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2일부터 동부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마음이음’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단상담은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또래 간의 건강한 소통을 돕는 대인관계 기술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별 특성과 연령대별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총 12개 집단으로 구성했으며, 학교의 요구에 맞는 주제 선정과 청렴한 과정을 통해 섭외한 집단 전문가를 매칭하여 학생들의 심층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밀도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타인과의 건강한 상호작용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협동 활동,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감정 카드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집단 경험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향상하고 개인의 심리적 욕구를 충족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소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지역 명소인 의림지 일원에서 ‘교육장과 도란도란, MZ세대 소통·공감 DAY’를 운영하며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조성과 청렴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8·9급 공무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장과 실무자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세대간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오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직 생활의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의림지 수변 산책로를 함께 산책하고, 의림지 역사·문화 탐방 미션을 결합해 재미와 의미를 더했다. 또‘속마음 밸런스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실제 공직사회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주제로 한 대화를 통해 갑질 예방과 상호존중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범모 교육장은 “오늘 이 자리는 형식적인 회의가 아닌, 여러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곧 청렴의 시작인 만큼,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및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안부,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본격적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4~5월 정부예산 편성의 첫 관문인 부처단계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김제시 중점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부처 설득에 속도를 낸 것이다. 22일 이현서 부시장은 행안부 재난경감과, 농식품부 전략작물육성팀 등을 직접 찾아 김제시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며, 예산안 반영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는 재해위험지역 정비로 안전한 생활기반 마련을 위한 △진흥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 정비, △신호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과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라는 강점에 기반한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상생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등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피력하며 부처의 충분한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이 부시장은“부처별 예산안 편성이 진행중인 지금이 국비 확보의 성과를 좌우할 첫 관문이자 결정적 시기”라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 성장을 위한 중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중앙부처를 수시로 누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22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지 25만 1707필지와 개별주택 1만 5151호를 대상으로 표준지·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개별지·개별주택과의 가격 균형, 의견 제출된 개별지 가격 조정 여부 등을 집중 검토했다. 심의를 거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가격 열람과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산청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과세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신용익)는 지역의 산업, 일자리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우수 인재 및 가족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광역형 비자로 취업한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지원, 정착 단계 및 생애주기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산시가족센터는 4월부터 ‘ITQ 한글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시작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한국 정착 교육, 여가 활동 지원, 생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용익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내국인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우수 인력에게 장기체류 및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로,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로 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1일 오후3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울산 동구는 매년 공모절차를 통해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2개 사업을 선정하여 총10백만원(단체별 5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선정된 양성평등기금 사업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의 “양성평등 가족문화 프로젝트 – 동구 우리집 평등레시피”와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의 “건강한 가족여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 가족이데이”로, 이 사업들은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건강가정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들이 내실있게 추진되어, 일상 속 성차별적 요소를 해소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건강가정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시켜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하여 4월 22일 10:00 동구 자율방재단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명이 참석하여 양수기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극한 강우로 저지대 침수피해 발생 시 행정복지센터 재난업무 담당자와 자율방재단 기동반이 협업하여 피해에 대처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구자율방재단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올해도 재해 없는 한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민관 협력 비만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날씬하이소’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시설인 동구지역 체육시설 5개소 관계자와 함께, ‘날씬하이소’ 지정 협약식을 4월 22일 오후 2시 동구보건소 3층 소장실에서 가졌다. 이번 협약에는 ▲짐몬드 ▲커넥트짐 ▲더 바디짐 울산동구 ▲피티에이치짐 ▲휘트니스 클리닉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날씬하이소 참여 체육시설은 회원을 대상으로 3개월간 체지방 1kg 감량 후 3개월간 유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체계적인 신체활동 지도를 할 계획이다. 동구보건소는 참여자의 체지방 감량 실적에 따라 체육시설에 운영 물품을 지원하는 등 상생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날씬하이소’ 프로그램은 협약한 체육시설을 이용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지방 감량 및 유지에 성공한 회원에게는 운동용품 및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고, 해당 체육시설에 재등록 시 이용 기간 1주일 연장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울산 동구의 비만율은 전년도 대비 2.8%p 증가한 37.7%(2024년 34.9%)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nbs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동구는 제56회 지구의 날(4. 22.)을 기념하여 지정된 2026년 기후변화주간(4. 20. ~ 4. 24.)을 맞이하여 22일 오후 1시 대왕암 공원 일원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그린리더 동구협의회 회원(회장 김길주) 30여 명이 참여해 기후변화주간 슬로건 현수막 가두 행렬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를 배부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슬로건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녹색대전환(GX)’의 시작임을 강조하고 있다. 동구청은 이날의 캠페인 실시와 함께 기후위기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구청사, 동 행정복지센터와 울산대교 전망대 등에서 소등행사도 실시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동물위생시험소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22일 충북대학교에서 동물질병 공동연구 및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축전염병 대응 능력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효과적인 가축전염병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현장 실무 중심의 학생 교육 및 실습 기회 확대 ▲연구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위생시험소의 현장 중심 방역실무 경험과 충북대학교의 수의학 연구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가축전염병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실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동물위생시험소 변정운 소장은 “최근 주요 재난성 가축전염병 3종이 동시 다발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가축방역 역량 강화가 절실하다”며 “현장과 학술연구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2025년 3월 27일 충북대 의과대학과 인수공통감염병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질병관리청 연구용역과제인 큐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