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20일 상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 간담회 및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에게 치매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관내 13개 보건진료소에서 2월 말부터 7월까지 총 30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중재 프로그램과 건강생활실천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진료소 간 협력을 강화해 인지선별검사와 상담을 연계하고, 치매 고위험군은 조기검진으로 이어지도록 관리체계를 정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치매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운영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13개 보건진료소에서 운영될 프로그램 내용을 점검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6·7세 아동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 치카치카 치아건강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유치에서 영구치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치아의 역할과 중요성 ▲충치 발생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구분하기 등이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라며, “아이들이 올바른 칫솔질을 생활화하고, 스스로 치아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2월부터 11월까지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관내 등록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심장충격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등록된 모든 자동심장충격기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시니어클럽 소속 노인일자리 참여 인력이 투입돼 자동심장충격기의 외관 상태와 소모품 유효기간, 위치 표시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안전 관리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강화를 비롯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평소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노인일자리 사업도 활성화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는 어르신들의 근력 향상과 낙상 예방을 위해 ‘어르신 근력ㆍ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이하, 어ㆍ운ㆍ완)’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ㆍ운ㆍ완’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어르신 맞춤형 근력ㆍ균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해 보행 능력을 높이고 낙상 위험을 줄여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1기 과정은 3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ㆍ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시흥시보건소 3층 운동지도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본 적응운동(2주)과 유형별 운동(10주)으로 구성되며, 사전ㆍ사후 체력 검사를 통해 근력ㆍ유연성ㆍ심폐지구력 등의 변화와 향상 정도를 확인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근력 및 보행 능력 향상을 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이며, 정원 마감 시까지 신청받는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근력과 균형 능력은 어르신의 독립적인 생활 유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는 남부권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해로(海路)토로(土路) 걷기교실’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걷기교실은 전문 걷기 지도자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즐겁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걷기교실은 매주 2회씩 총 5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시흥시 남부권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월곶역 ▲거북섬 ▲옥구공원 ▲정왕체육공원 등에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월곶역과 거북섬은 해안 경관을 따라 걷는 ‘해로(海路)’ 코스로, 옥구공원과 정왕체육공원은 녹지와 도심 공간을 잇는 ‘토로(土路)’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해안의 상쾌함과 자연의 여유를 동시에 느끼며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이웃과 소통하는 즐거움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걷기교실은 운동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응원하며 건강을 챙기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웃으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활기찬 일상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운동교실’ 참여자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연령과 신체 특성을 고려해 △비만예방 운동교실 △관절튼튼 운동교실 등 두 가지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비만예방 운동교실은 65세 미만 성인(BMI 25kg/㎡ 이하)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주간 주 3회(월·수·금)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스텝박스를 활용한 유산소 운동, 체중부하 근력 강화, 폼롤러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해 체력 증진과 체중 관리를 지원한다. 관절 튼튼 운동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12주간 매주 화·목요일(주 2회) 운영된다.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과 관절 가동범위 향상 운동, 에어로빅 및 라인댄스 등 노년기 신체 기능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는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치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 기 위하여‘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관리사업’을 본격 운영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렵거나 자가 구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 구강건강관리팀이 지역 내 경로당 100개소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구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금연교육 △개별 구강검진 및 1:1 건강 상담 △시린 이 완화 및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 건조증 완화 입체조 교육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무료 스케일링 등이다. 특히 읍․면지역은 수안보, 엄정, 노은지소와 연계해 어르신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위해서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스트레스(뇌파, 맥파)검사 △노인우울증척도검사 △자살행동척도검사 등 다양한 통합 건강 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치아 건강은 영양 섭취와 직결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은 이달 중순 삽교읍에서 일곱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군 전체에 축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일곱째아 출산의 주인공은 삽교읍에 거주하는 민태훈(41)·안은영(42) 부부로 지난 20일 3.5㎏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지역에서 경호업체를 운영하는 이들 부부는 다자녀 양육과 함께 삽교읍 자율방범대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모범 가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은 지역사회에 더 각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해당 가정은 임신 초기부터 보건소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왔으며, 군은 출산 이후에도 △출산육아지원금 △출산축하바구니 △첫만남이용권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 △2026년 신규사업인 임산부 진료교통비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최대 41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출산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일 대흥에서 출생한 여섯째아는 임신 35주 만에 2㎏으로 태어났으며, 현재는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고 군은 아이가 건강을 회복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당진Arte 11〉 3월·4월 콘서트를 오는 3월 18일과 4월 29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오전 시간대에 깊이 있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을 선보인다. 〈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쳐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클래식 인문학·음악·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Arte(아르테)’는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예술’을 뜻하며, 〈당진Arte 11〉은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제안한다. 〈당진Arte 11〉 3월 콘서트 -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은 ‘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진행된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을 맡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새봄의 설렘과 사계절의 정서를 담은 클래식 공연 2026년 '새봄 음악회'를 오는 3월 7일(토)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한 해를 대표하는 핵심 기획공연 시리즈인 ‘SIGNATURE RUN’을 '새봄 음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SIGNATURE RUN’은 규모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화제성 있는 공연을 통해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2026년 '새봄 음악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하고자 기획된 클래식 공연으로,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는 지휘자 최영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함께하며, 한국가곡 콩쿠르 in 당진을 비롯한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실력파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가곡 ‘첫사랑’(봄), ‘마중’(여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을), ‘연’(겨울) 등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로 구성했다. 봄의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