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주정차위반의견진술 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과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전문지식과 학식을 두루 갖춘 교통관련 기관 임직원과 공무원,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월 1회 열리는 심의회에 참여하게 된다. 주정차위반의견진술 심의위원회는 주정차 위반에 대한 시민 의견진술을 심의하는 기구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보직 변경으로 자진 사퇴한 위원의 후임에게 청렴로고가 새겨진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위원들은 청렴하고 공정한 심의를 다짐하는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급격한 인구 유입과 등록 차량의 증가로 주정차 위반 건수가 많은 만큼 공평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선진 교통질서 문화가 확립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6일 현대병원에서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와 효율적인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확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협약 의료기관인 현대병원에서 1차 필수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 상태를 우선 안정화하고, 추가 전문치료가 필요한 경우 119구급대가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을 지원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소방서장과 현대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수용 지연을 최소화하고 치료 개시 시점을 앞당겨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섭 현대병원장은 “병원의 수용 능력은 한정적이나, 소방과의 협력을 통해 1차 처치 후 전원이 보장되는 체계가 정착된다면 보다 적극적인 환자 수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환자 생존율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구급현장에서는 수용병원 선정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26일 관리자와 신규직원 간 소통 활성화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주니어보드와 함께하는 역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호이해와 공감대 형성, 관리자 역할 수행과정에서 애로사항 공유,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관리자와 MZ세대 직원들이 인근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대화를 이어갔다. 관리자들은 직원과 ▲소통 과정에서 어려움 ▲세대 간 인식 차이 ▲최근 조직 내 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조직 운영 및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관리자와 직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역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내부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소통 활성화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옥천군지회(회장 김영권)는 27일 오전 11시, 보훈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를 지키다 희생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참전 장병과 보훈가족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모범회원 표창, 개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권 회장은 “서해수호의 날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전우들을 다시 떠올리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새기는 날”이라며 “바쁘신 가운데서도 함께해 주신 회원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지회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일어난 북한 도발 사건들의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호국영령들을 위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의미 있는 날로, 2016년부터 매년 3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소방청은 6월 국립소방병원의 성공적인 정식 개원을 위해, 소방공무원 특화 진료와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행에 최적화된 선진 의료행정 체계를 구축하고자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소방병원장을 비롯해 김원섭 충북대병원장, 이재협 보라매병원장, 방문석 국토교통재활병원장, 서승오 경찰병원장 직무대행 등 국내 주요 국·공립 병원장과 대학교수 등 의료행정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원을 앞둔 국립소방병원의 시범진료 현황과 조직·인력 체계를 점검하고, 타 공공병원의 선진 의료행정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병원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문회의에서는 병원 운영의 조기 안착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중점 과제가 다뤄졌다. 의사인력 수급 안정화 및 전문성 확보: 지방 진료 기피 및 개원 초기 운영 부담 등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과 인력과 소방 특화 전문의를 유치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및 순환 파견제 안정화 방안을 심층적으로 모색했다. 재정 건전성 제고: 소방 특화 진료라는 공공성과 재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소방청은 26일 오후 수잔 에우씨(Susanne Enjema) 대통령실 차관을 비롯한 카메룬 공화국 대표단 14명이 대한민국의 선진 119 구급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소방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수행 중인 ‘카메룬 응급의료체계 구축 사업(2023~2028)’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카메룬은 현재 단일화된 긴급신고 번호 및 지휘체계가 부재하여 국가 차원의 응급의료 정책(거버넌스) 확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카메룬 정부는 대한민국의 119 체계(시스템)를 본보기(롤모델)로 삼고 자국의 응급의료 안보를 강화하고자 이번 견학을 기획했다. 대표단은 수잔 에우씨 대통령실 차관을 필두로 카메룬 대통령실 및 총리실 고위 관계자, 보건부 주요 국장급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사업 수행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 신상도 교수(응급의학과) 등도 함께 참석해 양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카메룬 대표단은 소방청 방문을 통해 화재·구조·구급이 통합된 국가 단일 긴급신고번호 ‘119’의 운영 체계를 깊이 있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6일, 관내 마산합포구 진동면 송도 및 진전면 시락 해역에서 패류독소 기준치를 초과하여 (송도 2.47mg/Kg, 시락 1.03mg/Kg)하여 발생했다고 밝혔다. 패류독소는 패류(조개류)가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섭취할 때 체내에 축적되는 독소를 말한다. 체내에 독성 성분이 축적되고, 이를 사람이 먹음으로써 발생하는 일종의 식중독으로 매년 3~6월 중 남해안 일원의 패류 등에서 발생해 수온이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 이후 소멸되는 경향을 보인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가열이나 냉동을 해도 파괴되지 않고 독소가 남아있기 때문에 위험하며 식중독 증상으로는 초기 메스꺼움, 입술과 손끝 등에 마비 증상이 나타난다. 독이 많은 패류를 많이 섭취했을 경우 증상이 심해지고 근육마비, 호흡곤란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패류독소가 발생하는 시기에는 자연산 패류 등을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창원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및 해안가를 방문하는 행락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패류 채취 주의를 안내할 계획이며, 발생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을 맞아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해구 여좌천 일원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군항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창원시 일자리센터 및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를 홍보하고, 현장에서 직업상담사가 관내 일자리 정보와 취업 상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진해군항제 기간에 일자리 상담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축제를 즐기면서도 자연스럽게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종칠 일자리창출과장은 "진해군항제라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자리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 일자리센터는 창원, 마산, 진해 3곳에서 구직 상담, 취업 알선, 직업훈련 안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경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7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등 4개소에서 봄맞이 시민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동시에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기후 위기 대응 등 탄소 중립 도시 창원 실현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청매실, 왕자두를 포함하여 시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금목서, 수국, 스킨답서스 총 5종의 나무 1만 5천그루를 준비해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일찍부터 줄을 서서 받았지만, 이런 행사가 매년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고,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집 마당에 나무를 정성들여 심어 기후 위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와 연계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30.) 중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에도 한몫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내 나무 갖기를 통한 범시민 나무심기 문화 확산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과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과 저출산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제6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공유함으로써,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사진으로 전하는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이며, 응모작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8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군 누리집과 지역축제 전시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21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5명 각 10만원, 입선 10명 각 5만원이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한 순간이 널리 공유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가족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