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지역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녕군 전문건설협회와 함께 25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영준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장, 조성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업체의 공공기관 발주 공사 참여 확대 방안과 하도급 수주 기회 확대, 지역 건설자재 및 장비 사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영준 위원장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지역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군 건설교통과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최근 착공한 국도20호선 창녕~고암 간 국도 건설공사와 관련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생산 건설자재 및 건설기계가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건설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까지 사용할 종량제봉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품절과 구매 제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으나, 공주시는 사전에 확보한 재고 물량과 안정적인 조달 체계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 공주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적정 재고의 상시 관리 ▲제작업체와의 협의를 통한 공급 물량 우선 확보 ▲재생 원료 사용 확대 검토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판매점과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사재기와 과도한 구매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만큼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향후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 시 추가 물량 확보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수준으로, 시민들께서 우려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쓰레기종량제 봉투와 관련 “현재 고창군은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연말까지 공급에 문제가 없다”며 “군민들께선 혼란을 부추기는 불필요한 대량구매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연간 사용량을 기준으로 종량제봉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신규 디자인 종량제봉투 제작을 대비해 이미 원료를 확보한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약 6개월분 이상의 물량을 추가로 확보한 상태다. 다만, 일부에서 가격 인상 우려 등에 따른 소비자 불안 심리로 과도한 구매가 발생하면서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최근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고창군은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고창군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안으로, 조례 개정 없이 단기적인 국제 정세 변화만을 이유로 즉각적인 가격 인상은 없다는 입장이다. 고창군은 “종량제봉투는 사전 물량 확보와 재고 관리를 통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대량 구매를 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에 이웃을 위한 든든한 나눔이 전달돼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익산시는 27일 '이리신광교회(담임목사 권오국)'가 부활절을 맞아 백미 10㎏ 700포(2,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익산시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국 담임목사는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교인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리신광교회에 감사하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리신광교회는 매년 이웃을 위한 생필품 후원과 봉사활동 등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민간주도의 복지협력 모델로서 모범이 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익산시는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시는 올해 예산을 확대해 기존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공연·강연·전시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보석박물관, 마한박물관, 시립도서관, 가람문학관, 만경강문화관, 백제문화체험관 등 11개 문화시설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은 전시 프로그램으로 익산시청 1층에서 특별전 '시청 안 미술관-마중'을 개최했다. 익산예술의전당이 엄선한 소장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이번 전시는 5월 3일까지 이어진다. 가람문학관에서는 5월부터 '난초·서예작품 전시'가 열려 시민들에게 전통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6월에는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작은 음악회'가 개최돼 문화적 즐거움과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와 공연에 이어 시민들이 직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금리를 낮추고 대규모 융자 지원에 나선다. 시는 농업 시설이나 장비, 농기계 구입에 필요한 목돈을 빌려주고 이자의 상당 부분을 시비로 메워주는 '2026년 미래농업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차보전이란 농민이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내야 하는 이자의 일부를 익산시가 대신 갚아주는 제도다. 특히 올해 익산시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출 금리를 기존 5.5%에서 4.98%로 전격 인하했다. 전체 이자 중 시가 2.71%를 직접 지원하고 농민은 2.27%만 부담하면 된다. 여기에 영세농, 청년농, 여성농업인, 귀농인 등은 자부담 비율을 더 낮춰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원 대상은 익산에 거주하며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 융자 한도는 농가당 최대 3억 원이며, 빌린 돈은 최대 8년(청년 농업인은 최대 10년)까지 나눠 갚을 수 있어 안정적인 농업 경영이 가능하다. 다만 사료 구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이번 달부터 수도 요금 상담 대표전화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수도 요금 관련 상담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수도 요금 관련 문의는 일반 업무용 전화로만 가능해 담당자가 부재 또는 통화 시 자동으로 타 직원에게 연결돼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상담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수도 요금 담당 직원들에게만 바로 연결되는 수도 요금 상담 대표전화를 개설했다. 상담 대표전화로 통화 전 수도 요금 고지서를 미리 준비하면 요금조회, 납부 확인, 사용량 문의 등 각종 상담을 더욱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이규한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수도 요금 문의가 많은 만큼 민원인이 더욱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대표전화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위한 상하수도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과 공동주택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입주민이 평소부터 대피 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동주택은 다수의 주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사전에 준비된 대피문화가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 관리사무소 관계자와 함께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와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동주택 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요인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공동주택을 비롯한 생활공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27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공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공무직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직장 내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및 스토킹 등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괴롭힘과 성희롱, 스토킹 등 다양한 폭력 문제가 사회적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공공기관의 윤리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노사 공동의 실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은 27일 출근 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가족지원과와 자치행정과, 공무원노동조합, 공무직노동조합 등에서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벌이며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폭력 없는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조직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 등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구와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적극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구청 및 산하기관의 공용·직원 차량이며, 경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도 포함된다. 다만 장애인,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제외된다. 운영방식은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번으로 운휴일이 지정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에너지 위기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