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동부보건소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동아리는 주민이 주체적으로 건강목표를 설정하고 동아리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신체활동 모임이다. 주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도와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이용지표에 따르면 호평동과 평내동의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해 전국 및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실시한 설문조사와 간담회에서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확대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지역 건강지표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건강동아리를 새롭게 구성하고 확대 운영한다.
동아리 활동은 3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실시한다. 센터 신체활동 프로그램실에서 시간대를 나눠 총 3개 동아리를 운영한다. 동아리별 정원은 12명이며 자율적으로 신체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신체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건강활동 관련 원데이 클래스와 보건사업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지역 건강지표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건강동아리를 확대 운영한다”며 “주민이 일상에서 건강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는 △스트레스‧비만‧낙상예방‧만성질환 관련 기수별 정규프로그램 운영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지방검사 및 측정 결과 상담 △각종 보건민원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