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 여성들의 든든한 취업 파트너인 인천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운영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인천지역 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교육훈련은 남동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미추홀구, 서구 등 인천 전역에 위치한 총 8개 새일센터가 운영한다. 이는 인천 여성 시민들이 주거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양질의 교육을 받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지역 밀착형 교육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 2026년 교육과정은 각 지역의 산업적 특색과 구인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설계됐다. • 디지털·IT 직무: AI 기반 사무행정,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 (IT/사무직 수요 중심) • 전문 서비스: 실버케어 코디네이터, 사회복지사무원 등 (돌봄·복지 서비스 특화) • 실무 기능: 기업 맞춤형 회계 실무, 물류·제조 관리 (인천 지역 산업 연계) 특히 올해는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전 면접 코칭과 직무 소양 교육을 강화하여 경력 단절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는 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국내 대표 에너지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김원이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7년 대한민국 최초 해상풍력 발전소인 탐라해상풍력(30MW)을 준공하고, 지난해 독자 개발한 10MW 해상풍력 터빈의 국제 형식인증을 취득했으며, 영광 야월해상풍력에 8MW 터빈을 첫 상용 공급 계약을 하는 등 상업용 해상풍력 공급 실적을 보유한 국내 대표 해상풍력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남지역의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 물량 확보와 연계해 2032년까지 지역 풍력발전기 대조립 등 부품생산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전남도는 이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은 단순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넘어 설계·제작·설치·운영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지난해 LS머트리얼즈와 LS마린솔루션의 해남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 설치항만 구축 투자에 이어 국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올해 PID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RE:BOOT)’를 슬로건으로 해외 6개국 74개사를 포함, 총 264개사 438부스가 참가한다. 전통 섬유를 넘어 친환경·고기능성 소재, 하이테크 첨단섬유, AI 패션테크까지 아우르는 지역 섬유산업의 혁신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개막식은 3월 4일 오전 11시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진행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산업통상부 및 국내 섬유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 특별행사로 지역 직물과 패션의 협업을 보여주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이어지며 소재와 완제품 간 상생 모델을 선보인다. 전시장은 ▲2027년 트렌드와 AI 패션테크를 체험하는 ‘미래존’ ▲패션 완제품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취업 준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업 플랫폼 일자리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일자리이음’ 사업은 청년층, 중장년층, 해군 제대군인 등 창원시에 거주하는 18세~64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 16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직자 수요가 높은 실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8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해 구직자 209명 참여, 89명 취업이라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취업준비 공간제공(창원·마산·진해 각각 1개소) ▲개인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필기시험 대비 교육 ▲지역특화 산업 기업탐방(방위산업 등) ▲실전면접 대비 모의면접 운영 ▲취업교재 및 증명사진 촬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창원시와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동 수행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문의는 경남창원산학융합원 홈페이지, 방문,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심동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세외수입의 체계적 관리와 효율적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2026년 세외수입 관리계획’을 수립 및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과제는 ▲세외수입 운영관리 체계 정착 ▲세외수입 체납징수 활동 집중 전개 ▲세외수입 직무교육 내실화 및 인센티브 제공의 3개 분야, 6대 과제이다. 우선,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요율 현황을 점검한 후 원가분석 대상을 선정하여 5년 단위 원가분석 정례화 및 요금 현실화를 추진하고, 세외수입관리위원회 및 원가분석 전문자문단을 운영하여 세외수입 운영관리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특히, 전년과 달리 원가분석 적정성 검토 서면 자문 수행 시 자문위원 간 자문의견서를 공유하는 과정을 추가하여 보다 명확하고 통일된 결론을 도출하고, 원가분석 전문자문단의 분야별 외부 전문가 인력풀을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또한,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로 현년도 세외수입 체납징수를 철저히 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 서구는 노후 산업단지 사업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하는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대구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사업’으로, 대구 서구청과 대구경영자총협회가 협약을 맺고 2026년 3월부터 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업주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전보건 및 공동이용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17개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서구 9개 기업과 서구 외 8개 기업을 지원한다. 대상 사업장은 대구 지역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 중 정규직 1명 이상 채용 또는 예정인 사업장이며, 시설 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무주군이 국내 항공우주 산업 분야 종합 생산기지로 거듭난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규모 투자유치 노력을 통해 지난 3일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현대로템(주)(대표이사 이용배)과의 3자 협약이 성사됐으며, 현대로템(주)은 이를 기반으로 2034년까지 3천여억 원을 투자해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일원(760,330㎡ / 약 23만 평 규모)에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연구단지와 우주 발사체 엔진 제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K-방산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무주기지는 항공우주사업 다변화 및 국내외 시장 변화와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고부가가치 연구개발과 첨단 생산기지 구축에 따른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체류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현대로템(주) 투자유치의 핵심은 산업기반이 절대적으로 취약한 무주군에 중요한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무주가 고부가가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성장해 지방소멸 위기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도전을 준비하는 서울시 소상공인이 정해진 공모기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도움이 필요한 시점에 사업장을 비우지 않고도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3일부터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2026년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의 한시적 공개모집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상시 모집’으로 전환하고, 재도전·경영개선 필수교육을 오프라인 집합 교육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는 등 지원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필수교육 수료 후 오프라인 특강도 선택해 들을 수 있어 수강생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로써,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 지원의 중심을 행정 일정이 아닌 현장의 필요로 옮겼다.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실패를 딛고 재도전에 나서는 소상공인을 위해 1:1 전문가 컨설팅, 온라인 교육, 최대 200만 원의 초기자금, 저금리 대출 보증 및 보증료 최대 40만원 등 재기에 필요한 금융·경영지원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서울시의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재난안전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본 최대 규모의 위기관리 종합 전시회인 ‘2026 리스콘 도쿄(RISCON TOKYO)’에 참가할 기업을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재난안전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 및 장치 ▲해외 물류 운송 ▲현장 통역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수출 상담회 등 박람회 참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해 3월 2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통합 한국관’을 조성해 사전 설명회 개최, 기업 IR 및 현장 수출상담 지원 등 성과 창출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 한국관에는 총 25개 기업이 참가하며, 도는 이 중 도내 기업 5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리스콘 도쿄(RISCON TOKYO)’는 2005년부터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위기관리 종합 전시회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가 지속되는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해 도내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내 유망 중소 전문건설업체를 발굴해 기업역량을 정밀 진단하고 맞춤형 경영 과제를 도출하는 사업이다. 일대일 경영 컨설팅을 통해 건설대기업의 협력업체로 등록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기본 컨설팅’에 더해 ‘심화 컨설팅’ 과정을 새롭게 도입한다. 과거 사업 참여 업체 중 성과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재무·경비 분석 등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사업을 통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건설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을 확대하고, 대규모 민간공사의 입찰 참여 기회가 늘어나 건설수주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 사업에 도내 89개사가 참여해 건설대기업의 협력업체로 82건 등록됐으며, 총 1,019억의 수주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