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4월 21일, 제3대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이종문 위원장, 윤상건 수석부위원장, 장호현 사무총장 당선인과 간담회를 갖고, 의회와 공직사회 간 협력과 상생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새 출범을 앞둔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소통 자리로 마련됐으며, 노조 측은 앞으로 생활밀착형 노동조합을 지향하며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쓰는 한편, 의회와의 관계에서도 ‘협의, 소통, 존중’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노조 측은 가족의 병환이나 입원 등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연가를 소진하지 않고 가족을 돌볼 수 있도록, 가족 돌봄 특례 휴가를 유급 특별 휴가로 신설하는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운남 의장은 “의회와 공직사회는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의회를 걸림돌로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충분히 협의하고 소통해 나간다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도 개선도 더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한아람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광주시 자전거연맹과 협력해 4학년 학생 2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라 학생들이 교통법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 첫날에는 자전거의 구조와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후 학급별로 실기 교육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접 자전거를 타며 안전한 주행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실기 교육은 학생들의 숙련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자전거 운행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페달 없는 자전거를 활용해 균형 잡기 연습을 했고, 주행이 가능한 학생들은 횡단보도 통행 시 하차 후 보행, 수신호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실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도로 위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교통문화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도수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 멈춰' 교육 및 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친구를 돕는 실천 의지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각 학급에서는 '학교폭력 멈춰' 선포식을 열고,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학교폭력 멈춰 O·X 퀴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인권 존중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월 21일 오전에는 학교 정문 일대에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펼쳐졌다. 전교 학생자치회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예방 슬로건을 전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나눴다. 캠페인에 참여한 전교어린이회 회장은 “친구들이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멈춰!’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순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고산별빛초등학교는 4월 21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광주의 사계 풍경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광주 삶꽃’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오케스트라 단원 12명이 참여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오보에,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의 선율을 선보였다. 연주자들은 각 악기의 특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주곡은 비발디의 '사계' 중 ‘봄·여름·가을·겨울’을 비롯해 ‘You Raise Me Up’, ‘아름다운 나라’, ‘골든’ 등으로 구성돼 클래식과 친숙한 곡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익숙한 곡이 연주될 때 학생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직접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니 악기 소리가 아름답고 신기했다”며 “좋아하는 곡을 친구들과 함께 들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감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 미사강변중학교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장애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 중심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해 의미를 더했으며, 단순한 기념을 넘어 장애인의 일상과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먼저 장애인의 날 관련 퀴즈를 통해 기본적인 이해를 넓힌 뒤, 시각장애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보지 않고 그림 그리기’와 ‘촉감으로 물건 맞추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에 의존하지 않는 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며 공감의 폭을 넓혔다. 김은화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미사강변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성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 망월초등학교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학부모를 초청해 ‘2026학년도 학부모 공개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교 교육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부모와의 교육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수업 참여 모습과 학교생활을 직접 참관하며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수업은 22일 병설유치원과 1·3·5학년, 23일 2·4·6학년을 대상으로 1교시부터 5교시까지 각 교실과 특별실에서 진행된다. 담임교사를 비롯해 교과전담, 특수, 보건, 영양, 상담교사, 유치원교사 등 전 교원이 참여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망월초는 이번 공개수업을 계기로 교사 간 수업 나눔과 멘토링을 활성화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해 ‘수업 중심 학교 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애 교장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학교 교육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 감일유치원은 4월 13일부터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우리의 선택이 메뉴가 돼요’ 프로젝트를 월 1회 운영하며 유아 참여형 급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아들이 직접 급식 메뉴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활동으로, 참여 중심의 급식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주도의 메뉴 선택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함께 만들어가는 급식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형 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유아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의 장으로 기능하며,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자기주도적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유아들은 스스로 선택한 메뉴를 어린이날 특별 급식으로 제공받는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참여형 급식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번 운영은 학생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교육 방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학교급식을 교육의 일환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신금자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메뉴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경험은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요한 교육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아 참여 중심의 급식 운영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식생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 윤슬초등학교는 4월 21일 과학체험주간을 맞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물 교감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이날 교실에서는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누에고치, 고슴도치, 도마뱀, 토끼, 거북이 등이 등장해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교실은 동물들을 직접 마주한 학생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과 활기찬 반응으로 가득 찼다. 학생들은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직접 뽑아보며 생명의 신비로움을 체험했고, 고슴도치의 가시와 도마뱀, 거북이의 특징을 관찰하며 동물의 생태적 특성을 배웠다. 특히 토끼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는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동물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과정 속에서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동물의 특징을 이해하는 동시에, 생명체와 공존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슬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관찰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한편,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내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 덕풍중학교는 4월 독서의 달을 맞아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교내 도서관에서 ‘북(BOOK)돋우는 하루’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문화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계기로 독서의 가치와 저작권의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제목과 표지를 가린 책을 소개글만 보고 선택하는 ‘블라인드 데이트 북’▲첫 문장을 통해 책 제목을 맞히는 ‘첫 문장_첫 책사랑’▲책 표지를 재해석하는 ‘COVER REMIX_내 손으로 다시’▲저작권을 O/X 퀴즈로 배우는 ‘도서관이 들려주는 저작권 이야기’▲야외에서 독서를 즐기는 ‘북크닉(Bookcnic)’등 총 5가지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서와 도서부 학생들이 함께 기획·운영하며 또래 중심의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스스로 독서를 즐기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성자 교장은 “학생들이 도서관과 가까워지고 언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AIDed(에이드) 멘토링 4월 활동으로‘처음 만난 연천, 가까워지는 우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첫 발령지로 연천과 인연을 맺은 신규공무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근무지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역사 명소 탐방 활동이다. 신규공무원들은 전곡선사박물관, 숭의전, 고랑포구 역사공원 등 연천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방문하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멘토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공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낯설기만 했던 연천의 다양한 장소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근무지에 대한 애정이 생기고, 동료들과 가까워지며 소속감도 높아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신규공무원들이 연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교육 현장에서 자긍심을 가진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따뜻한 공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