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치유 프로그램은 현재 센터에서 진행중인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됐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임실읍 소재 치즈온 체험센터에서 미니 피자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치매환자와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상호 간 이해를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돌봄으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환자와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헤아림 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임실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17일, 유명 여성의류 브랜드‘난닝구(NANING9)’를 운영하는 (주)엔라인이 임실군 내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해 의류 453점(2,100만원상당)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의류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 및 다문화가정 등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며,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제품들로 구성되어, 경제적 부담으로 의류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정서적인 만족감까지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엔라인은 지난 10여년간 약25억원 규모의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하는 기업으로 이번 기탁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한다. ㈜엔라인 이정민 대표는 “임실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의류를 흔쾌히 기탁해주신 (주)엔라인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의류는 필요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이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가구, 한부모 가족을 비롯해 소득 하위 70% 범위에 해당하는 군민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지원금은 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먼저,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된다. 이 기간에 신청을 완료한 대상자는 2차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차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의 군민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을 적용해 선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대상 여부는 중앙정부의 기준 확정에 따라 별도 안내될 계획이다. 지원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50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은 지난 20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명목으로 신림저수지와 함께 인근의 침수가 우려되는 마을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고창소방서와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신림면 지역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원, 인근 주민이 참석하여 재난 상황 발생에 따른 대응 계획과 대피 교육 및 훈련이 진행됐다. 집중호우에 따라 신림저수지 저수율 급증에 따라 갈곡천 통수 불량 및 주택ˑ농경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신림저수지와 인근 마을을 먼저 방문하여 갈곡천 월류 등에 따른 피해 발생 여부, 유수 소통 방해 지장물 등을 점검하고, 주민의 요구사항과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극한 강우와 같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나 하천의 월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는 말과 함께 “철저한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은 4월 20일 고창군청에서 관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을 실현하기 위해 군은 축산농가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사 환경을 조성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관리 방안을 제공하고자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인노무사를 초청하여 농가 스스로가 인수공통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법적 지위와 고용·노무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양돈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등 농장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축산농가 스스로 감염병 예방 및 노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축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주민과 공존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창을 위해 이후에도 축종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일원에서 '고창갯벌 청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창갯벌 청년캠프는 청년 주도의 기획과 참여를 통해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이를 생태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6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1회차 캠프는 청년 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고창갯벌의 등재 배경과 생태적 가치, 보전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탐방과 생태 체험에 참여하고, 팀별 워크숍을 통해 생태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서 기획된 콘텐츠는 향후 2회차 캠프에서 청년층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기획한 생태관광 콘텐츠의 현장 적용과 보완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지 정지공사(·整地·평탄화)를 재착공하고 본격적인 공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 탄소중립정책과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됐다. 고창군과 도는 이번 협의를 통해 법정 처리기간 30일보다 9일 단축된 21일 만에 협의를 완료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후 협의기간 중지됐던 공사가 15일부터 다시 시작됐고, 이번주부턴 표토 제거 작업에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김치원료공급단지 예정지가 기존 논 등으로 활용됐던 점을 고려해, 착공전 선제적으로 지반을 강화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사전에 부지 조성을 완료해 전체 사업 일정의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치원료 공급단지 건축공사는 올 7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완료 이후 공사를 발주해 하반기 중 착공할 예정이다.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차질 없는 사업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현섭 고창군 농촌활력과장은 “부지 특성과 계절적 요인을 종합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22일 최근 농번기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풀숲, 산림, 농경지 등에서 서식하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진드기 감염병은 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등으로, 진드기에 물린 이후 해당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고창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업인, 등산객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교육 및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기피제 배부, 안내문 게시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실천이 최선의 대응수단”이라며 “군민들께서는 야외활동 시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의심 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조기에 진단·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사)동리문화사업회와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신재효 고택으로의 초대’를 고창 신재효 고택과 판소리공원 일대에서 오는 25일부터 10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판소리와 창극, 탐방,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당 창극 ‘흥보 설전’ ▲판소리 마스터 클래스 ‘흥보가’ ▲소리길 탐방 ▲흥보네 음식 이야기 등이 운영된다. ‘마당 창극 흥보 설전’은 흥보가의 서사를 바탕으로 선과 악, 나눔과 복의 가치를 담아낸 공연으로, 지역 예술인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참여하는 마당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판소리 마스터 클래스 흥보가’는 소리꾼에게 직접 판소리를 배우고 눈대목을 익힌 뒤 무대에서 발표까지 이어지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소리길 탐방’은 신재효 고택과 판소리공원을 배경으로 판소리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XR 기술을 접목해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음식 이야기’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지혜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고창 어르신 인생기록 프로젝트’ 인터뷰 참여자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창에서 오랜 세월 자연과 함께 살아온 어르신들의 생활 방식과 노동의 경험, 언어와 물건에 담긴 삶의 철학을 기록하여 지역의 소중한 생태·문화 유산으로 보존하고자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 90세 이상 어르신으로, 농업·어업·장터·산촌 등 전통적인 삶의 경험을 가진 인물이다. 인터뷰는 1:1 심층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3회에 걸쳐 회당 약 2시간 내외로 방문 인터뷰가 이루어진다. 최종 인터뷰 대상자는 내부 심사를 통해 약 10명 내외로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5월 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신청은 가족이나 이웃의 추천도 가능하며, 고창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제출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문식 센터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는 지역의 역사와 지혜가 담겨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