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1일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1차 Wee프로젝트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과 단위 학교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위기 학생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2026학년도 Wee센터 연간 주요 운영계획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학업 중단 예방 강화, 상담 사례 공유 및 토론, 지역사회 협력 구축 등과 같은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최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Wee센터와 학교 간의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의성군과 함께 2026. 4. 23.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여 내실 있는 의성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새로 구성된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 11명,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등 20 여명이 참석했다. 운영위원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장이 2025년 미래교육지구 운영 실적 보고 및 평가, 2026년도 사업 운영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위원들은 2026 영역별 신규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과 제안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의성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창군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 한들교 아래 강변 공터에서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과 수리를 시행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보건소와 방역장비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관내 11개 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연막 소독기 30여 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장비 작동 상태, 약품 분사 정상 여부, 안전장치 이상 유무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부분에 중점을 뒀으며, 배터리 성능 저하나 노즐 막힘 등 고장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수리와 부품 교체를 실시했다. 또한, 하절기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했다. 보건소 및 면 지역 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방역소독기 올바른 사용법, 보호장구 착용 등 취급 시 주의사항, 고장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자가 관리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이 시작되는 6월 전까지 선제적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다양한 체험 기회 확대와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자 이달부터 12월까지 ‘다원버스(특수)’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현장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다원버스(특수)’는 특수학급 현장 체험학습 시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47회 지원해 학교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58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53회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으로 학교의 체험학습 운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아 차량에는 차량용 안전 의자(카시트 보장구)를 제공하고 음주측정기 등을 함께 지원해 이동 안전을 강화한다. 학생별 맞춤 지원을 확대해 체험활동 전 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한다. 한성기 교육장은 “다원버스 지원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교육감실에서 (사)충청북도해병대전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지정 안전주간(13일~17일) 운영 이후 학교 현장의 안전 강화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각종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향경우회, 소방동우회, 재향군인회에 이어 해병대전우회가 참여하면서 학교안전보안관 인력풀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확보함으로써 학교 안전 관리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15교를 대상으로 학교안전보안관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내 11개 학교에서 퇴직 경찰관 8명, 퇴직 소방관 2명, 퇴직 군인 1명이 학교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며 학생 보호와 학교 안전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배치 학교에도 단계적으로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학교 안전을 학교 중심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협력 체계로 확장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이 학생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민주적 학교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일회성 행사를 넘어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실질적인 체계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2026년 1학기 민주학교 담당자 및 학생 자치 교사 지원단 배움자리’를 열고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자리에는 도내 민주학교 담당자와 학생 자치 지원단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특강에 나선 장성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교수는 ‘선거·정치 매체 이해력’을 화두로 던졌다. 장 교수는 정보 범람의 시대에 비판적 사고를 통한 의사결정 역량이 민주시민의 필수 조건임을 역설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생 참여형 매체 문해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현장의 성공적인 민주학교 운영 경험들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특성을 살린 학생 자치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의 주도적 참여가 교육과정 내에서 어떻게 효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가 취약한 농촌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만 60세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와 농업협동조합중앙회가 주관하며, 총 96,000천원의 사업비가 지원되어 구산면·웅천동·진북면·진전면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되며, 개소당 24,000천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창원시 농촌 왕진버스의 첫 시행은 4월 23일 구산면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구산면 관내 농업인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 됐으며, 창원시와 구산농협 그리고 대한의료봉사회 의료진 36명이 참여해 내과, 재활의학과, 한방, 치과진료, 약국 상담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농촌 어르신들과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보건서비스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기술 발명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이천지역예선'을 4월 23일에 개최했다. 이 대회는 이천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작품으로 구현하고 탐구하는 과정 중심의 과학 발명 축제로 매년 열리고 있다.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스스로 탐구하고 작품으로 구현하는 대표적인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최근 전국적으로 학생 참여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이천지역 역시 참가 학생 수가 예년에 비해 줄어 대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발명 도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027년도 대회를 더욱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결과물 중심이 아닌 탐구 과정과 창의적 문제 해결 경험에 의미를 둘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교별 참여 독려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발명 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천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제335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부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복지환경위원회) 과정에서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을 챙겼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에서, 참여 의료기관이 주 20시간 이상 야간·휴일 진료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종환 의원은 “본 의원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시 2개 의료기관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됐다.(붙임 참고)”라며, “선정된 2개 의료기관은, W365메디컬의원(남구 소재)과 일신기독병원(동구 소재)이다.”라고 설명했다. 두 의료기관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주 20시간 이상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지역 내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의원은 “부산시에 따르면, 참여 의료기관별로 연간 최대 1억 2천만원(국비 50%, 지방비50%)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라며 “이를 토대로, 참여 의료기관이 야간·휴일 소아진료 경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23일‘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미래교육 현장을 이끄는 교장·교감·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현장업무에 AI기반 서비스를 적용한 교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주요 내용으로 첫째, 생성형 AI 대화형 질의응답 서비스로 법령, 지침등을 토대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여 업무의 효율화를 지원한다. 둘째, 가정통신문 및 교무·행정업무 문서초안 생성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직원 업무경감을 지원한다. 셋째, 실시간 화상회의, 일정 공유, 클라우드 드라이브등 업무협업 서비스 활용을 지원한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업무지원으로 교직원 업무를 경감하고 효율적인 업무실시를 지원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