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펼쳐진 200만 도민의 화합 축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2026년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뜨거운 열정을 뒤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영광군은 총 23종목에 참가하여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특히 테니스 종목에서 6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전남 최강의 입지를 굳혔고, 복싱 종목은 동매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외에도 검도, 씨름 종목도 종합5위를 기록하며 종합점수 25,550점을 획득했다. 또한, 영광군 선수단은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동안 질서정연하고 경기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모범적인 태도를 인정받아 ‘질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선수단을 이끌며 무사히 대회를 마친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은 “끝까지 노력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군 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발전 가능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경기도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공모사업에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최종 선정돼, 오이연구회 농가 5곳에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를 15대 보급했다. 이어 2026년에도 영양부추연구회 농가를 대상으로 6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는 연중 온도가 13~15℃로 일정한 지하수 또는 공기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냉난방을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석유 난방 대비 70~90%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눈길을 끌고 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주요시설 중 하나인 딸기 스마트육묘장에도 해당설비를 도입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에 활용하고 있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들의 에너지 부담을 경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 자원 안보위기 대응정책에 적극 동참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드림스타트 클로버 부모-자녀 체험’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회 운영되며,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지난 13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참여 대상은 드림스타트 영아 및 유아 가정 32가정, 총 64명으로, 대상자 연계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요리·촉감놀이·자연체험 등 오감발달 체험과 놀이 및 만들기 중심의 가족참여 활동,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돕는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지원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마카로니 감각놀이’, ‘샌드위치 만들기’, ‘신문지 볼링 놀이’ 등으로 진행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추후 확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4일 인디그라운드(서울 중구)에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최근 영화계 기자회견 및 배급호연대 성명과 관련해 ‘홀드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영화계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간담회에는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김승범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양우석 감독,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이화배 배급사연대 대표, 최낙용 한국예술영화관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홀드백’ 법제화 폐지,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최소 상영 일수 확대, 정책 펀드 확대 등에 대한 영화계 의견을 듣고, 코로나 이후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영화산업의 회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화 분야에 확대, 지원하는 사업들도 영화계에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추경에는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260억 원 증액),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45억 원 증액), 한국영화 첨단제작 집중 지원(80억 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용산가족공원과 함께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자연아, 놀자! 텃밭놀이터’를 운영하고, 참여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과 공원의 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생태와 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는 만 6~7세 아동이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장소는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이다. 회당 참여 인원은 10명에서 15명이다. 프로그램은 월별 주제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된다. ▲5월에는 ‘나만의 자연사박물관’ ▲6월에는 ‘숲 속 곤충 탐색’ ▲7월에는 ‘나뭇잎 징검다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0일(월)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가 점차 심각해지면서 환경교육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차가운 수치로 기록되는 초고령사회라는 단어 뒤에는 평생을 일궈온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하남시는 이 소중한 이야기들이 저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남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 4,772명으로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2026년 노인 관련 예산으로 1,582억 원이라는 대규모 재원을 투입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부터 건강, 여가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통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시만의 따뜻한 약속이다. 어르신 영어 멘토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의 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소중한 통로이자 자존감의 원천이다. 하남시는 올해 총 50개 사업단에서 2,353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경륜이 사회의 자산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말 진행된 모집에 무려 4,429명이 몰린 것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의지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조부모의 손자녀 돌봄 역할이 증대되면서 손자녀에 대한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조부모를 대상으로 “조손도손 조부모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손자녀 놀이법’을 주제로 하며 ▲집중력 향상을 돕는 탁구공 놀이 ▲야광클래퍼 음악놀이 ▲건빵 미술놀이 등의 활동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손도손 조부모교실’은 오는 5월 14일 동두천시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4월 13일부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의 조부모를 대상으로 방문, 전화,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부모의 손자녀 돌봄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조부모 교실을 통해 조부모에게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손자녀 돌봄 환경이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산부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건강한 출산 환경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로 지하차도 명칭 부여’를 위한 2026년 제1차 동두천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명위원회에서는 상패동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로에 위치한 지하차도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자의 위치 식별 편의 증진을 위해 공식 명칭을 심의·의결했다. 지명위원회는 '동두천시 지명위원회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지명은 경기도지명위원회와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지명위원회는 우리 시 미래 발전과 연계된 의미 있는 회의”라며 “결정된 지하차도 명칭은 단순한 시설의 이름을 넘어 동두천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상징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추진해온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R&D) 성과인 문화유산 실측 소프트웨어(아치 3D라이너)가 4월 14일 오후 2시 30분 피스앤파크컨벤션 로얄홀(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형 노벨상’으로 불리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다. IR52 장영실상은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의 이름을 계승하여 1년(52주) 동안 매주 우수한 혁신제품을 선정하여 개발자의 노고를 기리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연구원이 2021년부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국가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인 ‘Arch3D Liner(아치쓰리디 라이너, 사업시행자 ㈜캐럿펀트)’는 기술적·경제적 성과와 파급효과를 인정받았다. ‘Arch3D Liner’는 3차원 시각화 기술을 적용한 문화유산 전문 실측 소프트웨어로, 비정형 3차원 스캔 데이터의 형상 정보를 분석하여 시대·재질·기형 등을 자동 인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측 도면을 추론하는 지능형 기술이 적용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파운드리 3사 (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와 함께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의 시제품 공정(MPW)을 지원하는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를 4월 14일 공고했다. '모두의 챌린지'는 핵심 전략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분야별 선도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여 국가창업시대의 창업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AX, 방산 분야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로 추진되며, AI 기술의 가속화로 시스템 반도체 산업이 더욱 성장하는 가운데 핵심 역할을 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국내 파운드리와 공동으로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선정하여, 파운드리사의 시제품 공정(MPW) 이용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소요 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됐으며, 현재까지 20개사가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다. 공고에 따라 국내 파운드리 3개사의 MPW 공정 이용을 희망하는 창업 10년 이내의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모집하여 서류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