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 양주역을 시작으로‘2026년 봄철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조량 급증과 졸업, 취업 등 사회적 변화가 겹치는 봄철에 심리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주요 역사를 거점으로 ▲3월 양주역 ▲4월 덕정역 ▲5월 덕계역 순으로 3개월간(총 12회) 매주 수요일마다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양주예쓰병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등 총 23명의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증 자가검진 검사 후 1대1 상담 ▲홍보물 배부 및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등으로,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동시에 살피는 통합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분양가 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3월 1일 정기고시한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택지비+기본형건축비+택지 가산비+건축 가산비) 중 하나로서 6개월마다 정기적(매년 3월 1일, 9월 15일)으로 고시하고 있다. 이번 고시에서는 공사비 변화 등이 반영되어 기본형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가 직전 고시(2025년 9월 15일)된 ㎡당 217만 4천원에서 222만원으로 2.12% 상승됐다. 개정된 고시는 2026년 3월 1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와 택지비, 그 외 가산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기본형건축비 정기고시를 통해 공사비 변동요인을 반영하고,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식품 안전과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 경영 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 법인에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올해부터는 농가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의 접수 기간을 구분하지 않고,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통합해 운영한다. 비대면 온라인 신청 대상은 기존 공익직불금 신청 및 지급 내역에 변동 사항이 없는 농업인으로, 휴대전화나 자동응답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농업인과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등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그동안 농외 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국민 소득 수준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기준 금액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다만 소농 직불금의 기준 금액은 변동이 없다. 신청·등록이 완료되면 6월부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어르신의 소득 보전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 예산은 23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6억 원이 증액됐다. 참여 인원도 지난해보다 323명 늘어난 4673명으로 확대됐다. 사업 유형별로 보면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공익활동형 2823명 ▲참여자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는 역량활용형 1386명 ▲소규모 매장 운영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공동체형 275명 ▲어르신 구직자에게 구인처 정보 제공과 연계를 지원하는 취업알선형 189명이다. 공주시니어클럽을 포함한 6개 수행기관이 참여 어르신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난 26일에는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소속 어르신 5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문예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최원철 시장은 “어르신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 생활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혁)는 지난 26일 내부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매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허리 수술비 및 생계비 지원 요청을 계기로 발굴된 독거노인 가구에 대한 사례개입 경과를 공유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 변화와 경제적 여건을 재확인하고, 공적급여 연계, 의료비 지원, 긴급복지 지원 검토 등 그동안 추진한 서비스 개입 내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초기 설정한 성과목표 대비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사례 종결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모니터링 계획을 논의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복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26일 새마을문고회가 ‘희망행복 1% 후원금 모금 온(溫)세상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된 라면 11박스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망포2동 새마을문고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망포2동 새마을문고는 후원금으로 라면 11박스를 마련해 생활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임효순 망포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망포2동 새마을문고는 독서문화 진흥 활동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통구 영통2동은 영통2동 새마을문고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태극기 그리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통2동 새마을문고에서 진행되며, 전 연령대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태극기와 무궁화를 그리며 3·1운동 정신을 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출 시 룰렛 돌리기를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영통2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독서문화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의 장을 넓히고, 지역의 역사·문화 가치를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6일, 정자3동 통장협의회 2월 2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1절 태극기 게양 협조 ▲정자3동 관내 점멸된 조명 파악 요청 ▲3월 주요 시정홍보사항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 제도 홍보를 위해 혁신민원과의 베테랑 팀장이 직접 참석해 제도 취지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 민원 상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통장들의 관심과 안내를 당부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통장 월례회의는 시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는 65세 이상 시민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전접수는 3월 4일부터 전화 또는 거제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접종은 3월 17일부터 거제시보건소에서 시작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아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1년 이상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시민 중 과거 접종이력이 없는 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생백신 1회 무료접종, 일반 시민은 사백신(2회 접종)에 대해 10만 원을 지원받아 본인부담금 26만 원으로 접종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초기 접종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접수를 완료한 후 지정된 일정에 맞춰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많은 어르신들이 선뜻 나서지 못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군체육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6 장수체육대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정병옥 함안군체육회장,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과 장수체육대학 참여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도 운영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격려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수체육대학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2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장수체육대학은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를 얻고 있다. 올해는 모두 5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가야 148명 △칠원 98명 △군북 59명 △산인 103명 △함안 62명 △대산 53명이다. 가야읍 함안체육관, 칠원읍 함안국민체육센터, 군북면 군북3·1기념체육관, 산인면 종합복지관, 함안면 종합복지회관, 대산면 주민자치복합센터 6곳에서 매주 2회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