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강릉단오제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시민 참여를 위해 ‘단오사랑멤버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축제로, 2025년 기준 95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단오사랑 멤버스는 월 5천원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단오사랑멤버스 굿즈 제공(1년마다 새로운 굿즈 신청가능) ▲신주교환권 1매 제공 ▲기부금 영수증 발급 ▲디지털 감사패 제공 ▲강릉단오제 공식홈페이지 명단 게재 ▲연간 무크지 '수릿날, 강릉' 게재 등이 있다. 또한 누적 후원 금액에 따라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연간 50만 원 이상 후원하거나 총 누적금액 100만원 이상 시 멤버스 굿즈 추가 제공,과 함께 멤버스 데이 초청, 강릉단오제 및 관련 행사 초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기간 내 가입자에게는 금액과 관계없이 단오 체험촌 이용권1매도 제공된다. 체험촌에서는 창포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 및 마을 단위 문화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상반기 신청접수를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했다. 당초 상반기 13개소 운영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총 23개소가 접수됐다. 이에 서귀포시는 사업비 조정을 통해 5개소를 추가 배정하여 최종 18개소를 선정했다. 서귀포시는 행사 일정,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18개소에서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소규모 음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5월 1일 하례초등학교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경로행사, 마을축제, 체육대회 등 마을 행사와 연계한 신청이 많다”라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가 단순 문화공연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잇는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2025년 고성리, 신풍리, 서귀서초 등지에서 총 25회 운영(상반기 18회, 하반기 7회)했고, 2026년 하반기 수요 조사는 6월경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4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특별 웹툰 기획전 '기후위기감귤: 제주감귤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감귤박물관의 첫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감귤을 매개로 전시 주제를 다각화하고 박물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기후위기인간' 저자로 잘 알려진 구희 작가와 감귤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웹툰을 바탕으로 전시가 꾸며진다. '기후위기감귤' 전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다소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는 ‘기후위기’라는 주제를 거창한 담론 대신, 우리의 식탁 위에서 가장 가깝고 친숙한 존재인 ‘제주 감귤’을 중심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웹툰 속 주인공인 ‘구희’의 시선으로 전개된다. 구희는 대단한 환경운동가도 아니고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인간으로서 우리가 현재 당면한 기후위기를 솔직하면서도 경쾌한 화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감귤박물관은 정보 과잉의 시대 속에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기후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단순한 정보 전달보다는 ‘웹툰’이라는 대중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23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과 교직원 약 5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과학관과 연계하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교직원들이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했다. 공연은 타악기 연주(양왕렬 퀄텟), 소프라노 권진과 테너 배하순의 성악(영화음악, 민요, 뮤지컬 등), 미래심포니오케스트라의 클래식 OST 연주 등 다양한 목록으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에 앞서 대전특수교육원에서는 이번 행사를 기획한 진창희 대표(전 대전가원학교 학부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진 대표는 평소 양질의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부족한 장애 학생을 위해 우수한 문화예술인들의 재능 기부를 받아 지속적으로 음악회를 추진해 왔다. 음악회에 참여한 대전혜광학교의 한 학생은 “공연장에서 울리는 소리가 웅장하고 연주하는 분들의 음악이 아름답게 들렸다”라며 “좋은 음악을 들으니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금연환경 조성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연중 신청받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이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거주 세대 중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서 ▲세대주 명부에 관한 서류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동의서 ▲공동주택 도면에 관한 서류 ▲공동주택의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내역에 관한 서류 등을 준비해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제출서류 및 진위여부 확인을 거쳐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사실이 공고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제도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금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촘촘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 지역 내 모든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 사립유치원 교육활동 보조 인력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아 및 학부모의 개별적인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응 반영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총 16억 2,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치원별 학급 수에 따라 보조인력 인건비를 차등 지급함으로써 실질적인 운영 지원에 나선다. 핵심적인 지원 방향은 저연령 학급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 및 돌봄 서비스의 강화다. 지원된 보조인력은 원내 유아들의 ▲생활지도 지원 ▲학급 특성과 요구에 맞춘 탄력적인 교육 과정 운영 지원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보조 인력 중 유치원 교원 자격증 소지자는 담임교사가 병가나 연가 등으로 자리를 비울 때 대체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결원 발생 시에도 교육 공백 없이 안정적인 학급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A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초 71교, 중 18교, 고 20교 등 총 109교를 대상으로 ‘2026년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능형 과학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추어 디지털 측정 센서,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지능정보기술을 과학 수업에 도입한 미래형 학습공간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존의 수동적 실험에서 벗어나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하는 ‘학생 주도형 수업’을 실현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미래형 과학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238교에 구축을 완료했다. 올해는 교육부 지원 예산을 포함해 약 32억 원을 투입하며, 학교급 및 여건에 따라 교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는 올해 말이면 대구 지역 초중고교의 약 80%에 지능형 과학실이 들어서게 되며, 시교육청은 오는 2027년까지 대구 시내 모든 학교에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지능형 과학실은 학생들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처리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23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 교사와 교감 선생님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마음 건강과 안전한 교육활동 보장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영덕교육지원청에서 자체 제작한 ‘선생님을 위한 교원 가이드북’을 연수 교재로 하여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개념과 유형, 교육활동 침해 사안 대응, 피해 교원의 지원책, 2026년 신설 내용 등을 안내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 선생님이 연구 활동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침해 행위와 특이 민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총 11억 8,100만 원(국비 8억 2,600만 원, 시비 3억 5,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고용 안정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모형(모델)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자체와 사회적기업, 민간지원기관 등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민·관 협력 사업(거버넌스)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시는 ‘노동통합’과 ‘통합돌봄’ 두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먼저 ‘노동통합’ 분야에서는 취약계층의 고용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연계를 아우르는 7개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사무혁신 훈련 ▲디지털 매체(미디어) 영상편집 전문가 양성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필요한 행정·콘텐츠 인력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는 4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봉산면 율수재 일원에서 제47회 매계백일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김천을 대표하는 문장가 매계 조위(曺偉)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 글쓰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통 있는 문학 행사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 발표된 시제를 바탕으로 운문 또는 산문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제한된 시간 내 작품을 완성했으며,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다양한 글을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매계 조위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매계백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작품 심사는 문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의성, 표현력,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우수 작품 수상자는 2026년 6월 중 김천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