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여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집중호우, 우박, 태풍, 동상해, 폭설 등 자연재해 발생 시 군민들이 농작물과 원예 시설 피해 손실을 최대한 보전받을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2025년 2,189필지 791ha 가입보험료로 5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도 농업인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면 신청하는 면적에 대해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가입 대상자는 관내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가입 가능 품목은 과수 13개, 식량 11개, 채소 15개, 특작 4개, 임산물 8개, 버섯 작물 3개, 시설작물 24개 등 78개 품목이며, 품목별로 가입 기간에 맞춰 지역농협을 방문해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농작물재해보험은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과 원예 시설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농업경영 필수 보험이므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 정보 등록 등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신청 방식과 일부 대상자의 제출 서류 등이 변경돼 신청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기존 모바일‧ARS‧방문 대면 신청에 더해, 농업e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까지 확대돼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 검증 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신규 신청자‧관외 경작자‧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방문 신청해야 한다. 부정수급 방지와 제도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는 경작 사실확인서와 함께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포함된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 기준 인상은 현재 국회에서 협의 중이며,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 및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2026년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자는 2023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평창군 내에 거주하며,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어업인 대상으로, 군은 신청 접수 후 자격요건 검토 및 결격사유 확인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어업인에게는 어가당 70만 원 상당의 ‘평창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어업인들의 가계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 상품권 사용을 통해 침체한 지역 골목상권 활력을 불어넣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이번 어업인 수당 지원이 고물가와 기후 변화로 고군분투하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업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양산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 양산인재개발원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양산인재개발원)과 함께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고,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양산시는 양산인재개발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기(5주) 1기수(24명), △중기(15주) 2기수(52명), △장기(25주) 1기수(28명)로 진행되며,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및 지역 맞춤형 기업 탐방, 직무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약정체결 이후 양산시와 양산인재개발원에서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중· 장기프로그램 참여 청년을 모집하고 하반기에 단기 프로그램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들에게는 참여 수당과 취업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최대 지원액은 단기 과정에 50만원, 중기 과정에 170만원, 장기 과정에 270만원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약정 체결과 논의를 통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9624억 원이 군의회 승인을 받아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보다 371억 원 늘어난 9624억 원으로 일반회계 8928억 원, 특별회계 696억 원이다. 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과 보통교부세 등을 반영해, 지난해 발생한 재해 피해 지역을 신속히 복구하고 군민의 생활 안정 회복을 우선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민생안정지원금 △호우피해 확정 복구사업 △신기~신촌지구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신안·생비량면 보행로 조성사업 △외정마을 노후상수도 정비공사 △지역 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사업(원예) 등이다. 특히 군은 연속된 재해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지역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66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추경 편성과 더불어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예산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예산, 재난에 강한 안전 예산으로 군정에 모든 역량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칠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지난달 28일 연지아트홀에서 ‘더디 가도 함께 더 함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여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얼어붙은 소비 심리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지역 상권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다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공식 기념식과 2부 더함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청년위원회의 발대식이 열려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젊은 소상공인들이 주축이 된 청년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상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참여 기반을 크게 넓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어진 2부 콘서트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장기자랑과 신나는 축하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참석한 상인들이 활짝 웃으며 서로를 뜨겁게 응원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이학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정읍의 골목과 상권을 지켜낸 소상공인들에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금산군 농업인들이 튀르키예에서 글로벌 농업 경쟁력 해법을 찾았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금산군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금산군연합회는 지난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튀르키예 선진 농업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금산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력들이 글로벌 농업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현지의 선진적인 생산·유통·수출 시스템을 금산군 실정에 맞게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산군의 자매결연 도시인 카이세리주 탈라스 구청을 방문한 연수단은 무스타파 얄츤 탈라스구청장의 농업 현황과 농업인 지원 정책 설명을 들었다. 또한, 농업 분야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이즈미르주에 위치한 데포에페소 농산물수출지원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청취하고 현대화된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현지의 선진 유통 흐름을 파악하며 금산 농산물의 국내외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 교육도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튀르키예의 주력 소득 작물인 과수 산업 현장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거제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직자 재도약 맞춤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제리본플라자 내 거제시일자리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2026년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및 역량 탐색, 실전 취업 준비, 대인관계 역량, 이미지 전략, AI 활용 능력까지 아우르는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월 세 번째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과정별 순환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구직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자리지원센터 관계자는 “구직자의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과정이 구직자들의 재도약과 취업 성공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제시일자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구직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거제시일자리지원센터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속초시가 본예산 대비 190억 원(3.52%)이 증가한 5,60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속초시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안은 3일 임시회에 상정된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를 4,828억 원으로 편성해 본예산 대비 145억 원을 증액했다. 특별회계는 775억 원으로 45억 원을 증액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국내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흐름과 달리, 지방교부세 부족 등으로 지방재정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편성했다. 속초시는 집중과 선택을 통해 정주여건과 근로여건 향상, 시민 안전 확보, 생활 SOC 등 시민 체감 중심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해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정주여건과 근로여건 향상 분야에서는 △전입지원금(6억 원) △출산축하 물품지원(0.8억 원) △근로자 지역 정착 공제지원(1.6억 원)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0.7억 원)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3억 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비(2억 원↑) 등을 편성했다. 생활SOC 분야에는 △대포고갯길 도로열선설치(6억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국민성장펀드 in 전남’ 프로젝트 발굴 아이디어 공모에 에너지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전략산업과 특화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69건이 접수되는 등 국민과 기업인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공모는 지난 2월 27일까지 47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부가 올해부터 5년간 150조 원 규모로 운용하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할 메가급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결과 에너지 분야가 20건으로 가장 많았다. AI 농어업 8건, 데이터센터 5건, 바이오 5건, 이차전지 4건, K-콘텐츠 4건 등 첨단전략산업과 특화산업 분야 제안이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에너지·데이터센터·핵심광물 등 전남 산업 경쟁력과 맞닿은 제안이 집중됐다. 국민성장펀드 활용 가능성을 고려한 전략적 참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미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전국 최초로 전남에서 금융위원회 지역설명회도 열렸다. 이번 공모 역시 그 연장선에서 선제적 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공모 기간 지역 한 기업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