체 운영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기초학력 보장, 인성교육, 학생 정서·심리 지원,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현장 맞춤형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다음달 1일 오후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원회는 현직 교원을 비롯해 법률·상담·교육 분야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되며, 향후 2년간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를 진행한다.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와 위원회의 심의 역할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어 2026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소위원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일부 심의 사항의 소위원회 위임 여부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교원의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의 출발점”이라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전 괴정초 등 관내 6개 영재교육 거점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서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영재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학생들의 본격적인 탐구활동과 성장 여정을 여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입학식에는 학교장 추천, 영재성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등 엄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신입생 192명과 재원생 115명 등 모두 307명의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가 참석한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역량을 인정받은 학생들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향후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서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은 4학년 수학·과학 2개 영역 4개 학급, 5-6학년 수학·과학·정보·발명·창작 5개 영역 16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과 심화 탐구와 프로젝트 학습, 현장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발굴·성장시키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를 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오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 소통의 날 ‘남부 굿모닝(Good Morning) 청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딱딱하고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장과 전 직원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출근 시간대 청사 로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오감을 깨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활기찬 청렴 출근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교육장이 출근하는 직원 한 명 한 명과 존중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따뜻한 ‘청렴 커피’를 나누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변상돈 교육장은“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작은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청렴 남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교원 및 관리자 1,6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집중 연수’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연수는 총 23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과정은 △인성 및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7과정, 465명) △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5과정, 220명) △교수·학습 역량 강화 직무연수(4과정, 485명) △관리자·전문직 역량 강화 직무연수(3과정, 160명) △한국교원대 영유아교육연수원 위탁 연수(2과정, 8명) △2019 개정 누리과정 직무연수(1과정, 200명) △정책 이해 직무연수(1과정, 120명)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 수요와 미래 교육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일부 과정을 확대 개편했다.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는 기존 4과정에서 5과정으로, 인성 및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연수는 6과정에서 7과정으로 확대했다. 또한 관리자와 전문직을 위한 연수도 2과정에서 3과정으로 늘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12차례에 걸쳐 ‘2026년 학원(교습소) 설립·운영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대상자들의 접근성, 혼잡 해소, 기회 확대 등을 위해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 해운대구 우동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진구 전포동 부산적십자회관 등 세 곳에서 나눠 실시한다. 연수대상자는 거주지 또는 학원(교습소)과 가까운 장소를 선택해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 연수는 학원 설립·운영자 및 교습소 운영자 9,000여 명과 2011년 10월 26일 이후 최초로 대한민국에 입국한 외국인 강사 중 부산시교육청에서 연수를 받은 적이 없는 외국인강사 200여 명이 대상이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긴급지원·장애인 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성범죄 예방 등 필수 의무교육을 비롯해 안전관리, 개인정보보호, 운영 준수사항, 최신 개정된 관련 법령 내용 등을 포함한다. 특히, 건전한 사교육 환경조성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학교관리자와 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현장의 윤리의식을 강화화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대면과 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청 대강당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면 교육을 실시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권기현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 시행 10년의 성과와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 해설’을 중심으로 강의하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무적인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소하는 질의 응답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법 시행 1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