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7일 화순어울림센터에서 건물 화재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화순소방서와 함께 ‘2026년 화재 대응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순어울림센터는 상주 직원과 입주 기관·단체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한 시설이다. 군은 앞서 지난 1월 동절기 화재 취약 시기에 맞춰 자체 소방훈련과 교육을 실시해 대응 체계를 점검했으며, 이번에는 화순소방서와 합동 훈련으로 규모를 확대해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훈련은 ▲피난 교육 ▲화재 상황 전파 ▲전 시설 대피 유도 피난기구 사용법 교육 ▲대피 인원 점검 ▲현장 통제 및 강평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방서와 연계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앞으로도 화순소방서와 정기적인 합동 훈련과 교육을 지속해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 소장은 “자체 훈련에 이어 소방서와의 합동 훈련을 통해 보다 촘촘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현재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농어업·임업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경우에는 그 중 1인만 지급 대상자로 인정된다. 다음의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법·산지관리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등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가능하며, 지급액은 전년도보다 10만 원 인상된 1인당 70만 원이다. 대상자 확정 후 화순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인 ‘화순사랑상품권’으로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지급이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이 이어짐에 따라,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소득 하위 70% 군민이며, 대상별로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군민 20만 원을 차등 지급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로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수령해야 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화순사랑상품권(지류·모바일)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군은 신속한 지급과 이용 편의를 위해 카드 및 모바일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군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류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창구를 운영한다.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화순읍은 첫 주에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 모색과 주민의 목소리 청취를 위해 진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40년 진천 군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군의 중장기적인 발전 청사진인 기본계획의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일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번 공청회와 더불어 군민계획단과 풀뿌리 으뜸도시 계획단을 운영해 지역 현안과 현장 중심 의제를 발굴하고, 군의 중장기 미래 계획을 수립하는 주민참여형 군 기본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2040년 진천 군 기본계획(안)’의 미래상은 ‘사람과 자연이 모두 행복한 생거진천’으로 지역 공간구조를 고려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중장기 발전 방향과 전략을 군 기본계획에 담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추진전략은 △혁신허브도시 △국토중심도시 △과학관광도시 △생태환경도시 △교육문화도시 △건강복지도시 △농업농촌도시 △상생협력도시이다. 최영훈 군 안전도시국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도시계획에 대한 전문가와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3명, 창원레포츠파크 17명, 창원문화재단 7명, 창원복지재단 3명 총 50명이다. 원서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 오후 4시까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인 1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세부 사항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공공기관별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채용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에서 주관하는 통합 채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정부원 창원시 예산담당관은 “통합 채용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채용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2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 및 1층 미래광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컬러풀 키즈데이'를 개최한다. 다목적강당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드로잉 매직쇼 '그림 그리는 크레용용!'은 드로잉 퍼포먼스와 마술이 결합된 복합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회차별 500명 선착순 사전신청으로 진행된다. 공연 사전신청은 4월 22일부터 동대문구 누리집 ‘구민참여▶온라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당일 회차별 선착순 100명을 현장 접수도 한다. 또한 구청 미래광장에서는 ‘컬러풀 상상마당’이 운영된다. 플레이존, 유관기관 홍보·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어 5월 16일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제15회 동대문구 전통 성년례’가 개최된다. 동대문구가 후원하고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2026 전국새우란대전’이 전국 애호가와 관람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새우난초 애호가와 재배 농가, 관련 단체가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대전은 3년 연속 국회의장상이 시상되어 행사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주요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국회의장상)은 제주시에서 출품한 윤기순 씨의 ‘백판자설’이 선정됐으며, 특별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경북 안동시에서 출품한 김주근 씨의 ‘설백판설백설’,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은 제주에서 출품한 윤정오 씨의 ‘백판보라설’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1004섬신안상(신안군수상)은 제주시에서 출품한 김병란 씨의 ‘황판적설’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신안군의회의장상)에 전남 신안군에서 출품한 김판웅 씨의 ‘금새우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기간에는 새우란 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영주차장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노상·노외·부설 공영주차장 총 1,07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기준 적합 여부와 시설물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의창구 등 5개 구청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806개소 중 미설치된 곳은 119개소(14.8%)으로 확인되었으며, 노후 바닥면 400면을 포함해 기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시설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정비사항으로 ▲설치 위치 부적합 ▲주차공간 크기·기울기·바닥 평탄화 미준수 ▲바닥면 표시 및 주차구역선 미설치 ▲안내표지판 미설치 및 부적합 ▲잔디블럭 등 기타 시설 개선 등이 포함된다. 최경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면수 미설치 부분을 우선 정비하고, 노후 및 부적합 시설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과 공영주차장 관리 ․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 서산시는 SK온㈜과 ESS배터리 생산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피승호 SK온㈜ 총괄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SK온㈜은 587억 원을 투자해 자사가 보유 중인 서산 오토밸리 산업단지 내 전기차(EV) 배터리 공장을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생산시설로 전환한다. 해당 공장 일부에 3GWh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 생산라인이 구축될 예정이다. SK온㈜의 투자 결정은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S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 증가로 ESS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SK온㈜은 올해 2월 1조 원에 달하는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에서 총 선정 물량 565㎽ 가운데 284㎽를 낙찰받았다. 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내 고용 창출과 함께 건설·기자재 관련 산업의 간접적인 고용 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은 장애인, 독거노인, 치매 고위험군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구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진맥·침술·부항 등 한방진료 △건강상담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 경로당 등 거점시설 방문과 가정 방문을 병행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보건소 양태인 소장은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은 단순 진료를 넘어 예방과 관리 중심의 통합 건강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방문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한방진료실(051-290-522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