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영읍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 진영읍 119안전센터를 기점으로 부평사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영읍 119안전센터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와 성묘 시 실화 주의 사항 등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성묘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 등을 당부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부평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가두 홍보를 펼치며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 힘썼다. 이정호 진영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성묘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까지 관내 건축물과 옹벽 336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것으로, 시설물의 관리현황, 안전상태, 적정 안전관리 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제3종시설물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자 추진된다. 제3종시설물은 제1종·제2종시설물 외의 시설물 중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시설물을 말한다. 주요 조사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인 소규모 공동주택과 연면적 5,000㎡ 이상 3만㎡ 미만의 건축물 등이다. 시는 전문업체를 선정해 철저히 조사하고 그 결과 안전상태가 미흡한 시설물은 제3종시설물로 지정·고시해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김해시 건축과장은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는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19일 오전 10시 서울주소방서 청사 외부 훈련장에서 각종 인명구조 시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구조대원 및 내근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주소방서 다목적 구조훈련장 완공을 기념해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인명 구조 시범을 선보인다. 훈련 내용에는 ▲다목적 구조훈련장 시설 및 훈련장비 소개 ▲맨홀 인명구조 시연 ▲수난사고 대비 도하 수평구조 훈련 ▲산악 로프 등·하강 훈련 ▲훈련 강평 등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주소방서 신축에 따른 다목적 구조훈련장이 신설됐다”라며 “다목적 구조훈련장을 활용하여 상황별 구조대상자를 신속히 구조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숙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외국인 근로자 화재 안전 확보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외국인 근로 사업장 5개소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초기 화재대응 강화를 위한 소화기, 소화전, 완강기 사용법 교육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 및 생활안전 수칙 교육 ▲다국어 화재예방 홍보 및 교육자료 배부 등이다. 화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화재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도서관 견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견학 프로그램은 3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견학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단체로, 10인 이상 40인 이하의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견학 참여자들은 책 읽기 활동을 비롯해 동화나라체험, 실감형테마체험관 등 다양한 공간을 자율적으로 둘러보며 도서관 이용 방법과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사서의 도서관 소개와 이용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 내 ‘견학신청’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 또는 견학 담당자 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총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로 제48회 정기연주회 ‘봄을 향한 왈츠’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교향곡의 밝은 에너지와 왈츠 특유의 우아한 리듬이 어우러진 봄맞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을 시작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모닝 페이퍼 왈츠’, 프란츠 레하르의 ‘금과 은 왈츠’, 이바노비치의 ‘도나우강의 잔물결 왈츠’를 한자리에서 들려준다. 공연의 첫 무대는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이다. 자연을 닮은 선율과 민속적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밝고 개방적인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 단원들의 맑고 활기찬 합주가 생동감 있게 펼쳐질 전망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유럽 왈츠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모닝 페이퍼 왈츠’는 비엔나 왈츠 특유의 유려한 흐름을 선사하며, 프란츠 레하르의 ‘금과 은 왈츠’는 화려함과 서정성이 어우러진 콘서트 왈츠의 진수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연주되는 이바노비치의 ‘도나우강의 잔물결 왈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가 시민들이 복지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도표 자료를 제작해 전 부서와 공공기관, 구군에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 이번 자료는 임신·출산부터 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청·중장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복지정책을 한 장의 도표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복지제도를 사업별·부서별로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삶의 흐름에 맞춰 정책을 재구성함으로써, 복지정보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울산시는 해당 자료를 전 부서와 산하기관, 구군에 공유하고 공공청사·복지관·주민센터 등 공공·복지시설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 누리집과 누리 소통망 등에도 게시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울산으로 전입하는 신규 세대에 발송되는 환영 서한문에 해당 자료를 동봉해 초기 정착 단계부터 지역 복지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선제적 행정 서비스를 펼친다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는 2월 19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형일 ㈜에이치이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 전기 수요 및 변압기 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고용량 변압기(154㎸~400㎸) 권선 제작을 위한 지능형 공장을 신축해, 기업의 체질 개선과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이티는 145억 원을 투입해 길천 2차 일반산단 내 2단지로 확장 이전한다. 기존 1단지에서 사업장을 옮겨 규모를 키우는 방식이다. 신축되는 공장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항온·항습 기능을 완벽히 갖춘 ‘지능형 공장(Smart Factory)’을 도입해 생산 체계를 고도화한다. ㈜에이치이티는 공장 신축을 통해 고품질 제품 생산 역량을 갖춘 국내 최고의 ‘권선 부품 가공 전문 공장’으로 재도약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이치이티는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시설 운영 인력 채용 시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하기로 약속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수출용 포도 신품종‘글로리스타(Glory Star)’의 안정적인 재배 정착과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수출용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 재배 지침서’를 발간했다. ‘글로리스타’는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적색 신품종으로, 아삭하고 청량한 식감과 높은 당도, 비교적 큰 과립이 특징이다. 10월 상순에 수확하는 만생종으로, 고온 조건에서도 착색이 비교적 안정적인 특징을 지녀 기후변화 환경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특히, 씨 없이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붉은색 과일을 선호하는 동남아 수출 시장을 겨냥한 품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재배 지침서는 현장 활용성을 고려한 월별 관리 지침서로 ▲품종 특성 ▲수분 관리 ▲전정ˑ신초 관리 ▲병해충 방제 ▲착색ˑ당도 관리 등‘글로리스타’ 재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재배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품질 편차를 줄일 수 있도록 관리 포인트 중심으로 구성해 초보 농가부터 선도 농가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간 구미․포항․경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영상제는 구미․포항․경산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AI 및 가상융합 산업 관련 콘텐츠와 기술을 소개하는 문화․산업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글로벌 AI 영상 공모전, 3월 16일부터 접수 영상제와 연계한 AI 영상 공모전은 오는 3월 1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한다. 공모 분야는 창작·광고·게임·숏폼 등 4개 부문이며,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초·중·고교생부터 대학생, 일반인, 전문 제작사까지 AI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수상작은 영상제 기간 중 열리는 공식 시상식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기업 연계 광고 제작 참여 등 후속 활동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해외 협력 및 체험형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