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부터 3일간 광주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제13회 전남명품한우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명품한우대축제는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우고기 소비 촉진을 통한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소비자는 전남에서 생산한 우수 한우고기를 정상가격보다 20%에서 최대 51%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할인행사와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동사태 장기화 등 국제유가 지속 상승, 국제 정서 불안,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농가를 지원하고, 전남 고품질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둬 추진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한우 직거래 판매뿐만 아니라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한우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축산농가에는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우산업 안정과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는 22일 전남농업인지원센터에서 도와 시군, 농협경제지주 전남본부, 시군지부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자재 수급 상황 점검 협의회를 여는 등 현장 밀착행정에 적극 나섰다. 협의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친환경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적기·적량 시비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등 안정적 영농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토양개량제와 유기질비료 공급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3년 1주기로 규산·석회질 비료를 공급하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벼 깨씨무늬 예방과 지력 증진 효과가 뛰어나 농가 만족도가 높다. 이에 전남도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덜기 위해 마을별 공동살포추진단을 활용해 상반기 공급물량에 대한 적기 공동살포가 완료되도록 시군·농협에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자원순환 농업의 핵심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3월부터 4월 말까지 품질검사와 유통 단속을 해 우량 비료가 영농 현장에 안전하게 공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데 뜻을 모았다. 유기질비료 지원과 관련해선 올해 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는 22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중국 저장성, 전남연구원, 저장성사회과학원과 제28회 한·중포럼을 개최, ‘지역 첨단 미래산업 육성전략’을 주제로 지역 상생발전 공동과제를 논의했다. 포럼에는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 강상구 나주 부시장, 왕이 저장성사회과학원 부원장, 김현철 전남연구원 부원장 등 지역 관계자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탄소중립·인공지능(AI) 등 분야별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 전남도는 에너지 전환 전략을, 전남연구원은 2050 탄소중립 기술개발 방향과 지역 AI 인프라 활용 성장 전략 등을 제시했다. 저장성은 인공지능 정책을, 저장성사회과학원은 산업의 녹색전환 추진 과정과 과제, 저탄소 도시와 미래 커뮤니티 조성 모델 등을 소개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전남도는 저장성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22일 오전 10시 남구 신정현대홈타운 2단지 아파트 관계인과 입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입주민 스스로 화재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119신고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및 행동요령 ▲소화기,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통해 초기 화재 진압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울 수 있다”라며 “평소 소방시설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4월 22일 오후 3시 남울주소방서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실제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군·경찰·지자체·보건소·한전·대한적십자사 등 7개 기관 10여 명이 참여한다. 지진으로 인한 노인병원 붕괴·화재라는 가상의 복합재난상황을 설정하고 역할 분담과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한 집중토론이 이뤄진다. 주요 훈련 내용은 부여된 재난상황에서 부서·기관별 임무와 역할 숙지를 통한 통합현장대응체계 확립과 긴급대응협력관 및 재난안전통신망 교육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이고 실효성있는 훈련이 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유통 영향 및 시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어시장 관계자와 상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환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 증가와 수산물 가격 변동, 소비 위축 등 시장 전반의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종합어시장 내 패류부, 선어 도매부, 선어 소매부, 젓갈부 등 주요 판매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수산물 유통 흐름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상인들은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어업인과 상인 모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유통 단계별 비용 절감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수산물 유통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에너지공사와 ‘RE100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전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와 에너지 전환 관련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중립 정책 및 RE100 이행 기조에 부응해, JDC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자립 기반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JDC 사업장 및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한 재생에너지(태양광 등) 보급 확대 ▲RE100 이행을 위한 REC 및 전력구매, 자가발전, 지분투자 등 다양한 이행수단 공동 검토·추진 ▲재생에너지 전환과 연계한 신규사업·시범사업·국책과제 발굴 및 기획 ▲재생에너지 설비의 구축·운영·유지관리 및 기술자문 협력 ▲지역 여건을 고려한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 분야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JDC의 RE100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와 연계 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이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포항시 주최,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 주관한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신라 동해안 3비 중 하나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주민 참여 현장답사 행사가 지난 4월 1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울진학연구소·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포항고문화연구회 등과 같은 지역 내 문화·학술단체와 더불어, 지역 시․군민 및 문화관광해설사, 사업추진 관계자 등을 망라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답사에는 심현용 박사(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장), 윤진석 박사(전, 계명대학교 강사) 등 학계 전문가들도 참석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채석장(추정) 및 발견장소,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 등의 주요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참여자들에게 생생하게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은 울진군·포항시와 협업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포항 중성리 신라비·포항 냉수리 신라비로 가칭‘신라 동해안 3비’의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 행사 역시 그 일환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유산 보존·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대표 편삼범)은 22일 보령 대천항 권역 대천서부수협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폐기물 처리 구조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회의실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점검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구모임은 어구수선장과 소형어선 수선장 등을 직접 방문해 폐어구 발생부터 적치,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피며 해양폐기물 관리 실태와 구조적 한계를 확인했다. 앞서 1차 회의에서는 해양폐기물 수거 이후 처리와 재활용으로 연결되는 체계가 미흡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이번 2차 회의에서는 현장에서 문제 양상을 직접 확인하고, 충남 실정에 맞는 개선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석자들은 타 시·도의 해양폐기물 집하장 운영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집하장 설치와 분리·선별 체계 도입, 현장 운영 방식 개선 등 충남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집중 논의했다.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해양폐기물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이번 현장에서도 수거 이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기후와 건설현장 작업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22일부터 한 달간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건설현장 현장지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장흥 반다비 체육센터, 장흥 여흥두드림센터, ㈜성찬에식품, 장흥교육지원청 연립관사 등 관내 주요 건설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4월 22일 여흥두드림센터를 시작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장흥소방서 예방안전과 예방홍보팀장이 직접 방문해 공사현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 지도방문 및 서한문 발송 ▲임시소방시설 설치 지도 및 현장점검 ▲용접 작업 시 불티 비산 방지 조치 및 화재감시자 배치 지도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안전매뉴얼 보급 및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관서장 중심 현장지도 계획에 따라 부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점검을 강화했다. 해당 현장지도는 전라남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취약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