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명인과 예술인 130여 명이 서울 인사동에 모여 한국 예술의 품격과 창조정신을 선보인다. 재단법인 대한민국명인연합회와 외교저널이 주최하는 ‘2026 초청전 대한민국 명인연합회’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3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을 빛낸 예술인의 품격’을 주제로, 재단법인 대한민국명인연합회의 지식재산처 상표 출원공고 결정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예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명인과 예술인 13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예술적 개성과 작품세계를 선보이며, 한국 문화예술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빛낸 예술인의 품격…130여 명의 예술혼 이번 초청전은 오랜 세월 예술의 길을 걸어온 명인들의 창작정신과 예술적 성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경험과 예술철학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을 통해 한국 미술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선보인다. 전시 주제인 ‘대한민국을 빛낸 예술인의 품격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압델라티(Badr Abdelatty) 이집트 외교·국제협력· 재외국민부 장관과 10월 8일 양국 정상 임석 하 '대한민국 정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정부 간의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전세계 44개국과 사회보장협정에 서명하게 됐다. 한-이집트 양국간 사회보장협정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 국민이 이집트에 파견되어 근로하는 경우에 최대 5년까지 이집트 연금기관에 납부하는 보험료가 면제될 예정이다. 또한, 협정의 가입기간 합산 조항에 따라 양국 연급 납부 기간이 합산되어 우리 국민의 급여 수급권 확대가 예상된다. 양국간 사회보장협정은 각국 국회의 비준동의를 거쳐 발효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상호 진출기업과 파견 근로자의 부담이 완화되어 투자·무역 등 경제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사회보장협정의 제‧개정을 지속 추진하여 해외파견 우리 기업·국민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연금 수급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데이브 맥코믹(Dave McCormick) 미국 상원의원(공화, 펜실베이니아)과 10월 8일 조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평화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양 정상이 9월 22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JFS의 충실한 이행 의지를 재확인한 만큼, 이제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조속히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맥코믹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펜실베이니아주에 양국간 전략협력의 상징인 필리조선소가 위치해 있음을 상기하고, 한미 양국이 대미투자뿐만 아니라 조선, 원자력 및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하여 한미동맹을 한 차원 더 격상시켜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도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맥코믹 의원은 한국의 대미 투자가 본인의 지역구인 펜실베이니아주를 비롯한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재건, 나아가 미국 해양안보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맥코믹 의원은 한미동맹이 흔들림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8일 오전, 데이브 맥코믹 (Dave McCormick) 美 상원의원(공화, 펜실베이니아)을 접견하고, 한미동맹과 역내 안보정세 및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신철 장관은 한미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지켜온 핵심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우리 군이 국방역량 지속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책임과 역할을 해나갈 것인바, 앞으로도 미 의회가 한미동맹의 굳건한 지지자의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강신철 장관은 지역구 내 한화 필리조선소가 소재한 맥코믹 의원이 한미 조선 협력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온 것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실질적인 조선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신철 장관과 맥코믹 의원은 한미동맹이 안보협력을 넘어 기술혁신과 방위산업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무인·자율체계 등 첨단 분야에서의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10월 7일 오전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방·방산, 에너지·핵심광물,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캐나다가 주요 지역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데 주목하고,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캐나다와 같이 신뢰할 수 있고 역량을 갖춘 중견국과 사안별로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한-캐 안보·국방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방산·국방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계기에 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에서의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최근 캐나다산 원유·LNG 도입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양측은 캐나다가 추진 중인 주요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관련한 양·다자간 협력 논의도 지속하기로 했다. &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주한이탈리아문화원(원장 다비데 스칼마니(Davide Scalmani)),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현종), 피스톨레토 치타델아르테 재단(Fondazione Pistoletto Cittadellarte, 디렉터 파올로 날디니(Paolo Naldini))은 오는 10월 15일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에서 공공예술 프로젝트 ‘제3의 낙원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제3의 낙원 서울 2026’은 치타델아르테의 디렉터 파올로 날디니와 이탈리아 예술가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Michelangelo Pistoletto)가 정립한 개념인 ‘실천민주주의(Demopraxy)’, 그리고 ‘예방적 평화(Preventive Peace)’를 근간으로 해 전 세계 50여 개 도시에서 진행한 ‘실천민주주의 작업(Demopratic Opera)’의 일환이다. 2025년 9월 DMZ 접경지역에 있는 캠프 그리브스에서 열린 ‘제3의 낙원 DMZ: 한국의 실천민주주의’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에는 서울에서 열린다. 