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천안시가 지역 제조기업 경영진의 인공지능(AI)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천안시는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AI 전략을 전수하는 ‘충남·천안 AX얼라이언스 CAIO(Chief AI Officer) 과정 기업대표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 대표의 AI 전환(AX)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7월 8일까지며,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제조업의 본질에 최신 기술을 결합한 실무형 내용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피지컬 AI(Physical AI)의 이해 △성공적인 제조혁신 사례 분석 △스마트 공장 AX 고도화 △생성형 AI 기반의 미래 경영전략 등이다. 천안시는 교육 수료가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정책도 병행한다. 수료 기업에는 AI 도입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의성군은 4월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과 의성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기간 만료에 따라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의성 농특산물의 홍보·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상호 공동이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랑시대는 2016년 ‘명랑핫도그’ 부산대 1호점 런칭 이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최단기간 내 최대 매장을 확장한 브랜드로, 현재 국내 약 450여 개, 해외 11개국 3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삼각김밥 전문점 ‘강다짐’, 스테이크 전문점‘설어정’ 등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며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양 기관은 2024년 협약 이후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특히 관련 제품이 꾸준한 판매 성과를 보이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내 여성의 지식재산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여새일센터가 보유한 ‘맞춤형 창업 지원 노하우’와 ‘충남지식재산센터의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IP) 창출 및 보호 전문성’을 결합하여 지역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창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여성의 창업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성 예비 창업자 발굴 및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새일센터 조윤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여성들이 지식재산권을 탄탄하게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여성 창업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열심히 협업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지식재산센터 윤태노 센터장 역시 “여성 창업자들의 훌륭한 아이디어가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2천년 역사를 품은 김해 ‘장군차’ 햇차 수확이 본격화하고 있다. 21일 김해시에 따르면 관내 장군차 재배농가에서 지난 19일부터 햇차 수확이 시작됐다. 지난 겨울 안정적인 기온과 봄철 양호한 생육 환경 속에서 수확이 이뤄져 전년보다 품질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군차는 서기 48년 가야 수로왕의 왕비 허황옥이 인도에서 가져온 차 씨앗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지며,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차라는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유래 때문에 김해지역에서 오랜 기간 재배·계승돼온 장군차는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인 작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장군차는 일반 녹차보다 잎이 크고 두꺼운 ‘대엽종’으로, 카테킨과 아미노산, 각종 미네랄 함량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다른 차에 비해 떫은맛이 적고 단맛과 감칠맛이 뛰어나며, 100℃ 뜨거운 물에서도 깊은 풍미를 유지하는 등 차별화된 품질을 자랑한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장군차는 세계차연합회(WTU) 국제명차품평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하고 다년간 대한민국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영위기에 직면한 인천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종합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지원을 넘어 ‘컨설팅→신용보증→대출지원’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리은행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경영 컨설팅을 이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을 통한 대출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이 현장 맞춤형 경영개선 지도와 금융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협약보증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은 재단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총 7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지원조건은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이며, 대출 상환방식은 일시상환(최대 10년 연장 가능) 또는 분할상환(1년거치, 5년 원금분할)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신청기업이 최근 6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제한업종(사치·향락 등), 보증제한사유(연체·체납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이번 우리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과 경영지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가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신규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며, 위기 대응을 넘어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인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통해 총 2,19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경기 둔화와 소비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의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자립기반 강화’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정책 구조를 개편했다. 창업·상권·디지털·판로… 신규사업으로 구조 바꾼다. 올해 정책의 핵심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확대에 있다. 먼저 창업 초기 지원을 위한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이 신설된다. 인천 지역 소상공인 2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인허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양군이 오는 25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먹거리 직매장 1호점 앞마당에서 지역 상생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지며,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지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켓 현장에서는 버터떡, 에그타르트, 치아바타, 호두강정 등 다채로운 수제 디저트와 생강청, 레몬청 등 정성이 담긴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빈티지 의류를 비롯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레고 화분, 사진 작품, 키링 등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도 판매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이벤트로 축산물 최대 3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시식에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 역시 직매장에 출하되는 지역 농산물을 우선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연결되도록 세심히 준비했다. 무엇보다 이번 플리마켓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군은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해 방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가 자동차 산업의 기술 체계(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울산시는 4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최영일 현대자동차(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소부장 산업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공모’와 연계해 추진된다. 미래차 핵심 기술인 ‘초경량 차체 스트럭처’ 분야의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완성차 기업과 지역 소부장 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현대자동차는 미래차 관련 기술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소부장 기업과 핵심 부품의 공동 기술개발, 실증 및 사업화 과정에 협력한다. 울산시는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기반(인프라) 확충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nbs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고유가 대응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군민 약 70%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대상자 15만 원이다. 지급 일정은 2단계로 나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미신청자와 일반 대상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상품권(생거진천페이)은 전용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는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생거진천페이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해야 한다. 군은 신청 편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단양군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1차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2차 지원은 전국 기준 소득하위 70% 이하 군민으로 확대된다. 지원금은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급돼 기초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25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1차 지급에서는 지류형 상품권이 제외된다. 신청은 성인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지급 기간은 1차의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