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이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지역 여행사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19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동해시 관광 홍보설명회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설명회 참석자를 우선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참가자들은 동해시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는 라벤더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동해만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서는 발한동 도시재생시설인 연필뮤지엄을 방문해 도시재생시설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총 7회의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으로, 관광홍보 설명회연계 지역 대상 4회와 언론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 3회를 추가 운영해 관광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팸투어 운영을 통해 총 1,468명의 관광객을 모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이번 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내외 주요 ITS 행사에 연이어 참가하며, 본격적인 홍보와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선다. 강릉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ITS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서 총회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홍보물 배부를 통해 학회 참가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시 도시정보센터 운영 사례를 함께 선보여 강릉 ITS 구축 성과의 선도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어 강릉시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 콩그레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17회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참가한다. 이번 총회에는 강근선 시 특별자치추진단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함께 참여해, 정부·조직위·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국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ITS 유럽(ERTICO)을 비롯한 주요 기관과 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공모사업에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하수관거 관리 기술개발'과제가 최종 선정돼 로봇 탑재 특장차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극3특 협력산업 분야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전북(김제)‧경북‧광주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자동차융합기술원(JIAT)이 주관해 2027년까지 국비 4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8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최근 집중호우 증가와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 확대, 노후 지하시설 증가로 하수관거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김제시 역시 농경지와 도심이 혼재된 지역 특성으로 인해 국지성 침수와 배수 문제 대응이 중요한 상황이며, 밀폐된 하수관로 내부 작업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작업자 중심 유지관리 방식의 한계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로봇‧특장차 기술을 결합한‘피지컬 AI’를 현장에 직접 투입해 하수관로 내부를 자율 주행하며 준설‧점검‧청소 작업을 수행하는 지능형 특수목적 모빌리티와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경우 선거일 전 30일인 5월 4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사직으로 인한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중앙선관위가 ▲4월 30일까지 궐원통지를 받은 때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하고, ▲5월 1일 이후에 궐원통지를 받은 때는 2027년 4월 7일에 실시한다. 지방의회의원은 「공직선거법」 제53조(공무원 등의 입후보) 제1항이 개정(3. 19.)됨에 따라 시·도의회의원이 다른 시·도의 장 또는 의회의원 선거, 다른 시·도에 속하는 구·시·군의 장 및 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하거나, 구·시·군의회의원이 다른 구·시·군의 장 또는 의회의원 선거, 다른 시·도의 장 또는 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경우에는 5월 4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사직시점은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이 소속 기관에 접수된 때로 본다. 한편, 「공직선거법」 제53조(공무원 등의 입후보)에 따라 입후보가 제한되는 공무원 등이 비례대표 지방의회의원선거 또는 지역구 국회의원 재·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22일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청주축산농협 주관으로 가축시장 이전사업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역 의원 및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시삽식을 진행했다. 청주가축시장은 지역 내 한우 사육농가의 송아지 및 성축 거래를 담당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현재 흥덕구 송절동에 위치한 기존 시설은 송절2지구 도시개발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북이면 옥수리 156-1로 이전·신축된다. 새 가축시장은 2만 4,364㎡ 부지에 7개동, 연면적 3,282㎡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 연말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가축시장 이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억원(도비 3억원, 시비 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한우 사육농가의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가축시장 이전을 통해 한우 농가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인 생업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가 22일 청주 가스폭발 사고 피해지원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지난 13일 발생한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SK하이닉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동절기 난방비 지원, 저소득 장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4월 22일에 열린 제335회 임시회에서 양준모 의원(국민의힘, 영도구2)이 발의한'부산광역시교육청 교직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은 기존 교원 중심으로 한정됐던 보조금 지원 대상을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을 포함한 ‘교직원 전체’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조례는 보조금 지원 대상을 ‘교원단체’와 ‘교원노동조합’등 교원 중심의 단체로만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 학교 교육 현장은 교원뿐만 아니라,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등 다양한 직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기존 체계에서는 특정 직군 외의 노동조합이 보조금 지원에서 소외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제명을 기존 ‘교직단체’에서 ‘교직원단체’로 변경하고, 지원 대상에 지방공무원 노동조합과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을 명시적으로 포함하여 특정 직군에 편중됐던 지원 구조를 개선하고 교육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형평성을 제고하여 소외감을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나아가 보조금 집행의 법적 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및 학적 담당 교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학교 학적(학교생활기록부)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2026학년도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개정에 따라 변경된 지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현장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및 학적 업무 처리의 공정성·신뢰성 제고, 학생 성장 중심의 기재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연수가 되도록 구성됐다. 학교생활기록부 도교육청 현장실무지원단 소속 교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현장 사례 중심의 ▲2026 개정 기재요령의 주요 변경사항 ▲항목별 기재 방법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학적 업무 처리 절차 ▲자주 묻는 질문 사례 ▲학생 평가와 기록의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 교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이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준과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22일 오전 11시, 거제면 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9개소를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영유아들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제시(가족정책과 보육관리팀)를 비롯해 거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하는 1개 반 6명의 합동 점검반이 투입되어 전문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단은 어린이집 통학버스 점검표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확인(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 ▲운전자 및 동승 보호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차량을 한곳에 모아 점검하는 집합식 점검 방식을 통해 차량 내부의 하차 확인 장치 작동 여부와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상태 등을 꼼꼼히 대조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거제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미신고 시설이나 규정 위반사항이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거제시 선수단이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거제시는 32개 종목에 8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역의 명예를 높였다. 대회 기간 동안 거제시 선수단은 종목별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선전했으며,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체육 도시 거제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단체종목에서는 그라운드골프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당구(시범)와 철인3종(시범)은 종합 준우승, 테니스와 배드민턴은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개인종목에서도 육상, 수영, 롤러, 씨름 등 10개 종목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37개를 획득하며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서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지는 한편, 공정한 경기와 스포츠맨십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선수단이 보여준 끈기와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