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어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결과 청년어업인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귀어 정착 후 성장기에 접어든 청년어업인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점을 반영하여, 귀어 청년들의 재이탈을 방지하고 경쟁력있는 어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청년참여형 부문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공모 결과, 굴·가리비·멍게 양식과 같은 해면 양식분야와 수산물 가공·유통, 내수면 뱀장어 양식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청년어업인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친환경 소재 해상 관리선 건조 ▲해상작업대 제작 ▲냉동저장설비 구축 ▲뱀장어 양식장 여과조 살균기 설치 등으로, 총 16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통해 어업 생산성 향상과 작업 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년어업인에게 분야별 필요한 기반 시설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차세대 어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사업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신청 접수가 오는 4월 30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신청 기간 내 접수를 완료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직불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임업인은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임업인통합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 이후에는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격요건 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가 확정되며, 이후 직불금이 지급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신청기간이 지나면 지급이 불가능한 만큼, 자격요건을 갖춘 임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4월 17일 08:00(현지시간 4월 16일 19:00)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등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상황에서 현지 영상연결(워싱턴 주미대사관-정부서울청사)을 통해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대응상황을 점검·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거시경제/물가(재경부), 에너지수급(산업부), 금융안정(금융위), 민생복지(복지부), 해외상황관리(외교부) 등 각 실무대응반별 주요상황을 점검하고,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상황 및 우리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조치방안(해수부)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4월 14일)하는 등 물가압력·공급망 교란·금융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중동전쟁이 세계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지금은 중동전쟁 위기에 대한 대처 능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면서, 종전이 명확해질 때까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확고하게 유지하며 공급망, 민생애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완주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사업’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컨소시엄에 참여할 지방투자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산자부 공모 사업권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사)전북산학융합원이 한 팀이 되어 지역 내 투자 기업에 최적화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형 퀵스타트 사업’은 지방투자 예정 기업이 공장 준공 전 필요한 인력을 미리 선발하고, 기업 요구에 맞춘 특화 교육을 시행한 뒤 준공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하는 ‘선(先)교육 후(後)채용’ 방식의 인력양성 지원 모델이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 내 사업장 이전 및 신·증설을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기업으로, 5인 이상의 신규 채용 계획을 보유한 지방 이전·투자 기업이다. 특히 2024년부터 2027년 사이 공장 사용승인 또는 사업 개시가 완료(예정)되는 기업이 주된 대상이다. 참여기업은 주관 연구개발기관인 (사)전북산학융합원과 공동으로 기업별 맞춤형 직무교육 과정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n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심장부인 거제시가 미국 필라델피아시와 협력 강화를 위해 실무대표단을 파견한다. 거제시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대표단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필라델피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공통 분모인 ‘조선산업’을 매개로, 경제・교육・문화・행정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한미 조선 협력 패키지인 마스가(MASGA)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 거제와 필라델피아, ‘조선업으로 맺어진 운명적 동반자’ 거제시는 세계 최고의 기술과 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조선산업 허브이며, 필라델피아는 미 해군 조선소의 역사를 간직한 전략적 요충지다. 이번 협력은 국적을 초월해 양 도시의 강점을 결합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실무대표단은 현지에 파견되는 K-조선 숙련 기술 인력의 안전한 정착과 생활 기반 구축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거제시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기술 전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시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를 무대로 선사 유치에 나서며‘크루즈 131항차 시대’개막을 예고했다. 인천광역시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2026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하여 글로벌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전개했다.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1985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전 세계 선사와 항만, 기항지 관계자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및 국내 주요 기항지 관계기관과 함께‘한국 크루즈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을 포함한 6개 기항지가 공동 참여해 국내 기항지의 관광 자원과 수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인천 크루즈 시장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크루즈 입항은 2023년 12항차에서 2024년 15항차를 거쳐 2025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신재생에너지 혁신 거점인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과 기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산시 새만금산단3로에 위치한 종합지원센터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술 컨설팅과 제품 상용화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7월 개소한 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 전시공간과 휴게실, 2층 회의실 및 구내식당, 3층 운영사무실과 세미나실, 4~5층 입주기업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 연구개발업(M70)과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M72)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및 연관 산업 기업·기관이다. 입주기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입주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최대 7년간 센터에 입주할 수 있다. 특히 센터가 위치한 새만금 2공구 일대에는 수상태양광 종합평가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등 관련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기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서남해권 수행기관으로 군산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해양수산 분야의 문제를 발굴·연구하고,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하는 동시에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현장 밀착형 해양수산 지원사업이다. 특히 기존 사업을 전국 4개 권역으로 재편해 추진하는 첫 단계로, 전북·전남이 포함된 서남해권에서는 2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으며, 군산대·목포해양대 컨소시엄이 지역 해양 특성을 반영한 실증 중심 연구계획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6억8,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구개발과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전북은 약 40%인 18억7,000만 원 규모로 참여해 지역 맞춤형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는 기후변화 대응과 어업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먼저 곰소만 해양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갯벌 복원을 통해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을 확대하는 실증연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책뜰북뜰! 울산지역 동화작가 원화작품’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1층 야외공간에서 열렸고,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화작가 조희양이 그려낸 따뜻한 이야기 ‘움직이는 꽃밭’과 섬세한 원화가 선보였다. 조희양은 오랜 시간 어린이 독자와 함께해 온 울산 토박이 작가로 일상의 풍경 속에서 생명과 상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썼다. ‘움직이는 꽃밭’은 세상으로 나온 손수건 속 꽃밭에 사는 말벌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일련의 사건 가운데 주인공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씨, 환상 속 주인공인 말벌의 호기심과 모험, 그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동물 가족의 걱정과 사랑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생명존중과 하찮은 것에 대한 관심, 가족의 소중함, 세상살이의 어려움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고 있다. 원화 전시에는 그림책 속 주요 장면 원화 10여 점 등이 전시돼 작가의 세밀한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그림은 백명식 작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급변하는 AI(인공지능) 산업 환경에 발맞춰 지역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2026 Al 프롬프트 창업지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님구 일자리종합센터는 AI 프롬프트 활용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체계적인 준비 기반을 제공하여 창업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AI 기본 이해와 종류 △AI를 활용 창업 아이디어 및 아이템 도출 △AI 마케팅 콘셉트 구성 △AI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이다. AI 프롬프트 창업 교육은 다음달 7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일자리종합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회차별 20명 내외로 진행된다. 마지막 교육이 진행되는 다음달 27일까지 선착순으로 교육생 20명을 모집 중이며, 지역내 예비창업자나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일자리종합센터 방문, QR코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맞춤형 AI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