공존의 땅에서 열린 ‘제3의 낙원 DMZ’가 시민사회 활동가 40명과 함께 외로움, 경계, 돌봄, 회복탄력성, 실천 등 한국 사회의 현안에 관해 논의하는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지역 주민과 전문 성악가,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올라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인다. 제12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시월의 어느 멋진 음악회」가 오는 10월 19일(월) 오후 7시 서울아트센터 도암 3층에서 열린다. 평창동 ARTE CORO 합창단이 주최하고 NEW MUSIC COMPANY 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감동의 선율’을 주제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합창단과 전문 성악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클래식 무대로 마련된다. 지난 2022년 제11회 음악회를 끝으로 잠시 멈췄던 공연이 다시 관객을 만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주민과 전문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음악회 「시월의 어느 멋진 음악회」는 평창동 주민센터 프로그램에서 출발한 ARTE CORO 합창단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참여를 넓혀온 공연이다. 이번 무대에는 평창동 ARTE CORO 합창단과 창덕숲빛소리합창단을 비롯해 국내 성악가들과 (사)서울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단순히 주민이 전문예술인의 공연을 관람하는 형식을 넘어, 주민 합창단이 전문 성악가 및 오케스트라와 직접 호흡하며 하나의 공연을 완성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예술총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전 세계 학령기 난민 아동 가운데 580만 명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민 고등교육 취학률은 역대 최고 수준인 11%까지 상승했지만, 국제사회의 인도주의·개발 재정이 줄어들면서 어렵게 쌓아온 난민 교육의 성과가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가 최근 발표한 연례 교육 보고서 『미래로 가는 길: 교육, 기회와 자립(Pathways to the Future: Education, Opportunity and Self-Reliance)』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학령기 난민 아동 1,310만 명 가운데 44%인 580만 명이 학교 밖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학령기 난민 아동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정규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교육은 보호이자 기회와 자립으로 가는 길” 바르함 살리(Barham Salih)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는 자신 역시 난민으로 지냈던 경험을 언급하며 교육이 난민의 삶과 미래를 바꾸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살리 최고대표는 “교육은 보호다. 동시에 기회와 자립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며 인도주의 및 개발 재정이 심각한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이 가상의 F-16 전투기를 조종해 공중전을 벌이는 이색 경연에서 아주대학교·서울대학교·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연합팀 ‘추락도락이다’가 첫 ‘AI 파일럿 탑건’에 올랐다. 한국항공대학교는 지난 17일 교내 전자관 대강당에서 ‘제1회 한국항공대학교 총장배 2026 AI Pilot Top Gun Challenge’ 본선을 개최했다. 대상을 차지한 ‘추락도락이다’ 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한국항공대 총장배,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전국 290개 팀·873명 도전, 16개 팀 본선 진출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AI 파일럿 에이전트가 동일한 F-16 기체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1대1 공중전을 펼쳐 알고리즘의 성능과 자율 판단 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80여 개 대학에서 290개 팀, 873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8월 말 예선을 거쳐 최종 16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한국항공대와 서울대, KAIST, 공군사관학교 등 19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4개 팀은 서로 다른 대학의 학생들이 힘을 합친 연합팀으로 구성됐다. 본선 전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0월 1일, 서울에서 부 하이 꾸언(Vu Hai Quan)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양국 간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월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과기정통부와 외교부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함께 “한-베트남 과학기술혁신 협력 마스터플랜 프레임워크”(이하 ‘프레임워크’)를 체결한 바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연구 – 인력양성 – 성과 확산 – 기반시설(인프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꾸러미(패키지)형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지난 4월 체결한 프레임워크를 높이 평가하며,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을 기술·산업 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이행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배경훈 부총리는 양국의 과학기술 파트너십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의 성공적인 운영과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이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