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 군남면 왕림리 소재 양주축산은 지난 29일 새해를 맞아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군남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군남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양주축산 대표 이장원은 수년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새해맞이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통한 기부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대표는 “기부 사실을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으며, 그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복성 군남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시기에 남에게 알리지 않고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이웃사랑 실천이 계속돼 훈훈한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남면 맞춤형복지팀은 기부받은 후원금을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천군 전곡읍 소재 태양약국과 전곡약국은 지난 28일 전곡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10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기탁했다. 두 약국은 매년 이웃돕기 성품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주식 태양약국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생각에 꾸준히 농촌사랑상품권 기부를 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이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 동문동은 지난 27일 '동문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여수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업하여 ‘소방합동점검과 안전물품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독거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추진됐다. 화재 발생 시 질식 사고 예방을 위한 산소 발생 마스크와 가정 내 낙상 사고 방지를 위한 미끄럼방지 매트,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한 가정용 소화기를 전달했다. 또한 주방에 일산화탄소 누출 감지기를 직접 설치해 화재 및 가스 사고 예방에 힘썼다. 안전 점검을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있을 때 불이 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소방관들과 기동대원들이 직접 방문해 감지기도 설치해주고 소화기 사용법도 친절히 알려줘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종준 동문동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기동대원들과 여수소방서 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올겨울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조사를 오는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전·단수 등 21개 기관의 47종의 위기 정보를 분석해 실제 어려움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선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 발굴대상자 1,141명과 여수시 자체 발굴대상자 693명 등 총 1,834명이다. 발굴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를 우선 연계하고 의료·고용·돌봄서비스와 민간 후원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난방비 부담 증가 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위기가구를 사전에 확인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간 6회에 걸쳐 위기 정보 분석을 통해 총 10,845명을 발굴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의 현장 조사를 거쳐 대상 가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산업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통합안전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미래혁신지구 내 안전체험교육장(삼동2길32)에서 진행되며 관내 산업현장 근로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로 총 36회에 걸쳐 회차별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장 내 최신 장비를 활용해 현장 근로자 맞춤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안전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는 등 교육 전문성을 강화한 특별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대상을 화양농공단지와 오천지방산단 근로자까지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교육 운영 결과, 전년도 대비 사고 발생 건수 40%, 인명피해 72%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효과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올해도 통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수산단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작업자 부주의로 인한 산업재해 발생률 저감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돌산읍에 위치한 ‘여수 방답진’이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고시됐다고 30일 밝혔다. 여수 방답진은 총길이 1,195m의 낮은 구릉을 활용해 축성된 성곽으로 조선 전기(중종)에 해안 방어를 목적으로 설치된 수군진이다. 독특한 성곽 구조와 전략적 입지를 갖춘 방답진은 남해안 해상방어와 군사활동을 담당했던 중요한 군사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라남도 기념물 지정 범위에는 방답진 성벽과 선소(굴강)를 비롯해 1987년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돌산군관청이 함께 포함됐다. 방답진 성벽과 선소는 보존상태가 양호해 조선시대 축성 기술과 건축적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돌산군관청은 방답진의 행정과 군사 운영을 담당했던 핵심 시설로, 방답진과 역사적·기능적 연관성이 크다는 점에서 종합적인 문화유산 가치가 인정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방답진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해 정밀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주변 유적과 연계해 국가 유산 사적 지정 및 보호를 위한 절차를 병행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중·고등학생 교육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된 직업기술·기예·예능 분야 학원과 교습소 수강료의 일부를 월 10만 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관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중·고등) 재학생이다. 여수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보장 유형, 가구 구성,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2월 27일까지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교육바우처가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주소지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여수시에 거주하는 18~45세(1980~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창업·자격증 관련 도서와 수험서, 교양·문학 등 일반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증을 소지한 여수시 청년이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며, 청년도서구입 협력 서점 8개소 중 한 곳을 선택해 희망 도서를 신청 후 자기부담금(50%)을 결제하고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서점을 통한 도서 구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교통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400대, 전기화물차 90대로, 지난해보다 1.5배 이상 확대됐다. 차종별 보조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차종별 차등 지원 계획에 따라 전기 승용차는 259만~1,101만 원, 전기화물차는 462만~2,030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운행한 개인이(개인사업자, 법인 제외)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단, 가족 간 증여나 판매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소상공인(국비 지원액의 20~30%) ▲농업인 10% ▲청년(만19~34세) 20% ▲전기택시 250만 원 ▲택배 차량 10% ▲다자녀 가구(자녀 수에 따라 국비 최대 300만 원) 등 다양한 추가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여수시에 본사·지사 등이 있는 법인·기관으로, 개인·법인·기관당 1대만 지원된다. 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위한 보조금 신청을 2월 4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수시는 총 114대의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총 8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수소전기승용차는 대당 3,500만 원, 수소버스는 저상버스(3억 3,700만 원)와 고상버스(3억 7,000만 원)를 정액 지원해 무공해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수는 개인‧기업‧법인‧단체당 1대이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에 가입한 민간기업 등 일부 대량수요가 있는 기업 등에서는 최대 2대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여수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기업‧법인‧단체,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또한 차량을 최초 등록하는 사용본거지는 여수시로 한정한다.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매 계약서를 작성하면 되며 수소전기버스는 사전 협의를 거쳐 업체를 우선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