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새마을회 (회장 최영근)에서는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4.22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주시 새마을가족과 내빈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마을운동에 30년이상 근속으로 헌신한 주덕읍 박문선 지도자가 기념장을 수여 받았고, 새마을운동 유공으로 중앙회장 표창에 금가면 김병국, 교현2동 이명옥회장, 도지사표창으로 수안보면 전상훈, 연수동 한수자, 새마을문고 김옥순, 청년연대 김서준회장이 전수를 받았으며, 시장표창15명, 국회의원 표창 5명, 충주시의회의장 표창 5명, 충주시새마을회장 표창 12명 등 총 48명의 수상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주시새마을회는 국가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하여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오후 2시 30분, 영천 스타코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방향 및 정기지원 일정 협의 △위원별 역할 분담 △더봄학생 관리 및 지원 방안 모색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영천경찰서, 영천시청, KEY심리상담연구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학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여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예방 중심 대응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또한, 더봄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인권 보호 및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학생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장애학생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문수, 더불어민주당·신안1)는 4월 2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여수 진모지구를 찾아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주행사장 조성 현황과 랜드마크·전시관 등 핵심 시설의 공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의회 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됐던 교통, 숙박, 사후 활용 방안 등 주요 현안들이 실제 현장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이날 위원들은 기반 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랜드마크와 전시관 등 핵심 콘텐츠가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공정 관리를 주문했다. 또한, 최근 홍보영상 등을 통해 제기된 환경 정비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거점 섬들의 경관 개선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행사장 내 식음·판매 시설에서 전남 농수산물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박람회의 성과가 실제 농어민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5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청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위생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성 향상과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선영 주무관의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교육’ △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의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 관련 설명’ △ 감사관의 ‘반부패·청렴교육’으로 구성됐다. 연수 영상은 ‘경북교육청학교급식TV’ 유튜브에 탑재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다시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위생관리 역량과 더불어 청렴 의식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침표 없는 나눔을 실천한 공공기관이 감사패를 수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15시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에 위치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이영 원장, 최윤용 경영지원실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우수기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원장 이영)은 지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임직원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억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2014년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이후 세종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칭찬이 자자하다. 이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직원들과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는데 이렇게 감사패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우리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임직원분들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2일 구례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자연의 땅 구례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수단 등 5천여 명이 참가해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가수 김준수와 진성, 퓨전국악밴드 축하공연이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중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개회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성화 최종 주자는 구례 출신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상주 선수가 나서 대회 시작을 알렸다. 김영록 지사는 개회사에서 “전남장애인체전은 3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 속에서 도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면서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국형진)는 4월 10일~11일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 3층 대강당에서 ‘꿈드림 프로그램 지도자과정 기본교육(두드림)’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 대상으로, 청소년의 자기이해 증진과 자립동기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심리·정서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의 강점 발견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 방법이 공유됐다. 또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하여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꿈드림 프로그램(두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자립동기 강화를 목표로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국형진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강화되어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심사에서 보류 처리됐다. 이번 개정안은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내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배치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전학·자퇴 등 학생 이탈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비선호 학교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행 조례가 평준화 지역의 지정 및 해제 기준에만 머물러 있는 한계를 넘어, 전형 시행 이후의 학생배치 현황과 학교 간 편차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현석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평준화 지역임에도 특정 학교 기피와 학생 이탈이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라며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학교 간 균형 발전을 이끌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교육기획위원회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2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정관 변경 및 운영실태 지도·점검 결과와 관련해 조직 확대에 상응하는 내부 관리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GH는 정원 증원 협의 결과를 반영해 인력을 기존 794명에서 839명으로 확대하고, 이사회 운영체계 및 의결 방식 등을 정비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했다. 김태희 의원은 “공공주택 공급과 주요 현안 사업 등 중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직 확대가 필요하다”며, “인력 확대에 상응하는 복무·안전·계약 관리체계에 대한 점검과 이행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에서 ▲채용 공고 미게시 ▲시차출퇴근제 관리 미흡 ▲병가 증빙 부실 등 인사·복무 문제 ▲건설공사 기술지도 계약 지연 ▲인허가 협의 누락 ▲위험성 평가 후속조치 미이행 등 사업과 안전 분야 전반에서 21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김태희 의원은 “계약 지연이나 인허가 미이행은 행정상 착오를 넘어 소송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2일, 교육기획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 현장에서 교직원들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안 위원장이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에는 ▲기본계획 수립 ▲심리검사ㆍ전문 상담ㆍ의료적 치료 지원 ▲자문위원회 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 개인정보에 대한 비밀 준수 의무 등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내용이 담겨있다. 안 위원장은 이번 조례와 관련하여 “교권 보호란 결국 교직원의 마음건강을 지켜주는 것에서 출발하며, 이것이 바로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본 조례안이 경기교육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30일에 예정된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