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상하이에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닝보에서‘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첨단 로봇, 창업 생태계를 중국 현지 공급망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중 양국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자동차 부품·인재 창업·자본 투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경북도는 닝보 현지에서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외연 확장을 위해 4개 주요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닝보시인저우자동차부품국제상회(宁波市鄞州汽车零部件国际商会): 닝보 최대 자동차 부품 단체를 통해 경북 내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와 기술 협력 및 글로벌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 사이촹웨이라이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浙江赛创未来创业投资管理有限公司): 40만 건의 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취업난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도내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올해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최근 급증하는 ‘쉬었음’(취업·구직 활동을 포기) 청년들이 경제활동에 다시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안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도내 6개 시·군 (경주, 김천, 구미, 영주, 문경, 의성)이 참여하며, 취업 실무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취업 준비 연습’에서는 ▲청년 경력 (재)설계 ▲인공지능(AI) 면접 기술 연습 ▲성공적인 취업 경험을 가진 청년 재직자 상담 등 맞춤형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취업 성공률 제고를 추진한다. 또한 사회 진입 초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 초년생 교육’도 제공한다. 경제·금융 교육과 노동법, 불공정 채용 관련 법률 상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이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돕는다. 이와 함께 참여자에게 청년 일경험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고용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4월 14일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설명회‘디트로 드림(DTRO DREAM)’을 개최했다. ‘디트로 드림’은 대구 지역 미래 인재들에게 공공교통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 고등학생 204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의 발이 되는 기관사를 비롯해 차량 정비·관제·시설 유지보수 등 도시철도 운영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핵심 직무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디트로 드림’을 통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고등학생들이 대구교통공사의 다양한 역할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광역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의 우수 인재 발굴과 양성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 정보통신과는 15일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릴레이 방식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앞서 참여한 부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날 정보통신과 직원 17명이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구 상생일자리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상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평구 관내 상점(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교육·컨설팅·콘텐츠 제작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19개 상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상점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소상공인에서 소기업까지 확대하고, 5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홍보 채널 활성화 교육 ▲전문가 방문 컨설팅 ▲SNS 및 상세페이지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기업은 ‘교육집중형’, ‘콘텐츠 제작형’, ‘맞춤형 패키지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광군은 고추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공정육묘장에서 고추 육묘를 분양받는 농가를 대상으로 1인당 유용미생물(고초균) 2리터를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공급은 최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을 줄이려는 농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토양 내 유용미생물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추진하게 됐다. 특히 고추 육묘 분양 농가의 안정적인 초기 생육과 건전한 토양환경 조성에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 등 복합 미생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양에 유익한 미생물 균형을 형성하여 작물의 뿌리 활착을 돕고 생육 초기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다. 또한 축사 내 유기물 분해를 도와 냄새를 줄이는 데에도 활용되는 등 농업과 축산 분야 전반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이번 공급 대상은 공정육묘장에서 고추 육묘를 분양받는 농가이며, 육묘 수령 시 농가당 2리터씩 무상으로 제공된다. 공급과 함께 유용미생물 활용 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한 간단한 안내도 병행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진군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 교육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작물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해당 교육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선도 농과와 연수생 5개 팀이 참여한다. 교육은 작목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과정등 단계별로 구성되며 선도농가와 연수생이 일대일 매칭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연수생은 실제 영농 환경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정착 과정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개 팀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표고버섯, 사과, 양봉 등 울진군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연수생에게는 매월 8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하고, 선도농가에는 매월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초기 영농 적응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며 청년농업인의 유입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신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첨단 자동화 장비·부품 기업 애니모션텍(주)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5일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애니모션텍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철 애니모션텍 회장과 신동혁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윤백진 인천경제청 청장대행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애니모션텍은 반도체, FPCB(연성회로기판),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장비 및 모션제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자동화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준공된 송도 신사옥은 부지 5,414㎡(1,638평)에 미국 에어로텍(Aerotech)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신사옥은 첨단 자동화 장비 및 핵심 부품의 생산시설과 함께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구축됐으며, 향후 레이저 가공 및 고정밀 모션제어 기술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첨단 자동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3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교육 강사와 훈련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성평등가족부와 김포시가 추진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120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실버 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실버인지놀이 실무 ▲실버인지행동 미술·음악 치유 등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취업 대비 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콘텐츠 및 인공지능(AI) 활용법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직무 소양 교육을 병행해 훈련생들의 취업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올해 김포새일센터가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중 가장 먼저 개강해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훈련생들의 뜨거운 열의 속에 마무리되어 향후 높은 취업 성과가 기대된다. 김포새일센터 관계자는 “120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