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간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단속에는 제주도와 제주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를 함께 수행하며, 필요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의 협조도 요청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등이다. 현장에서는 위반 차량 적발과 함께 운행제한의 취지와 위반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도항선 내 외국어 안내방송과 홍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부 등 사전 안내도 함께 추진해 관광객과 사업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한다. 제주도는 이번 집중 단속으로 우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 수요일 주요 계약‧인허가 등 부패 취약분야 부서 직원들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일선에서 업무를 하는 직원들의 생각과 고충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전 부서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33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하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관련 고충 ▲부패방지 대책 ▲일하는 방식 개선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진 구청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메모하며,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악성 민원과 과도한 책임 부담에 대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앞으로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직원들과 나눈 대화가 소통에서 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오후 4시 정촌면 정촌일반산업단지 내 CU물류센터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회 현장을 방문해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에게 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집회 상황 속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대응 상황과 인근 지역의 여건을 살피는 한편,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현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화물연대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고인을 추모했다. 또한 임시로 설치된 진주소방서와 진주보건소 부스를 방문해 근무 상황을 살피고, 장시간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 등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질서 유지 등 기본 임무 수행과 함께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안전사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소방서는 22일 봄철 건조기에 대비해 산림과 인접한 화재취약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림 연접 주택의 화재 발생과 연소 확대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대상은 문평,봉황면 일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20가구다 나주소방서를 비롯해 나주시 복지기동대,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화재취약요인을 직접 살피고 맞춤형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화목보일러 주변 자동확산소화기 설치▲주택 내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화목보일러 안전사용 매뉴얼 배부 및 안전교육▲ 주택 주변 땔감․잡초 등 가연물 제거 등 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관계기관과 단체가 함께 직접 찾아가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설비를 보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주택 화재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산림으로의 연소 확대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산림 연접 화재취약주택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화재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마을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 가연성 물질 등 위험요인을 수거하는 ‘안전 줍깅 데이’활동을 추진했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봄철을 맞아 일상 속 화재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화재취약시설 주변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와 가연물, 인화성 물질 등을 집중 수거하며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산림 인접 취약주택을 방문해 자동확산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주민들에게 봄철 화재 위험의 심각성을 알리고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이번 “안전줍깅데이”에는 나주시 복지기동대와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산불 화재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생활 쓰레기와 인화성 물질을 정리하고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안전줍깅데이와 같은 체감형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2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춘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과 자문을 수행하는 시 대표 참여기구로, 앞으로 정기회의와 정책 제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위촉식에는 청소년참여위원을 비롯해 청소년운영위원회,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자 등 총 39명이 함께 참석했다. 위촉식에 이어 참여위원들은 ‘지구의 날’을 맞아 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새롭게 위촉된 청소년참여위원 여러분의 제안이 시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섰다. 시는 22일 위기청소년 지원기관으로 구성된 '익산시위기지원연합'과 함께 신동 일원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익산시위기지원연합'은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 10개소가 협력해 출범한 연합체다. 참여 기관은 익산시를 비롯해 △익산경찰서 △익산일시청소년쉼터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북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익산시가족센터 △기쁨의하우스 △전북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이다. 이날 행사는 익산일시청소년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동상담(음주·스마트폰·도박중독 척도검사) △정신·심리검사(스트레스·우울 척도검사) △진로탐색 △문화체험 등 다양한 상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별 지원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서길례 익산일시청소년쉼터 소장은 "위기청소년과 가족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태백시는 4월 22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사업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태백경찰서,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재생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행정지원 ▲ 도시 재생 사업지 내 범죄예방환경 조성(CPTED)에 관한 사항 협의 ▲ 주요 사업 계획 시 여성친화적 요소 도입 ▲ 공공 시설 현장의 안전과 편의성 모니터링 및 제안 등이다. 태백시는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 공유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시 재생 과정에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시각을 반영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태백경찰서를 비롯한 협약 기관과 함께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청년, 한 번 해 봄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체육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내 협약업체를 사전에 모집·선정한 뒤, 청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협약된 체험처는 총 24개소로, 공예, 가드닝, 티 클래스, 드로잉, 볼링,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00명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최대 3만 원 상당의 체험권이 지원된다. 참여자는 신청한 체험처를 방문해 체험권과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친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3만 원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체험처 목록과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영도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 ' 청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신성장전략과 인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춘천시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원 300여 명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 추진계획에 따라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공무원 300여 명이 하천변과 공원 등 생활권 주요 지점에서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대청소를 실시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집중 정비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도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를 대청소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자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정비 구간은 고구마섬, 서면 문학공원~박사마을 글램핑장, 상중도, 소양아트서클~문화광장 숲, 하중도생태공원, 만천천, 소양강파크골프장 일원, 율문천 등이다. 각 지역에서는 도로변, 하천변, 산책로, 관광지 등 생활권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유관단체, 주민 등이 함께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민원 다발지역을 사전에 조사해 청소구역을 지정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