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의 주축인 학교운영위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학교 운영 정책 결정의 자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핵심 프로그램은 운영위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에 초점을 맞췄다. 4월 22일(수)에는 김미혜 행정실장(덕정고)이‘알아두면 쓸모 있는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실무 전반을 교육하며, 4월 23일(목)에는 이윤경 대표(서울교육단체협의회)가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위원들이 겪을 수 있는 실제 상황들을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연수 과정에는 학교 자치 활동을 보완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제도 안내와 불법찬조금 예방 등 청렴 관련 사항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어 위원들의 다각적인 전문성 향상을 돕는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실질적인 학교 자치 기구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전문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례 중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4월 22일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신입생 웰컴 세러머니’에 참석해 유학생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학교가 주관·주최하여 마련된 가운데,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속에서 신입생들의 입학을 기념하고 환영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남원시장 및 신입생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감사 물품 전달, 우수 입학생 소감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신입생들은 10개국 출신 유학생들로 구성되어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가 글로벌 교육거점으로 나아가는 초기 기반이 마련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신입생들은 우선 전주 캠퍼스에서 학업을 시작한 뒤, 향후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앞서 4월 16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부지를 방문해 글로컬캠퍼스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한 달간 체육센터 및 청소년수련관을 대상으로 코드블루팀 운영·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응급상황 대응 체계 강화를 목표로 조직도 현행화, 교육훈련, 현장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한 것이다. ‘코드블루(Code Blue)’는 병원에서 심정지나 호흡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의료진이 즉시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응급 호출 신호를 뜻한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이러한 개념을 체육·청소년 시설에 적용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각 시설별 응급대응 체계와 코드블루팀 업무 숙지 여부를 확인하는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울주종합체육센터, 온산문화체육센터, 울주군국민체육센터, 서부청소년수련관, 중부청소년수련관, 남부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주요 훈련이 진행됐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황만성 체육청소년팀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기별 운영 실적 점검과 정기 모의훈련을 통해 체육·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온양읍 고산천과 남창옹기종기시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천과 시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를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했다. 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복지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최성기 민간위원장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가구의 미취학·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복드림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협의체가 특화사업으로 매년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가구 아동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양육 가정에 경제적 보탬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미취학·초등학생 50명에게 꾸러미(5만원 상당) 총 250만원을 지원했으며, 아이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성기 민간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양읍의 꿈나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걱정 없이 마음껏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덕분에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에 위치한 ‘픽앤글로우’가 22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540㎏을 전달했다. 이태호 대표는 개업식에서 일회성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는 ‘축하 쌀 화환’을 통해 백미를 준비했다. 단순한 개업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첫발을 내딛으며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백미 기부를 결정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범서읍 내 저소득 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취약계층 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태호 대표는 “가게의 시작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보다 뜻깊게 사용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픽앤글로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며 이웃 사랑을 먼저 실천해주신 이태호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백미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해 따뜻한 범서읍을 만드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2일 서생면 울주해양레포츠센터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중요한 세입원인 세외수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건전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외수입은 부과 근거 법령이 다양하고 업무가 여러 부서에 산재돼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실무자의 고충 해소와 관리 역량 결집에 중점을 두고 워크숍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처분 절차 실무 △질서위반행위규제법 해설 △TA(교류분석)을 활용한 슬기로운 소통 전략 등 실무 역량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세션인 ‘분야별 업무 공유 및 소통 활동’에서는 부서 간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업무 적용 방안을 모색하며 담당자 간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외수입 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22일 구청장실에서 구청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구청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악성 민원 대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구청장은 "공무원이 자부심을 느끼며 안심하고 일할 때 진심 어린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보호체계와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 20일에도 구청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한편 북구는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웨어러블 캠 도입, 안전 강화유리 설치, 비상벨 운영, 특이민원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등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정식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나 충전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의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탑재한 충전 차량이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급속 충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고정형 충전기는 주차 공간 부족이나 전력 설비 용량 한계로 설치에 제약이 많았다. 하지만 ‘찾아가는 이동형 충전서비스’는 배터리가 내장된 전용 트럭이 현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으로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앱(QR코드), 전화 등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용자의 차량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공공급속요금과 동일가격(347.2원/kWh)으로 급속충전을 제공한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전기차 보급 속도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보건리더’ 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대덕구는 22일 구청 청렴관에서 유관기관 안전보건 담당자와 관리감독자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직무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법정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구청 내부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업부서 관리감독자와 담당 공무원뿐 아니라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종합복지관 등 도급·용역·위탁시설까지 포함하는 통합 교육체계로 확대 운영됐다. 이 같은 조치는 문평동 화재 사고 이후 제기된 지자체 중심의 지역 안전관리 책임 강화 요구에 대응한 것으로, 공공부문뿐 아니라 민간 위탁 영역까지 포함한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평가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덕소방서와 고용노동부 선정 ‘산재 예방의 달인 1호’ 어원석 숭실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