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축산농협은 4월 21일 고성축산농협 컨벤션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로컬푸드 출하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출하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안전 관리와 출하 기준, 품질 향상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출하와 관련한 질의응답과 자유토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공유했다. 고성축산농협 로컬푸드 출하자회는 2020년 설립돼 현재 9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같은 해 문을 연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300여 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약 2억4천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고성군은 올해 로컬푸드 육성 지원을 위해 군비 1천500만 원을 투입해 출하 농가의 부담 완화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로컬푸드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을 구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21일, 거류면 책사랑작은도서관에서 경남대표도서관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고성군 문화예술과 관계자, 책사랑작은도서관 운영진 등 총 19명이 참석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탁은 경남도 내 인구감소지역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공헌을 연계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책사랑작은도서관에 도서구입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 수요를 반영한 도서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며, 작은도서관의 장서 경쟁력 강화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은 사전 환담을 시작으로 도서관 안내, 도서구입비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문화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기탁은 공공과 기업이 협력해 지역 작은도서관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사례”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성군은 마동호습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저어새가 관찰되는 등 주요 보호종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동호습지는 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기수역 생태계를 기반으로 739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습지다.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재두루미, 붉은배새매, 흰꼬리수리,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 물수리 등 주요 보호종도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개체 수가 2천400여 마리에 불과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저어새 7개체가 지난 4월 18일 관찰되면서, 마동호습지가 생태적으로 우수한 서식환경을 갖춘 철새 서식지이자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기착지임을 보여주고 있다. 고성군은 국가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운영, 갈대 정비 등 서식환경 개선과 먹이 주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마동호습지는 멸종위기종이 선택하는 서식지라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며“국가습지보호지역에 걸맞은 보전과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22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GADIST NEXUS 전략 아카데미 최고위 과정’ 제1기 원우회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GADIST(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 김형준 원장, 이철우 산학협력부원장이 참석했다. 기부자 측에서는 홍수훈 원우회장(JN항공(주) 대표이사), 김태형 수석부회장(미래항공(주) 대표이사), 송균호 부회장(토비스유압(주) 대표이사) 등 3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NEXUS 우주항공·방산 전략 아카데미 1기 원우회는 대한민국 전략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산·학·연·관·군 리더들이 뜻을 모아 출범한 정책 네트워크다. 이번에 기탁된 1000만 원은 홍수훈 회장을 포함해 모두 24명의 원우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금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형 인재 육성과 연구 기반 시설 확충 등 대학의 시급한 현안 해결에 자율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홍수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2일 상담 및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공개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상담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 방향을 제시하고, 상담사들의 역량 강화와 소진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성경 대전대학교 교수와 최혜란 백석대학교 교수를 외부 전문가(수퍼바이저)로 초빙해 전문적인 지도(수퍼비전)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상담의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사례 기반 논의를 지속해 고위기 청소년 상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9~24세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개인·전화 상담과 심리검사 등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운동 56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활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윤리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축사,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단합행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퍼포먼스를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우찬우 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10,96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아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지난 21일 부공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여 개별공시지가 310,966필지와 의견제출기간 동안 접수된 6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 비교표준지 선정, 인근 필지 지가균형 유지에 관한 사항 등이 적정한지 심의·의결했다. 올해 합천군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19% 상승하여 경남 평균 상승률인 1.18%와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합천읍이 0.51%로 가장 낮은 지가 상승률을 보였고 삼가면이 2.08%로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의 부과기준 및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공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했으며 군민들께서는 공시 기간 내에 변동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도박 예방교육 ▲관계회복 생활교육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루어졌으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별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책임교사 간 정보 교류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판단 기준과 처리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78명 선발에 1,634명이 지원하여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전년도(162명) 보다 16명 증가한 수치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일반)은 112명 모집에 1,109명이 지원해 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직렬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보건(일반): 18.0대 1 (1명 선발, 18명 지원) ▲사서(일반): 13.5대 1 (10명 선발, 135명 지원) ▲운전(일반): 11.3대 1 (10명 선발, 113명 지원) ▲전산(일반): 10.8대 1 (5명 선발, 54명 지원) ▲시설관리(일반): 9.3대 1 (12명 선발, 111명 지원)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구분모집에서는 교육행정(장애인) 2.9대 1, 사서(장애인) 3.0대 1, 교육행정(저소득층) 3.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5월 29일 교육청 누리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22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헝겊원숭이운동본부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후원 방향을 설정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 직원 18명이 총 156점의 물품을 후원했으며, ‘밥 먹고 후원GO’ 행사에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연미 센터장은 “지난해 활동을 통해 기부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 조직 내 공동체 의식 강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군포시 평생학습마을에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