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24회 임시회 기간인 4월 23일, ‘2026년 수시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를 위해 북구 노원동 소재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현장을 찾았다. 현장 방문에 나선 위원들은 안건 심사에 앞서 사업 대상지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며 사업 내용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번 관리계획안은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에 따른 건물 기부채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과 연계해 그린테크 기업을 한데 모으고 지역 제조기술을 고도화하는 창업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장을 점검한 윤영애 위원장은 “그린스타트업타운이 지역 제조 창업의 허브로 자리 잡아 우수 인재 유입을 이끄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위원들은 공유재산의 취득과 처분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점검하고 심도 있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청소년의 정치참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제4기 청소년 정치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정치학교는 학생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탐구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정치캠프, 정책제안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7월에 운영되는 정치캠프에서는 대한민국 국회,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등을 방문해 입법·사법·선거 제도를 직접 체험하고, 정치·헌법·선거교육 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민주주의와 시민참여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명 내외이며, 신청은 20일부터 5월 6일까지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 학생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전문가와의 소통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 시교육청은 지난 22일 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초・중등 및 특수학교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정치참여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선거에서 법까지, 수업으로 연결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고령 주민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해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는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치료 효과와 삶의 질에 큰 차이를 보이는 질환으로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높고, 일상 기능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나중에’가 아닌 ‘지금’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1차 인지선별검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1차 검사에서 정상으로 확인되면 1년 주기의 정기검진이 권장된다. 1차 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2차 진단검사와 3차 감별검사로 연계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관리가 쉬워지고 삶의 질을 오래 지킬 수 있다”라며 “대상자들이 정기적인 검진에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치매 조기 검진 관련 자세한 절차는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은 3월부터 파상풍 감염 위험이 높은 군청 소속 현업근로자 530명을 대상으로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초작업 ▲환경정비 ▲방역 소독 등 업무 특성상 날카로운 도구 사용과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현업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외상에 따른 2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완료 된 지난 20일부터 합천군보건소뿐만 아니라 16개 보건지소에서도 접종을 시행해 근로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제3급 법정감염병인 파상풍은 토양이나 동물 배설물 등에 존재하는 파상풍균이 상처를 통해 신경계를 침범하여 근육 경련, 마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특히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치명적일 수 있으며, 기초 접종 완료 후에도 면역 유지를 위해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무료접종은 현업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중심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통과됐으며, 이는 기정예산 대비 약 1,060억 원(2.53%)이 증액된 총 4조 2,864억 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민생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주요 편성됐다. 특히 정부 지원사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성남시 자체 사업인 에너지 안심지원금이 함께 편성되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630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최대 55만 원, 2차는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성남형 에너지 안심지원금은 총 411억 원 규모로, 성남시 41만 1천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사업으로 편성됐다. 김 의원은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에너지 가격 상승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효동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의 주인공이 된 99명의 영재교육대상자들은 교육의 기회 균형을 위해 도입된 ‘선교육 후선발’ 방식을 통해 선발되어 의미를 더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영재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잠재력을 가진 모든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선교육 과정을 먼저 운영했으며, 이를 성실히 이수한 381명의 학생 중 지난 3월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한 이날 행사에는 영재교육대상자 99명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학생 선서,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본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창의적 산출물 연구 과정에 대한 특강이 이어져 영재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수원 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융합 교육 ▲창의적 산출물 연구 ▲인성 및 리더십 교육 등 총 107시간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참여하는 작품 전시회 ‘서로의 마음에(愛) 닿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학생들의 창작물을 통해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포용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ZEP)을 활용한 가상 세계 전시 방식을 도입하여, 이동이 불편하거나 물리적 거리가 먼 관람객도 누구나 제약 없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전시회는 4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집중 운영되며, 이후에도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작품이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창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회 외에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23일)과 창원 마산대학교(24일)에서 도내 전 학교장 9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권역별로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지원, 교육 복지, 상담 등 기존의 개별 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조정·연계·협력 지원하는 체계이다. 이는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다시 구성(재구조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학교 안팎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남교육청은 ‘언제나 학생 중심입니다’를 주제로 이번 연수를 기획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안착을 돕고, 관리자의 리더십에 기반한 의사 결정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 지원 체계 중점사항 및 관리자의 리더십 ▲부서 간 연계·협력 방안 및 소통 문화 확산 ▲교육지원청 연계·협력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집중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 없는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및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일반 궐련뿐만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에서 사용이 금지된다. 광주시는 법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3일 조선대학교에 이어 30일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에는 금연지원센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협력해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청년층에게 금연구역 확대와 규제 내용을 집중 안내한다. 또 법 시행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15일까지 5개 자치구, 관계기관 등과 합동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특히 주야간 점검을 병행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포함), 시설 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및 소매점 광고 설치 기준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민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는 통합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 특수학급 미설치교 소속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교생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2026년 4월 22일 영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실적을 보고하고, 2026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운영 계획에 관한 협의했다. 또한 영덕 관내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소개하고,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의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통합교육지원단은 요청에 따라 특수학급 미설치교에 직접 방문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생활지도 및 특수교육 관련 행정업무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대상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재·교구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성호 교육장은 “통합교육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의회가 통합교육의 의미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