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정부의 고유가로 인한 국민 생활 부담 완화 정책의 일환으로 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관내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군민의 소득하위 70%로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지급되며 지급 신청은 혼선을 줄이기 위해 1·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신청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의 총무담당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4월 27일 1·6번을 시작으로 28일 2·7번, 29일 3·8번 순이며, 30일에는 5월 1일 노동절을 반영하여 4·9·5·0번이 모두 신청 가능하다. 합천군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22일, 군민 방문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군청 주차장 설치사업’의 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여름철 우수기에 대비해 토사 유출 및 배수 불량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정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듣고, 공사 현장 전반을 점검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군청 주차장 설치사업은 많은 군민이 이용할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시공이 중요하며, 공사 과정에서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우수기 이전 배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179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되면 군청 방문 편의성이 향상되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철저한 공정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시청 역도단이 지난 21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전국 대회인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문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대회에서 정현목 선수(65kg급)는 금메달 3개로 합계 1위를 차지하며 김해시청의 기대주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한편 박선영 선수(61kg급)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합계 3위를 기록했으며, 구성모 선수(70kg급)는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합계 3위에 올랐다. 김해시청 역도단은 올해 출전한 대회마다 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5개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희 감독은 “이번 대회서 선수별 경기 감각과 컨디션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시즌 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세심한 관리로 세계대회와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김해시청 역도단은 오는 5월 충남 서천에서 개최되는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상반기 추가 메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이점례 사무국장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사무국장은 15년간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장애인, 저소득층의 영양 관리와 급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또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 사무국장은 “이번 수상은 함께 노력해 온 모든 분들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FC2008이 시즌 첫 승과 리그 최하위 탈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적지로 향한다. 김해는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FC(이하 ‘용인’)를 상대로 K리그2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나란히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신생팀 간의 맞대결이자,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최하위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벼랑 끝 승부다. 김해는 지난 18일 열린 8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경기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한층 강화된 조직력과 투혼을 선보였다.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던 이승재와 팀 공격의 선봉장 베카를 앞세워 시종일관 상대방을 압박했다. 후반 33분 페널티킥으로 인한 선제 실점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김해의 저력은 후반 추가시간에 빛을 발했다. 95분경, 김경수의 스로인을 기점으로 여재율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이어졌고, 흘러나온 공을 베카가 침착하게 골망으로 밀어 넣으며 극적인 1대1 동점을 만들어냈다. 경기 종료 직전에도 베카의 코너킥을 마이사 폴이 위협적인 헤더로 연결하는 등 역전까지 노리는 맹렬한 기세를 보였다. 동점골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태전동 일원에 조성된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수탁기관 선정을 마치고, 오는 5월 1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33,287㎡ 부지에 조성됐으며, 옥외 주차장 249면과 철골 주차동 230면 등 총 479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관리동에는 화물 운수종사자의 휴식을 위한 수면실, 샤워실, 휴게실을 비롯해 20실의 임대 사무실과 매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운수종사자의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북구청은 5월 11일 정식 개장에 앞서 시민 편의를 위해 5월 10일까지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정식 개장 전까지 시설물 최종 점검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를 마무리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설 개장에 따른 정기권(월 정기주차) 이용자 모집은 4월 27일(월)부터 5월 4일(월)까지 진행된다. 이용 요금은 관련 조례에 따라 화물차 톤수별로 월 4만 6천 원에서 12만 7천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화물차주는 해당 기간 내에 차고지 관리실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세계 책의 날’(4월23일)을 앞두고 22일 오전 본청 로비에서 ‘설렘 가득한 출근길 북(Book)모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일상 속에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우리 팀 다 함께 매일 독서’ 선포식 ▲전 직원이 함께하는 ‘독서 명언 트리’ 만들기 ▲‘광주 학생,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 출판 도서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우리 팀 다 함께 매일 독서 선포식’에 참여한 직원들은 ‘독서 실천 다짐서’를 작성하며 하루 10분 독서 실천을 다짐했다. 또 로비에 설치된 ‘독서 명언 트리’에 감명 깊게 읽은 추천 도서 속 명언, ‘내 인생의 문장’을 적은 메모지를 채우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생 책쓰기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발간된 학생 저자들의 단행본과 문집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현안인 염폐수 처리 기술 확보를 위해 기업들과 선제적으로 구축한 협력 체계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에서, 지난 1월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경북도․포항시가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 중 ㈜BIT범우 등 5개 주관기업들이 참여한 5개 과제 모두 최종 선정됐다. 이차전지 폐수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경북도.포항시와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긴밀히 소통해 온 결과가 국가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졌다. 선정된 사업에는 2030년까지 국비 총 370억 원이 투입되며, 무방류 공정 기술개발과 공공처리 연계 기술개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먼저 무방류 공정 분야에서는 ▲㈜BIT범우가 저에너지형 염폐수 사전 분리․농축 기술을 통한 회수 용수 재이용 기술을, ▲㈜테크윈이 고염폐수 내 유가물질을 회수하는 자원순환형 기술개발을 수행하며 폐수 무방류 실현에 나선다. 공공처리 연계 분야에서는 ▲효림이엔아이(주)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미생물 기반 처리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2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회의실에서 열린 국토부·지자체 예산협의회에 참석해 국토교통 분야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2027년 국비지원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예산협의회에서 중점적으로 건의한 사업은 △무주~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문경~김천간 철도 건설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건설 △대구권광역철도 2단계(김천~구미) 등 경북시대 성장 기반이 될 주요 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2조 8,107억 원, 국비 건의액은 1,380억 원 규모이다. 먼저 국가 간선도로망인 동서 3축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대구와 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 개선과 물류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이다. 도는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2027년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0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중부내륙선(이천~문경)과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간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문경~김천간 철도 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2일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 심의를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3만 9928필지에 대한 의견 수렴과 안건 검토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토지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과 인근 지역 간 가격 균형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가격의 타당성도 함께 심의했다. 특히 토지 이용 현황과 주변 환경, 도로 접면 여부 등 개별 토지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현실적인 공시지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대덕구는 심의 결과,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1% 상승했으며 평균 지가는 30만 4000원으로 산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가는 오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접수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지가는 재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대덕구 토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