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는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부적합 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현장 교육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과 작목 특성, 부적합 원인에 맞춘 1:1 현장 지도를 통해 농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부적합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천시는 2026년 농산물 안전 중점 관리 지역에 포함되어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인 대상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도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맞춤형 현장 교육 컨설팅은 최근 부적합 발생 농가와 반복 지도 필요 농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단순한 주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배포장과 농약 보관 상태, 사용 이력, 영농 기록 작성 여부 등을 확인한 뒤, 해당 농가의 문제 원인을 함께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작목별 등록 농약 확인 방법,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 수확 전 사용금지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1일, 대월면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살기 좋은 대월면, 이웃을 살피는 당신의 눈길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주민들에게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상가와 주택가를 순회하며 홍보 리플릿을 전달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고립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즉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위기 의심 가구에 대해 가정 방문과 상담을 진행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백승자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월면의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 중리동은 21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지역연계 초등학생 행복성장 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혜란 중리동장을 비롯해 김진경 이천남초등학교장, 임복순 이천단월초등학교장, 신익호 이천중리초등학교장과 안양원 주민자치회장, 이연수 새마을협의회장, 정찬하 새마을부녀총회장, 이광석 체육회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단체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행사와 장학금 지원등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꿈과 재능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리동과 주민자치회는 ▲서희골든벨, ▲어린이 진로 과학축제,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새마을협의회는 ▲소외학교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할 예정이다. 또한 체육회는 ▲체육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학교에서는 협약을 계기로 학교에서 추진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석원)는 4월 22일 남산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불을 비롯한 대형빨래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에 소속된 횡성사회복지대학봉사단(회장 배연순) 봉사자 5명이 함께해 힘을 보탰다. 배연순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뭉쳐주신 봉사자분들 덕분에 오늘의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 손길이 닿는 곳마다 희망이 피어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곳곳에 봉사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라며 봉사활동 소감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1일 구례행복가족복합센터에서 부가가치세 신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부가가치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의 부가가치세 신고 및 환급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임대사업 등 과세 대상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세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는 공유재산 임대, 시설 사용료 수입 등 일부 사업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하고 있으며, 매입세액에 대한 환급 신청도 병행하고 있어 관련 법령과 실무 절차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이날 교육은 순천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등을 역임하고 구례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다인세무회계사무소의 임채동 세무사를 초빙해 부가가치세 기본 개념부터 신고·환급 절차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례군 관계자는 “부가가치세 신고는 단순 세무 절차를 넘어 군 재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 ‘2026년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통합적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주요 청소년 복지사업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 방안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신속하게 구조·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율 참여 조직으로, 지역 내 약국, 병원, 택시업체, 학원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자원이 참여해 청소년 안전망의 ‘현장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지원단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긴급구조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경숙 소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신속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2일 예천읍 상설시장 일원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산림녹지과, 안전재난과, 예천산림조합, 산림재난대응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아마추어무선연맹 등 군청, 유관기관·단체에서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설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리플릿을 배부하고, 어깨띠와 현수막, 패널 등을 활용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군은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마을방송과 앰프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상황 발생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초동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 선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탄소중립 실천 의생활 문화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달 24일부터 5회에 걸쳐 진행한 ‘탄소중립 실천 의생활 문화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생활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자원 선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군민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재봉 기초와 재단법 ▲자투리 천 재활용법 ▲행주·컵 받침 등 생활 밀착형 소품 제작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재봉틀을 활용해 직접 자투리 천을 활용하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제작하는 등 교육생들이 탄소중립과 자원 선순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영암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이달 초 이틀간 수행기관 선정 심의를 거쳐 5개 분야 사업 운영기관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선정된 사업은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 맞춤 운동지도 ▲효도복지마을 운영 등 5개 분야다. 영암참사랑복지센터, 영암지역자활센터, 가치나눔사회적협동조합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방문진료와 다제약물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영암-올케어(All-Care)’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법 시행에 맞춰 영암형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사업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맛있는 취미연구소–도시락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를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다. 프로그램은 5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크로와상 샌드위치, 달걀김밥, 유부초밥, 닭봉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도시락을 직접 만들게 된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