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레저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4월 22일부터 ‘해양치유 및 요트체험 등 상품 할인판매 기획전’을 추진한다. 해양레저상품 할인권(최대 1만 5천원)은 4월 22일부터 소진 시까지 온라인 플랫폼(놀유니버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발급되며, 동해안 6개 시군(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내 제휴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위탁 운영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강원 바다의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하고,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몰 럭셔리와 건강 관리(웰니스) 관광 트렌드에 맞춰 해양 치유와 요트 투어 콘텐츠를 강화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동해안은 이제 단순히 여름철 피서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액티비티와 치유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 전하며,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한국 MICE 로드쇼에 참가해 강원 지역의 MICE 산업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행사로, 동남아 지역의 핵심 시장인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강원의 MICE 목적지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부가 포상관광 단체를 집중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16일 싱가포르 힐튼 오차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 MICE 콘텐츠를 소개하는 제안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ATPI Singapore 등 현지 주요 MICE 전문 여행사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강원의 차별화된 지원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켐핀스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현지 바이어들과의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동남아 지역 MICE 관계자들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의 간담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주문진 제1․2농공단지와 강릉 과학 일반산업단지 내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가설건축물에 대한 건축 제한을 완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주문진 제1․2농공단지와 강릉 과학 일반산업단지 내 가설 건축물의 설치기한이 최대 3년으로 제한되고 연장이 불가능해 기업들이 임시창고 등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강릉시는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 내 유치업종에 부합하는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 허용기준에 포함하는 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가설건축물은 '건축법'의 규정에 따라 연장이 가능해져 기업들은 별도의 철거 및 재설치 없이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산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반영해 4월 3일까지 재열람․공고를 완료하고, 4월 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홍수현 시 도시과장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시 일자리 정보 통합 제공 누리집 '부산일자리정보망'을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오늘(20일)부터 새로워진 일자리 탐색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용자 활동 기반과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정보 탐색 추세(트렌드)를 인식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플랫폼 내 시스템들을 통합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 인공지능(AI) 기반 정보 추천 기능 도입 등 사용자 편의 및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 ‘부산일자리정보망’은 지역 내 흩어진 일자리 정보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는 부산 지역 일자리 플랫폼으로, 구축 이후 연간 접속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부산 시민들의 대표적인 일자리 정보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일방향적 정보 제공 방식을 넘어 이용자 특성과 수요에 맞는 정보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정보 제공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이다. 회원가입 후 ▲관련 이력 ▲희망 직무 ▲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맹점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 이해와 개인별 창업 환경 분석 ▲가맹사업법 및 단계별 계약 실무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으로, 예비 창업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부산시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돼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는 5월 8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6월 12일, 7월 10일, 9월 11일 총 4회에 걸쳐 회당 5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각 회차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에서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전담할 창업기획자(AC)를 오늘(20일)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개관을 앞둔 센터는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거대 신생(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이번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7년 미만 해양 첨단산업 분야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창업기획자(AC)를 통한 투자유치 중심 육성(액셀러레이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선정된 해양 특화 창업기획자(AC)는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하반기 육성(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창업기획자(AC)는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스타트업) 10개사 이상을 발굴해 ▲기업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IR) 및 네트워킹 ▲전문가 상담제(멘토링) 및 교육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특히 센터를 중심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관악구 신림동)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K-등산’을 서울 관광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콘텐츠로 발전시킬 서울투어노믹스 전략을 모색했다. ’24년 11월 운영을 시작한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25.4. 정식 개관)은 탈의실, 락커, 휴게실 등을 갖추고 ▴등산장비(등산화·등산복 등) 대여 ▴등산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산관광 정보 안내 등을 제공 중이다. 관악산점은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관악산이 언급된 이후 ‘개운산행(開運山行)’이 유행하면서 방문객이 늘어 올해만 19,667명(4월 기준)이 찾았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 방문자 수를 비롯해 주요 이용 서비스, 등산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센터 내부를 둘러본 뒤에 관악산공원 입구, 으뜸공원 등 등산로 편의 및 안전시설을 꼼꼼히 챙겼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의 주요 명산을 중심으로 내·외국인 방문객이 급증, ‘등산’이 서울 관광의 새로운 효자 노릇을 하며 3‧3‧7‧7(연간 외국관광객 3천만명, 1인당 지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양재오), 새마을부녀회(회장 원치자), 새마을문고회(회장 지미숙)는 17일 옥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에너지절약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지고,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옥동 새마을 3개 단체가 합동으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참여,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실천 결의를 함께 다짐했다. 이후 행정복지센터 인근 주택가와 상가를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일상 속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을 적극 알렸다. 양재오 새마을협의회장은 "에너지절약은 특별한 노력이 아닌 우리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단체가 앞장서서 에너지절약 문화가 옥동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2026 수암한우야시장이 개장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17일 별도의 개장 행사 없이 문을 연 수암한우야시장을 둘러보며 한우구이 매대, 한우판매대. 플리마켓존 등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수암한우야시장은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된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진행되며, 한우구이 매대를 비롯해 먹거리, 플리마켓,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어우러진 체험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야시장의 핵심 콘텐츠인 수암한우 판매 매대에서는 엄선된 고품질 한우를 시중가 대비 25~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숯불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한다. 해당 매대는 수암상가시장 내 식육점이 매주 교대로 참여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올해 야시장은 MZ세대를 겨냥한 SNS 참여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수암한우야시장은 단순한 먹거리 행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4월 17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통합 출범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신기술·신사업의 실행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동철 사장과 이원주 기후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을 비롯해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 등 정부·산업계·학계·연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각 분야 전문가 약 110여 명이 함께해 포럼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은 ▲송변전 계통 ESS ▲배전망 ESS ▲그리드포밍 기반 차세대 인버터 ▲V2G ▲VPP ▲AMI ▲공기열·수열 히트펌프 ▲바이오수소 등 총 8개로 구성됐다. 산업계 42명, 학계 27명, 연구계 11명, 정부·공공기관 34명 등 각 주제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8개 전문 포럼에서는 향후 5개월간 단기 집중 논의와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에너지신사업의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으로,관련 기술·시장·제도 개선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전력산업 혁신방안을 속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