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지난 12일 유기·유실 동물의 입양과 건강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군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김영호 군의회 의장 및 민병덕 대소면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 50여 명이 함께했다. 군은 유기·유실 동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기존 센터를 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해, 구조부터 보호, 입양, 훈련, 미용, 의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음성군 삼성면 대금로 715-5에 조성된 동물보호센터는 대지면적 1천381㎡, 건축면적 397㎡ 규모로 개 70마리, 고양이 1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시설과 진료실, 미용실, 입양홍보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사양관리 용역 6명 및 담당 공무원 1명 등 총 7명의 운영 인력이 유기·유실 동물을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입양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구조 및 보호 업무만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선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이 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이 최근 계속되는 유가 상승에 대응해 ‘범군민 에너지절약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하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절약 실천을 통해 고유가 위기 극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최근 음성군의 유가는 지난 2월 말 대비 휘발유가 11.8%, 경유가 21.1%나 급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군은 유가 및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강도 높은 절약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군청사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 냉난방 적정온도를 철저히 지키고, 점심시간에는 사무실 조명을 끄고 컴퓨터 전원을 차단하는 등 일상 속 절약을 생활화할 계획이다. 옥외 홍보 전광판과 경관 조명도 심야 시간대에는 소등하고, 공무원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승용차 요일제 참여도 적극 독려한다. 민생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현장 점검도 강화된다. 군은 오는 5월 8일까지 관내 주유소와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충북도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상담・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심리상담 △집단상담 △통합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신학기 찾아가는 학교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둘러싼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디지털 소통을 돕는 부모교육 ‘아이의 창, 부모의 창: 마주 보는 디지털 대화’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 교류를 지원하는 여름방학 집단상담 ‘너랑 나랑 통하DAY’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내 마음 리모컨 만들기’ 등이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상담‧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상담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4~5월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함께 창의파크에서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에듀테크 기업 9곳이 참여해 우수 교육기술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실증형 테스트베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기반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학습 방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4월 18일에는 에듀테크 체험 부스와 원데이(One-Day) 클래스가 결합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최신 교육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수강생은 3월 26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I 시니어 안심케어’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AI 시니어 안심케어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증평형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군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점검했으며, 올해부터는 현장 출동 서비스를 결합해 한층 강화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 사업 대상은 독거노인과 노인부부가구, 장애인 가구 등 상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00가구다. 주요 서비스는 △휴대전화 움직임 기반 자동 SOS 알림 △고독사 방지를 위한 AI 자동 안부 전화 △복약관리 기능 △심혈관 체크 등 AI 헬스케어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 사업은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상자의 휴대전화 움직임이 48시간 이상 감지되지 않거나 안부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보안 전문업체인 KT텔레캅 출동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 여부를 직접 확인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영동병원과 손을 잡았다. 군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 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추진을 위한 서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거동 불편으로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전문적인 의료 처치를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 의료·돌봄 통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지역사회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단순히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자 상태 모니터링과 간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시설 입소나 병원 입원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사업 선정작인 연극 ‘New 망원동 브라더스’를 오는 19일 오후 7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연극 ‘New 망원동 브라더스’는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호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기 연극이다. 작품은 망원동의 작은 옥탑방에서 함께 살아가는 네 남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20대 만년 공시생, 30대 백수, 40대 기러기 아빠, 50대 황혼 이혼남 등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네 남자가 좌충우돌 일상을 보내며 겪는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유쾌한 대사와 생동감 있는 인물 묘사, 가족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이 작품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현대 사회 속 가족의 의미와 관계 회복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와이너리와 민간 관광·레저시설 간 협업을 확대하며 영동와인 홍보에 힘을 싣고 있다. 군은 앞서 설 연휴 기간 일라이트호텔에서 영동와인 협력 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한 데 이어, 일라이트CC에서 전국 골프대회와 연계한 홍보·시음 행사도 마련했다. 이번 영동와인·일라이트CC 협업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일라이트CC 클럽하우스 1층 로비에서 열린다. 행사는 일라이트CC에서 치러지는 골프대회 예선전과 맞춰 진행되며, 예선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동와인 홍보와 시음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와이너리는 16일 불휘농장, 17일 도란원, 18일 소계리와인 등 관내 3개소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 실제로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5일간 일라이트호텔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영동와인·일라이트호텔 협력 프로모션 행사를 운영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영동 와이너리들은 “단기 매출 증대보다 홍보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계획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12일 오후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과 도의원, 군의원,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행사는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영동읍 매천리 44-1번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105억 8천만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43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체험·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설 내부에는 종보전실, 수장실, 전시실, 체험관,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곤충 생태 연구와 교육·체험 기능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특히 멸종위기 1급 생물인 붉은점모시나비와 광릉요강꽃 등 지역 생물자원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연구·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학부모성장지원센터는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기획 동아리'를 상‧하반기 총 2기수로 운영하며, 1기 기획안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기획 동아리'는 학부모가 직접 교육 동아리를 기획하고 운영하면 학부모성장지원센터가 이를 지원하는 참여형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 1기 기획안 모집은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학부모성장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15개 과정(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수강 신청자를 모집해 10명 이상이 신청한 과정에 한해 최종 개설된다. 기획안은 충북교육정책 이해, 자녀 진로‧진학 지도, 자녀 소통‧이해, 자녀 학습코칭, 인문‧과학 소양, 놀이를 통한 관계 형성 등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주제로 구성할 수 있으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대면, 비대면(줌), 혼합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교육(강의) 활동은 최대 10시간, 기획자가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