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BRABO’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동물교감치료를 적용한 ‘브라보 댕댕이와 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도인지장애(MCI)로 진단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치매예방교육과 일상생활 관리, 브라보 운동회, 강아지와 행복을 그리는 산책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BRABO’는 어르신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기억력·주의집중력·집행기능을 자극하는 과제와 신체활동을 결합해 운영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인지과제와 균형·근력 운동, 협동 활동을 함께 진행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며 두뇌 활성화와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다. 또한 치료 도우미견과 교감하는 동물교감치료를 함께 운영하여 쓰다듬기, 이름 부르기, 놀이 및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주의집중력과 기억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 우울감 완화를 도모한다. 마지막 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창릉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교육에서는 치매의 주요 증상과 치매 위험요인 관리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지 강화 활동 등이 안내됐다. 강사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선별검사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으로,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매년 1회 치매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기 발견 시 치료 효과가 높고 가족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검진을 권유하고 동행해 주는 작은 실천이 지역 전체의 치매 예방으로 이어진다”며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치매선별검사는 덕양구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동부보건소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동아리는 주민이 주체적으로 건강목표를 설정하고 동아리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신체활동 모임이다. 주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도와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이용지표에 따르면 호평동과 평내동의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해 전국 및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실시한 설문조사와 간담회에서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확대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지역 건강지표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건강동아리를 새롭게 구성하고 확대 운영한다. 동아리 활동은 3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실시한다. 센터 신체활동 프로그램실에서 시간대를 나눠 총 3개 동아리를 운영한다. 동아리별 정원은 12명이며 자율적으로 신체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신체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참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4일 장현행복주택2단지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진접휴먼시아 17단지를 방문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는 지난 2019년 10월 LH남양주권주거복지지사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 자가 검진과 우울 자가 검진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사에게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등에 대한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방안을 안내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수 센터장은 “스트레스 및 우울 검진을 통해 입주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보다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에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5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2026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 직무교육 및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속대응반의 역할 인지와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고흥군 보건소장을 비롯한 직원 80여 명의 참여했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성가롤로병원 재난의료팀과 국립중앙의료원 전남응급의료지원센터 소속 전문가 5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현장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및 대응 방법을 전수했다. 또한, 도상훈련 교구 세트를 활용한 모의 훈련으로 실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현실감 있게 경험하며 직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익히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군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함에 따라, 실제 재난 발생 시 한층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숙미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영유아·저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성홍열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3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대상 가정과 시설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연쇄상구군)의 발열성 외독소에 의한 급성 발열성질환으로 제2급 법정감염병이다. 과거 주로 늦은 겨울과 초봄에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연중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인 2024년부터 연간 환자 발생 규모가 크게 늘었다. 2026년 1월 말 기준 신고된 성홍열 환자는 전국 1,192명, 대구 56명으로, 전년 동기(2025년 1월 전국 599명, 대구 6명) 대비 전국은 약 2배, 대구는 약 9배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과거 최대 발생 규모였던 2017년 수준에 근접할 가능성도 있어 선제적 예방 대응이 요구된다. 연령별로는 4~8세에서 전체 신고 환자의 68.7%를 차지해 주로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홍열은 기침·재채기로 인한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며, 환자가 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오는 3월부터 지역 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총 6기수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1기 교육은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주간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1차 고혈압 이론 교육 ▲2차 당뇨 이론 교육 ▲3차 약물 관리 교육 ▲4차 영양교육 ▲5차 당뇨환자 발 관리 교육 ▲6차 웃음 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인천에 소재한 의료기관과 연계한 전문 강좌를 확대 운영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소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혈압·당뇨 교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5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영덕읍 이장과 관계기관 임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영덕읍 건강마을 조성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경상북도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건강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계획수립, 의사결정, 예산편성, 실행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신규로 선정된 지역인 영덕읍을 대상으로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개요와 세부 추진 내용 등 사업 전반을 설명하기 위해 열렸다. 영덕군보건소는 앞으로 사업 기반 조성을 위해 건강위원회 구성, 주민 설문조사, 발대식 개최 등을 시작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사업을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주민들께서 삶의 터전에서 한층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보건소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령화로 인한 노쇠 관련 건강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성인기와 노년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인 ‘노쇠예방 운동교실(명품건강교실·실버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쇠’가 노년기에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성인기부터 누적되는 건강 문제라는 인식 아래, 연령대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영양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명품건강교실’은 65세 미만 성인기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근밀도 향상과 기초대사량 증진을 목표로 고강도 코어운동과 써킷 트레이닝 등 중·고강도 운동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심박수 기반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영양일지 작성을 병행함으로써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한 65세 이상 노년기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실버건강교실’은 유연성과 균형감각 향상을 통한 낙상 예방과 신체기능 유지를 목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슬로우조깅 교실', '한의약기공체조교실', '시니어 디지털교실(스마트폰)' 등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슬로우조깅 교실'은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천천히 달리는 중강도 운동이다. 특히 무릎 부담이 적어 중·장년층과 운동 초보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준비운동, 자세 교육,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만성질환 예방이 목표이다. '한의약기공체조교실'은 호흡과 명상, 완만한 동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기혈 순환 촉진과 근력·유연성 향상을 돕는다. 어르신과 만성질환 위험군의 건강관리 및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일상 속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 디지털교실(스마트폰)'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문자·사진 전송,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1:1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디지털 기기 사용 부담을 줄이고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키오스크와 모바일 민원서비스 이용 등 생활 밀착형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