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1일 수원종합운동장·만석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2026년 장안구청장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안구가 주최하고 수원시축구협회 장안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1개 축구클럽 소속 동호인 2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동호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으며, 지역 생활축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며 축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올해 6월부터 게이트볼,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e스포츠 등 5개 종목의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번 축구대회에 이어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티볼대회,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괴산군은 5일부터 11일까지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가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체육회와 괴산군씨름협회가 주관한 해당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씨름단 소속 선수, 임원, 관람객 등 4,150명이 대회기간 중 괴산을 찾았다. 전국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주요 상권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경제에 활기가 일었다. 군은 체류 인원의 소비 지출 등을 합산해 약 8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일주일간의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대회 운영 역량을 훌륭하게 증명했다. 개최지인 괴산군청 소속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도 빛났다. 매화장사 최다혜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무궁화급 임정수 2위, 김다영 3위, 여자 일반부 단체전 3위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전체 체급별 장사로는 여자 일반부에서 매화장사 최다혜(괴산군청), 국화장사 이재하(안산시청), 무궁화장사 이다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상남도는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전국체전에 역도·유도·롤러 3개 종목, 선수 29명과 지도자 3명 등 총 32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올해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37개, 은메달 54개, 동메달 49개 등 총 140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종목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역도팀은 고성 역도 전용경기장에서 기록 향상을 위한 막바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27개를 포함해 총 79개의 메달을 획득한 만큼,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유도팀은 마산대학교 유도 훈련장에서 실전 기량을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대회에서 메달 29개를 획득했으며, 지난 9월 제주 전국 실업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거뒀다. 선수들은 다시 제주에서 펼쳐질 승부를 앞두고 기술과 경기 운영을 점검하고 있다. 롤러팀은 한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 진주생활체육관, 문산실내체육관, 경상국립대 월계관, 진주학생체육관에서 2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진주남강유등축제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진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진주 10월 축제 기간을 맞아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연령별·급수별로 나눠 진행됐다. 조별 예선 리그전을 거쳐 각 조 1·2위가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다. 김일출 진주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에 참가하신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를 찾아주신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대회와 함께 유등축제를 비롯한 10월 축제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 설호진)이 주최·주관한 '제4회 제천 전국 줌바페스티벌'이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의 줌바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이틀간 다양한 줌바 공연과 마스터클래스, 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ZES(제스) 김나영·문선영·김수현·탁윤진·임지원·김이현, Z.J(제머) 김정아·박철환·전서영, Z.N.R.P 윈너 서희지·조승희·강현묵 등 국내 줌바 지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줌바 동작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들과 함께 열띤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음악과 춤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기량을 선보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팀별 줌바 공연에서는 참가자들이 각 팀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댄스 프로그램과 단체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제천을 방문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6 제천시 체육회장배 족구대회'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제천시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전국 J5부와 초청 40대부를 비롯해 충북 관내 1·2부, 충북 일반부, 임원부, 제천 관내부, 입문부, 북부 3시군부 등 총 9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각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 첫날에는 충북 일반부와 관내 1·2부, 임원부, 제천 관내부 경기가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전국 J5부와 초청 40대부, 입문부, 북부 3시군부 경기가 이어졌다. 각 부문은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팀들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각 팀의 수준 높은 경기와 선수들의 적극적인 플레이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응원하며 족구를 매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지역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족구 동호인 간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전국 J5부에서는 대전태극스포츠가 우승을 차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천시청 체조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종목에서 대거 메달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제천시청 체조팀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가리지 않고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 체조의 간판스타인 여서정 선수의 활약이 빛났다. 여서정은 개인종합을 비롯해 도마, 평균대, 마루 등 4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함께 출전한 임수민 선수 역시 개인종합과 평균대, 마루 종목에서 은메달 3개를 추가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남자팀의 선전도 돋보였다. 도마 종목의 신재환 선수와 안마 종목의 허웅 선수가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링 종목 이재성 선수와 안마 종목 김재호 선수가 각각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더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여자팀이 종합 2위, 남자팀이 종합 3위를 기록하며 남녀 팀 모두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전국체육대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정읍시 장애인배구협회(회장 송현철)가 지난 4일 몽골 장애인배구협회(회장 바야스갈란)와 새 교류 협약을 맺고 앞으로 3년간 좌식배구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두 협회의 인연은 2019년 9월 3일 첫 협약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5년 몽골 협회장이 바뀌면서 올해 새롭게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0월 4일부터 2029년 10월 3일까지다. 양측이 별도의 해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협약을 연장할 수 있다. 두 협회는 좌식배구를 통해 우정을 다지고 기량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송현철 회장은 다시 교류하게 된 기쁨을 전하며 두 협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바야스갈란 회장도 앞으로 정읍을 방문해 배구대회에 출전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협약 체결 후 정읍팀은 몽골 국가대표 남녀팀과 차례로 교류전을 치렀다. 경기 뒤에는 양 팀이 경기 내용을 함께 돌아보며 잘한 점과 보완할 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참가한 초청대회에서 정읍팀은 4강에 오르며 대회를 마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1회 정읍시장배 용무도대회’와 ‘제25회 정읍시장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9~10일 정읍에서 잇따라 열려 수련자들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눴다. 두 대회는 정읍시가 후원하고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했다. 종목별 협회가 주관을 맡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0일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정읍시장배 용무도대회는 정읍시 용무도협회(회장 김정훈)가 주관했다. 전국 15개 팀, 250여명이 참가했으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수련자들이 성별과 연령별로 나뉘어 겨루기와 연무, 시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앞서 지난 9일 정읍체육관에서는 정읍시 태권도협회(회장 안준홍)가 주관한 제25회 정읍시장배 태권도대회가 열렸다. 지역 태권도장에서 수련 중인 학생 200여명이 참가해 성별과 연령별로 겨루기와 품새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선보였다. 용무도는 2001년 용인대학교 무도학과 교수진을 중심으로 개발된 대한민국의 창작 종합무술이다. 유도·태권도·합기도 등 여러 무도의 기술과 원리를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 이대한 인터뷰 1R : 3언더파 67타 (버디 4개, 보기 1개) T9 2R : 3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 T5 3R : 8언더파 62타 (버디 8개)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 공동 선두 FR : 4언더파 66타 (버디 5개, 보기 1개)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 우승 - ‘어메이징크리 오픈’의 초대 챔피언이 됐다. 우승 소감은? 우선 육아하면서 항상 내 옆에서 헌신해주는 아내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오늘 스케치북에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들고 따라오면서 응원해준 초등학생 팬도 큰 힘이 됐다. 대회 기간 내내 날씨가 좋은 상황에서 만족스러운 기량 펼칠 수 있어 기쁘고 두번째 우승 정말 하고싶었는데 생각한 것보다 빨리 한 것 같아서 정말 기쁘다. 마지막 홀까지 브랜든 케왈라마니 선수와 타수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고 18번홀(파5)까지만 해도 동타인 줄 알았다. 오늘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쳐 이렇게 우승까지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최종 라운드 총평을 하자면? 대회 기간 동안 바람이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