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재추진한다. 2차 신청은 이달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지게차와 굴착기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도로용 건설기계 3종 제외)는 2026년까지만 지원 후 사업이 종료될 예정으로 신청 대수 제한이 없다.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신청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공고 예정이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경기도 안양 소재)에 등기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인터넷(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 기준 양산시에 6개월 이상 차량 사용본거지가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차량을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되며, 지원금은 차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2027년(’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담당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합동평가 지표 담당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평가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량·정성지표별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가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시군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경상남도에서 실시하는 평가로,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도 역점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교육은 지표 담당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과 정성지표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지표별 대면 컨설팅으로 구분해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7년 합동평가 방향 이해 △평가 매뉴얼에 맞는 대응 전략 △정성지표별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진행됐으며, 최근 평가 경향을 반영한 실적 관리 방법과 우수사례 분석 중심으로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이 참석하여 실무 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수탁업체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입점업체와 관련 채권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법무법인을 지정하고 특별 법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채권자들의 권익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복잡한 법적 절차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법무법인(유한) 정인’과 법률 자문 지원 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이번 조치는 시가 직접 변호사 자문비용을 부담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특별 법률자문은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1개월간 집중 운영된다. 채권자들이 생업 중에도 보다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장소와 시간은 이원화해 맞춤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매주 월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담 변호사가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로 직접 출장해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이 외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법무법인(유한) 정인’ 사무실(부산시 연제구 법원로 28, 거제동, 법조타운)에서 방문 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사인 (주)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의 기업회생절차 신청과 관련해, 입점업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설 운영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60여명으로 구성된 입점업체 채권단과 두 차례 긴급 면담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입점업체 보호를 위한 지원 가능 방안과 향후 대응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현재 운영사는 양산시에 시설 운영 안정화 방안을 제출하며 경영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와 책임 있는 이행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4월 21일 자로 법원의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이 공고됨에 따라, 시는 회생절차가 본격화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입점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피해사례 접수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법무법인(유한) 정인과의 협약을 통해 전담 법률자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유통센터 운영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 및 민간 분야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9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공장 ▲공동주택 ▲다중이용업소 ▲요양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시설로,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실시된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열화상카메라 등 장비를 활용해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군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2026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 공연’을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7개월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과 하나되는 별밤 버스킹’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첫 공연은 오는 4월 24일 저녁 8시에 열리며,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퓨전재즈밴드 '더 블루 이어즈', 트로트 가수 '송빈', 트로트 여제 '김세이' 등이 출연해 신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저녁 9시에는 ‘봄의 왈츠’를 주제로 900대 드론이 펼치는 드론쇼가 진행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 공연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진주시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도시 진주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올해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렸다. 진주시 선수단은 31개 종목에 8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다수의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5개 종목, 종합 준우승 5개 종목, 종합 3위 6개 종목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경기력을 선보였다. 종합우승은 ▲배구 ▲탁구 ▲복싱 ▲바둑 ▲그라운드골프에서 달성했으며, ▲수영 ▲야구 ▲궁도 ▲보디빌딩 ▲산악 종목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육상(필드)▲축구 ▲역도 ▲검도 ▲롤러 ▲족구 종목에서도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전 종목에 걸쳐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진주시 선수단은 수영(남자고등부 자유형 50m, 여자고등부 개인혼영 200m)과 사이클(남자일반부 벨로드롬 경기 3000m 독주) 종목에서 3명의 선수가 신기록을 냈고, 8명의 선수가 5개 종목(육상, 수영, 역도, 롤러, 산악)에서 다관왕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쌍백면 소재 특별한 정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대표 김종환)가 2026년 1분기 사회적농장으로 지정되며, 합천군 제1호 사회적농장이 탄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적농장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치유, 교육, 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농업과 연계해 제공하는 농장으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경제·사회 서비스를 실천하는 모델이다. 사회적농장 지정은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법은 2024년 8월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정요건은 운영 적정성, 교육 이수 여부, 활동장소 및 조직, 인력, 시설 부문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정 절차는 지정신청 공고 및 접수,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사의 순으로 진행되며, 연 4회 분기별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한 정원 농업회사법인은 2026년 4월 17일 2026년 1분기 사회적농장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합천군은 사회적농업 기반 조성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군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합천군민 자전거 단체보험’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험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사고로 인해 사망하거나 후유장애가 생길 경우 최대 5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자전거사고로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을 받을 경우 10만원부터 50만원까지의 진단위로금이 지급된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군민 자전거보험을 통해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전거도로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 지원과 함께 자전거도로 정비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건축적 산수’를 주제로 7월 19일까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산수화의 매체와 형식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과 상상력을 결합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김민주, 유혜경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민주 작가는 전통 회화의 재료와 도상을 바탕으로 일상의 공간과 산수화 요소를 결합해 화면을 구성한다.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이 뒤섞이며 경계가 흐려지는 지점에서 상상적 유희가 드러난다. 유혜경 작가는 전통 재료인 장지와 분채, 석채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의 ‘가산(假山)’을 표현한다. 작품에서는 건축적 구조와 자연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무안군오승우미술관과 목포 고하도 전망대 등 실제 건축물이 등장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산수화가 동시대 감각 속에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두 작가의 작업을 통해 전통 산수화의 현재와 가능성을 조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실과 상상이 어우러진 새로운 풍경을 경험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